사랑해요 ...당신(동물) 03
[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3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3편
은혜는지금 자신의보지속과 항문구멍을 유린하며 자신을 쾌락속으로이끄는 아빠와 신랑의 좆에달린 구슬에의해 연신 씹물을 쏟아가며
갸느리고 연약한 자신의 새하얀 알몸으로 자신의몸을 즐기는 두 주인에게 기쁜마음으로 철저히 자신을 유린당하며 뚫려주고있엇다 .
그리고 이제 은혜의 아빠와 신랑인 개들은 은혜가 자신들에게 봉사하며 순종하는걸 느끼는모양이다 .
이들은 자신의암컷인 은혜의 몸을 매일매일 이렇게 원없이 뚫어며 생활하는걸 즐기는듯하다 .
그러다가 기끔씩 자신의 암컷이 다른암컷을 붙혀주는 세로운재미도 쏠쏠하고...두마리의개들은 은혜의 몸의주인으로서 철저하게 즐기고잇엇다.
"아빠 ..하악..하악..그리고 여보 ..아앙....당신들만의 ..암캐를...헉 헉... 즐기시니까 ..하아아앙... 기분이어떻세요...?"
은혜가 자신의 아빠와 남편한테 쾌감에 들뜬 신음소리와함께 물어보자 두마리의숫컷은 기분이좋은지 컹컹거리며 그에 화답을해준다 .
은혜는 자신을 유린하는 주인들이 자신의말에기쁜듯 짖어주자 자신도 주인들에게 화답하는뜻으로 두구멍에 힘을주며 조여준다 .
"아긴 지금 아빠와 당신한테 동시에 두구멍을 뚫리는게 너무좋아요 ...허억..허억...앙..앙..나미쳐요 여보..아빠...너무좋아요 ...부디 이암캐를 맘껏즐기시고
유린해주세요...아아앙...나미쳐요 여보...아아앙..난몰라 나...또싸는거같아요 ...여보 ...암케를 잡아당겨주세요여보...하악...엄마야 ....
이제 당신께서 이암캐를 다루고싶은데로 다루세요...암캐의자궁이 빠져도 좋아요여보 당신께서 다루고싶은데로 이 암캐를 다루세요...아아앙...난몰라 .,"
은혜는 자기 두구멍속에박힌 주인들의 좆이 팽창하며 몸속에서 움직이는 구슬의움직임이 활발해지자 곧이어 주인들의 사정이 임박해져옴을 느끼수 있엇다.
은혜의은 아까와는 비교가 안되게 덜덜떨며 쾌락에겨워 울부짖고있엇다 .
자신들의 암캐인 은혜의 몸의진동에의해 자신들도 사정의순간을 알아차렷는지 은혜의 두 주인들도 자신의암캐에게 화답하며 거칠게 몸을 움직여준다 .
은혜는 벌써볓번인지도 모르게 자신의 두 주인에의해서 몸을 유린당하며 울컥울컥 씹물을 쏟아내고있었다 .
이미 은혜의 엉덩이밑에 깔려잇는 은혜아빠의 새하얀 털에는 은혜가흘린 씹물에의해축축해지고있었다..
은혜의 말을 알아들엇는지 엉덩이를 맞댄체 가만있든 남편이 어느순간부터인가 자신의 앞으로 몸을 당기기시작햇다 .
"아아악 나죽어여보 ...당신 암캐 죽어요 여보 아아앙...너무좋아...나이대로 죽고싶어....하아악...엄마야 여보...당신암캐 죽여줘요..아아아앙...너무좋아..."
순간 은혜는 자신의 항문속에박혀잇든 남편의 좆끝에달린 두개의구슬이 자신의 예민한 직장벽을 긁는느낌을받는다 .
은혜는자지러지는 신음을 쏟아내며 숨을 할딱인다 .
그러다 어느순간 두마리의 은혜의 주인들은 동시에 크게 울부짖으며 자신들의암컷인 은혜의보지속과 항문속 가득히 좆물을 쏟아내기시작한다 .
"아아앙..아빠..여보..그래요 ...당신들의뜨거운 좆물을 이암캐의 구멍속에 가득가득 채워주세요...아아앙..너무좋아 ..엉..엉..엉...하아악...아빠 여보...
아기도 가요....아기도 간다구요...난몰라..어떻게 ...으아아아앙...또 ..또 .. 또 싸요 ........"
은혜는 자기의 두 주인들의 좆물을 두구멍가득 받은체 그 자신 뜨거운 씹물을 싸면서 그렇게 자기아빠의 푹신한 털위로 쓰러지고있엇다 .
자기아빠의 털위로 그대로 쓰러진 은혜는 그렇게 한참을 거친 숨을 할딱이며 있다가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
손가락하나까닥할힘이 없엇지만 은혜는 지기몸의 주인들인 아빠와 신랑을위해 자신의몸을즐기며 또한 그들의암캐인 은혜자신을
뚫어주며 기쁘게해준 자기의 주인들을위해 아직 할일이남아잇엇다 .
따듯한물에 자기의주인들을 목욕시키고 잠자리까지 봐줘여하는게 주인들의암캐인 자신의도리이기때문이다 .
은혜가 고개를들고 자기의 아빠와 남편을 바라보니 그들은 게운하게 쏟아낸 직전인지 자신들의 좆을 핱으며 포만감에 겨워하는듯하다 .
은혜은 그런 자기의주인들을바라보며 얼굴을붉히며 수줍게 웃어준다 .아마 자신을 맛있게 뚫어줘서 고맙다는 웃음일게다 .
그런후 은혜는 손가락하나까닥할힘도없는 몸을일으키자 순간 자신의 보지와 항문속에서는 조금전 은혜의주인들이 토해놓은 좆물들이
주르륵하고 쏟아지고잇엇다 .
은혜는 황급히 바다에 암캐의자세로 엎드린뒤 자신의 두구멍에서 쏟아진 자기주인들의 좆물을 혀를이용해 암캐처럼 할짝이며
모두 빨아먹고잇엇다 . 개는 사람과달리 좆물의양이 상히 많은편이다 .
그리고 자기의 항문에서 쏟아진 남편의 좆물에선 자기항문속의 똥물도 조금 섞여나온듯 색깔이 누렇다 더군다나 구린내도 약간 나는듯하다 .
그러나 은혜는 게의치안고 익숙하게 그런좆물들을 깨끗하게 먹기시작한다
은혜는익숙하게 흥건하게 바닥에 고이는 자기주인들의 좆물을 배가부를때꺼지 모두 할아먹은후 고개를 들고는 자기몸의주인들인
아빠와 남편을 바라보며 활짝웃는다 .
"아빠..그리고 여보 당신들의 암캐인 이년이 당신들께서 소중하게 암캐인 이년의 구멍속에 쏟아주신 귀한 정액들을 모두 깨끗하게 핱아먹엇답니다 .
아기 이쁘시죠 아빠 .? 이기이쁘죠 주인님 ..? ..당신들 그렇게 조금만 계세요 ..한없는 은총을 받은 당신들의 이 암캐가 얼른 당신들을 씻겨드릴께요 ."
은혜는얼른 욕실에가서 대충자신부터 씻엇다 그리고는 차례로 두마리의 숫컷주인들을 불러 깨끗하게 샤워를 시킨후 털을말린다 .
그리고는 주인들이 목이마를까봐 큰유리그릇에 우유를 가득따라서 주방바닥에 놓는다 .
"아빠..그리고 주인님 이리오셔서 주무시기전에 시원하게 우유좀두세요 .두분이서 드시는동안 저는그동안 두분주인님의 잠자리를 봐놓을께요 "
은혜는 자기의 주인들이 유우를 먹는걸 지켜보다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 주인들의 잠자리를 가지고나와 거실의 바다에 놓는다
쿠고 넓게 만들어진 쿠션인제 가운데가 옴팍하게 파여진 것이다 퀼트였는데 아주이쁘게 만들어진것들이다 .
이건 모두 은혜가 자기의 주인들은 위해서 한땀한땀 정성들여 바느질을해서만들었다 .
퀼트는 만들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러나 일단만들어놓고나면 평생을 빨아가면서 쓰도 색이 바래거나 낡아헤지는따위의 염려가없다 .
주인들의잠자리를 모두 본 은혜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은혜의주인들은 우유를 남긴체 고개를든다 .
"어머 아빠...그리고 주인님 두분께서 우유를 남기셧네요 ...당신들의암컷을 위해 남겨주셧군요 ...
감사드려요 두분 그럼 이 천한암캐가 두분의 뜻에 감사하면서 남겨주신우유를 마저먹겠습니다 . "
은혜는 자기의주인들이먹다남긴 우유를 자신도 주인들처럼 얼굴을 우유에 박은체 혀를 낼름거리며 우유를 먹고는
그릇에 뭍어잇는것까지 혀로 싹싹핱아가며 깨끗하게 먹는다 .
그리고는 고개를 들고는 두 주인에게 당신들의 암캐가 이뻐요 ?..라고 하는듯 환하게 웃어준다 . 그러자 은혜의주인들이 자신들의암캐가
어떤뜻으로 웃는지알고는 자기들의 암캐가 이쁜듯 긴혀를 낼름거리며 암캐의얼굴을 한번씩 핱아준다 .
"아앙 두분 고마워요 이 천한암캐를 이쁘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이제 두분 주무세요 암캐년이 조금전에 두분의 잠자리를 봐놨답니다 ..."
은혜의 두 주인들은 어설렁거리며 미리은혜가 준비해둔 자리에 하나씩 누워서 퍈안하게 잠을청한다 .
은혜는 그들이 잠자리에편안하게 누울때 곁에서 목을껴안은체 볼을비비며 숫컷에게 순종하며 복종하는 암컷의행동을 보인다 .
그런연후 은혜는 주방의 뒷정리를 끝내고 안방으로 향하는대신 자기의주인들이 잠들어잇는 한쪽구석의 이쁘게 치장이되어잇는 개 집으로
향한다 . 그리고는 개 집의 문쪽에 매달려잇는 쇠사슬개줄을 자신의목에걸린 개목걸이에 고리를 연결하고는 채운다 .
찰칵하는금속음과함께 개줄이 연결된것을 확인한 은혜는 이미 잠이든 자기의 두 주인을향해 벌거벗은몸으로 공손하게 큰절을올린후
커텐을열고는 개처럼 엎드린자세로 그 개 집안으로 익숙하게 기어들어간다 .
그리고는 자기의 주인들이 잠자는것처럼 자기도 웅크린체 잠이든다 .
은혜는 자기의 주인들이 이렇게 자는데 그주인들의 암캐인자신이 편안하게 참대에서 자는건 암캐로서의 도리가 아닌것같아 .
이곳으로 인사한이후 벌써 2년째 이런생활을 해오고잇엇다 .
이른아침 은혜가 개 집에서 눈을 떠고는 기어나온다 .
이미 은혜의 아빠와 숫컷주인은 일어나 둘이서 다정스럽게 어울려 장난을 치며 놀고잇다 .
은혜는그걸보며 마치 장인과 사위가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하는모습을보는듯하여 얼굴가득 미소가 퍼진다 .
은혜는 자기의 두 주인이 노는모습을 환하게 웃으며 바라보며 목에 쇠사슬을한체 두 주인에게 날아갈듯 아침문안을 올린다 .
"아빠 ..그리고 주인님 편히 주무셧어요..천한 이년도 두분의 보살핌으로 편히 잘잤답니다 .
조금만기다리세요 이기가 응가를하고 씻은후 두분주인님께 맛잇는 아침을 차려드릴께요 . 그리고 참 아빠 오늘 아빠의 또다른 암캐인
아기의친구가 오는날이거덩요 .오늘밤 아마 아빤 또다른 암캐를 뚫으실수잇을거예요 ...기분좋으시죠 아빠 ?...호호호 ..."
오늘은 그동안 해외촬영을 하느라고 바빳든 영화배우인 은혜의 소꿉친구 소영이가 오는날이다 .
소영이도 은혜가 운영하는 『 사랑해요 ..당신 』 이라는 카페의 회원이엇다 .
소영이도 얼마전까지 은혜아빠의 새끼였든 보르주이 주인을모시고 살앗엇는데 .
소영의집에 도둑이들면서 거실에서 자든 보르조이를 도둑이그만 칼로 찔러 죽여버렷든것이다 .
그동안 매일매일 소영을 뚫어주든 주인이죽자 한동안 두문불풀하며 슬퍼하든 소영을 보다못한 은혜가 소영에게
자기아빠를 소개하기에이러렇고 약 6개월이 흐른지금은 소영이 은혜엄마인 보경처럼 정기적으로 들러 은혜의아빠에게 씹을 뚫리고잇엇다 .
그러든 소영이 한동안 영화촬영관계로 해외에 나가는바람에 그동안 은혜의아빠는 은혜의 씹만을 뚫으며 지냈든것이다 .
그런데 자기의 또다른 암컷이온다는 은혜의말을 들엇는지 은혜의아빠는기쁜듯 은혜의얼굴을 혀로핱아주며 좋아라한다 .
"호호호 아빠 기쁘신가봐요 ..오늘저녁 소영이가오면 아빠는 소영이를 뚫어주시고 그리고 주인님께서는 아기를 뚫어주시면서 우리
행복한시간을 가지도록해요...아~ 아긴 생각만으로도 지금 씹이 꼴려요 ...아빠랑 당신도 기쁘시죠 ?..."
은혜가 꿈꾸듯 자기아빠와 숫컷주인을 바라보며 말을하자 은혜의 두 주인은 알아들엇다는듯 눈빛을빛내며 .짖어댄다 .
은혜는 그런 주인들을바라보며 행복한미소를 지어보이며 자신의목에 걸린 쇠사슬을풀어 그자리에 다시 걸어놓은체 욕실로 들어가서
용변을본다 . 은혜는 두분의 주인에게 자신의보지와 항문을 뚫린날이면 아침에 똥을 쌀때 기분이 상쾌해지는느낌이든다 .
은혜는 시원하게 똥을싸며 또한 보지를 열고는 오줌을 같이 싼다 .순간 쏴아아~하는 쇳소리가나며 은혜의보지에선 힘찬 오줌줄기가
변기를뚫을듯이 힘차게 쏟아져나온다 .
은혜는 언제나 이렇게 힘차게 뿜어져나오는 오줌줄기를 볼때마다 자신의 두 주인님들에게 감사하는마음을 잊지안는다 .
마음이기쁘고 생활이 행복하니 용변을 볼때도 은혜는 즐겁기만하다 .
시원하게 똥과 오줌을 싼 은혜는 개운하게 샤워를한후 자기의주인들을 위한 아침을 맛잇게 준비한다 .
자신은 우유에 시럽을 부어서 주인들과 똑같은 그릇에 담고 그리고는 저녁과는 달리 아침은 물대신에 우유를 가득가득 따른다 .
아침저녁 하루에 두번씩만먹는 자기의 주인들을 위해 은혜는언제나 아빠와 주인님의 식사에 정성을 쏟는다 .
그리고는 자기것도함께 그릇3개를 주방의바닥에 내려놓은후 아빠와 숫컷주인님을 부른다 .
"아빠 그리고 주인님 식사 준비다햇어요 어서들오셔서 아침 진지드세요..."
은혜는언제나 자기몸을 뚫으며 유린해주는 아빠와 숫컷주인님에게 최상의 존대말을 쓰며 언제나 정성을 다해모신다 .
은혜는언제나처럼 아빠와 숫컷주인님이 먹은 그릇과 자신이 먹엇든그릇을 깨끗이 씻은후 주방정리를마친후 아빠와
암컷인자신의 숫컷주인에게 입술을주며 이쁨을 받은후 아래층 병원으로 내려온다 .
그리고는 언제나처럼 컴을 부팅시키고 자기의홈페이지인 『 사랑해요...당신 』을 열람한다 .
하루동안에 자신의 회원들이 적어놓은 근황이나 시시콜콜한걸 확인하든 은혜는 서울에사는 어느회원의 메일한통을 읽는다 .
자신의집에서 기르는 마스티프가 잇는데 지금이 임신기간이라 은혜의 숫컷주인님과 교미를 시켯으면 좋겟다는내용이엇다 .
그회원은 이제 대학교에다닌는 회원이엇는데 자기몸의 주인과 그 암컷마스티프와는 남매사이라 근친교배가 염려가 된다는내용이엇다 .
하기야 진품 마스티프끼리의 교배는 힘이든다 . 잡종이 아닌 족보가잇는 진품마스티프는 서울엔 몇마리 남아있지안은 형편이엇다 .
마스티프가 그만큼귀한개이기도 햇지만 또한 커다란덩치때문에 우리나라의 토종황구들과 잡종교배를시켜 덩치가큰 황구들을 생산하기위해 마구
잡종교배를 시킨 보신탕업자들의 농간도잇엇다 . 마스티프와 교배를한 황구들은 다른개들도보다 약 3~40프로 정도의 더큰 황구를 생산해낼수잇엇기때문에
너도나도 숫컷마스티프를 들여와서는 대부분 그런용도로 사용을 하고잇는형편이었다 .
하기야 마스티프는 용맹한 사냥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덩치가 황소만큼이나 큰 마스티프를 애완견으로 키우는집들이 드물엇다 .
그러다보니 마스티프를잘모르는 사람들은 진품 마스티프를보고도 그냥 덩치가 유달리큰 황구쯤으로 인식하고잇엇다 .
은혜는 그회원에게 멜을보내 지금 그 암컷를 지금 데리고오라고 회신을보내고는 2층으로올라가 자신의남편을 아래층으로 모시고 내려온다 .
"여보 당신오늘 아기가아닌 다른암컷을 품어야하거덩요 .
당신께서 오늘 그암컷을 품으시더라도 아기가 언제나 당신의 첫번째 암컷이라는걸 잊으시면안되요 .아셧죠 ..."
은혜는 혹시라도 자신의남편이 다른암컷에게 마음을줄까봐 그게 신경이 쓰이나보다 .
그러나 은혜는 지금 다른걱정을또하나 해야만햇다 .자신의남편이 자신이아닌 다른암컷의냄새를 모른다는게 큰문제엿다 .
이제까지 은혜의남편은 갓테어났을때부터 은혜의 씹냄새만을 맡으며 살앗기때문에 은혜의씹냄새에만 반응을하고잇엇다 .
그래서 혹시라도 다른암컷의냄새에 반응을하지못하면 어떻하나하는 일말의불안감도 없지안앗다 .
이런저런생각으로 신경을 쓸즈음해서 핸드폰이울린다 ,
지금 밖에 도착햇다는 연락이엇다 .
은혜는 굳게 잠긴 병원문을 열고는 이쁘고 잘생긴 암컷 마스티프를 앞세우고 들어서는 자주보든 회원과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한다 .
그리고는 그여자는 곧바로 은혜의 숫컷 마스티프 주인을향해 공손히 큰절을올린다 .
3 편끝 4 편으로
뱀다리
이글의 전개방향을 잠깐 말씀올리자면 이번작품에서는 남자가 한명도 출연을 하지안습니다 ....-_-
글구 은혜의 집이 차츰차츰 마스티프 숫컷의 하렘으로 변할거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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