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당신(동물) 0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랑해요 ...당신(동물) 01


(이글은 수간을 내용으로하고있습니다 .)


먼저 예고드린대로 오늘부터 연제를 시작합니다 ...

연제를 시작하기전.
먼저 제글을읽으시는분들에게 말씀드리겟습니다 ...
저는 동물의습성에대해서 그행동이나 여타 습관에대해 잘 모릅니다 .
그러니까 그게 ...-_-
흠 ....흠.....-_-
그러니까 혹시라도 제글에서 약간의 비 과학적이고 비 현실적인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려르니 하는 ... 이점 널리 이해들하시고 .....^^
글구 될수잇으면 완결을 볼려구 노력할거구요 .
이제까지 쓰여진 제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사랑을보여주신 네이버3님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서나마 머리숙여 감사 인사올립니다 (__)
그리고 이글은 제가 가족회원으로 업된후에올리는 첫 글이됩니다 ^^
언제나 허접인 글이지만 이글또한 아마 허접이되지안을까생각하면서 ....ㅜㅜ







[창작야설] 사랑해요 ...당신 (글분류 ...동물)



사랑해요 ...당신 1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출연견

Mastiff (마스티프)중량 70키로이상 ( 애완견중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 개의조상쯤될려나.?) 영리하고 사람을 잘따름 ...Working Group 계열
Borzoi (보르조이)중량35키로미만 (러시아에서 가장사랑받는...) 귀족처럼 잘생긴 ...Hound Group 계열
그리고 기타 등등 ....-_-


1편


분당에 위치한 아담한규모의 최신식 동물병원 .
이병원은 항상 셔트가 내려진체 영업을 하지안는 특이한곳이었다 .
이곳엔 이색 안내문이하나 조그마하게 붙어잇엇다 .

저희병원은 일반동물병원이 아닙니다 .
단순히 진료를목적으로 내방해주시는손님들께서는 다른동물병원으로 가주시기바랍니다 .

이곳 동물병원의 원장인 올해 24살의 한은혜는 인터넷 애완견 동호회 카페인 『 사랑해요...당신 』이라는 카페의 시샾도 겸하고있엇다 .
이 카페의특징은 한마디로 자신들의 애완견 에게 길러지는 ... 여성들만의 공간이라는것이다 .
가입조건은 신원조회를 통해 여성임을확인해야하고 무엇보다 .일단은 애완견을 키우고잇는여성이라야한다는것 .
그리고 또하나 그애완견이 덩치가 일정이상 커야한다는 조건이 붙어잇엇다 .
그래서 은혜의 비밀카페회원들은 모두들 애완견의 체구가 20키로이상은 모두 넘는 경우엿다
그런 까다로운 조건으로 이 동호회의 회원은 10여명 안팍이엇고 . 거의가 오프모임을통해서도 잘알고잇엇다 .



이카페의 회칙은 단하나 . 항상 자신들의 주인인 애완견들을 의인화해서 부르며 언제나공경하고 사랑하는것 단 하나엿다 .



지금은혜는 인터넷 화상을통해 얼마전 자신의 카페에 가입한 올해 30살의 어느유부녀와 대화를나누는중이엇다
은혜는 얼마전 자신의 집에서 가진 정모에서 지금통화하고있는 신입회원과 첫상견례를 가졋엇다 .
이름이 김현아라고하는 이여성은 남편이 외교관으로 곧잇으면 외지로 부임을해서 같이 나갈 여자였다 .
아직신혼이라 아이는없엇고 얼마전 심심해서 순종 도베르만을 한마리사서 키우는중이엇다 .
현아는 어릴때부터 동물을좋아해서 언제나 애완견을 키우고 살앗다는 동물과는아주 친한 친구엿단다 .
그러다 사춘기 어느날 현아가기르든 조그마한 애완견에게 엉겹결에 자신의보지를 애무당하고는 그뒤로 애완견사랑에 푹빠져있는상태엿다 .

그뒤로 애완견의 덩치를 키워가며 즐기다가 3년전 결혼하기전에 지금의 순종도베르만을 샀엇다 .
현아는 결혼할때도 개를키우게해준다는 지금의신랑과 약속을하고 결혼을햇든것이다 .
그래서 전부터 키우든 까만색의 Working Group 계열의 로트윌르를 시집올때 가지고올수잇엇다
로트윌르라는애완견은 크기가 40키로이상 나가고 털이짧은대신에 윤기가 흐르는게 특징이다 .
그리고 사람을 잘따르고 생긴것도 여자들의 좋아할만치 미끈하게 잘빠졋다 .
현아는이미 이 로트윌르와의 사랑에 육체가 길들여져잇어 남편과의 잠자리는 언제나 시들해질수밖에없엇고 또한 이제한창 물이오르는자신의
육체를 길들여줄남편이 시원치안자 자연히 자신이기르든 애완견에게 모든걸의지할수밖에 없엇다 .
그럴려면 조금이라도 더 체계적으로 개와의 사랑에대해 알고싶어서 얼마전 폐쇠적으로 운영하든 은혜의 카페를 알게되고 어렵게
가입을하고는 요즈음 한창 이렇게 개와의사랑에대해 눈을 떠가는중이엇다

"현아씨 그럼 지금 그분께서 어떤 상태신가요 ?? 지금그분께서는 현아씨에게 어떤 행동을하시고 계시나요 ..??"

"네 회장님 이이는 지금 저의 가랑이사이에 앉아계세요 ...하악 지금 그이가 저의 가랑이를 핱아주시는군요..이이의 혀로 저의 보지를 핱아주고 계세요.
원장님 하아앙...이이의혀는 언제나 저를 미치게 만들어줘요..하악 엄마야 너무좋아 ..어떻해..."

"현아씨 그분께서 현아씨의 씹을 빠시는데 불편하시지안게 현아씨가 의자에서 일어서세요 ..
그리고 캠으로 그분께서 현아씨의 보지를 핱으시는모습을 제게 보여주세요 .."

은혜의 명령에의해 현아는 늘씬한교구를 자랑하는몸을 일으켜 앉아있든의자에서일어나 가랑이를벌리고 섯다 그리고는 캥을조종해서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비춰주고잇엇다 .
그곳엔 까만 털을 자랑하는 로트윌르 라는 커다란개가 현아의 가랑이사이에 머리를 박은체 연신 혀를놀리며 현아의 보지를 유린하고잇엇다 .
그 로트윌르는 길다란혀를 사용해 연신 침을흘리며 현아의 씹을빨고잇는모습이 캠으로 잡히고잇엇다 .
현아는 의 그행위에 자신의 뜨거운 씹물을 쏟으며 보답해주고있는게 화면가득히 잡히고잇엇다 .
현아는 다리에 힘이빠지는지 몸을 휘청하더니 그대로 다시의자에 주저안고만다 .

"현아씨 그분께서 현아씨의몸을 즐겨주셧으니 현아도 그분께 보답을해드려야죠 . 지금 현아씨의 씹을 맛이께 빨아주든 그분의 입가에 흐르고잇는
그분의 침을 현아씨의 혀로 모두 닦아드리세요 ..어서요 ...그래야 그분도 현아씨의 몸을 더 사랑해주신답니다 . "

현아는 은혜의말에따라 자신의몸을 즐기든 사랑하는자신몸의 주인의입가에 아직도 흐르고잇는 침을 혀로 깨끗하게 핱고잇엇다 .
처음 은혜로부터 그런명령을 받앗을때는 더럽고 징그러웟지만 지금은 익숙하게 애완견의 입에서흐르는침을 깨끗하게 혀로핱으며 또한 자신이
그침을 맛있게 먹을수잇을수있엇다 .
자신몸의 주인의 침을깨끗이 핱아먹은 현아는 입가에뭍은 그침을 다시 자신의혀를내름이며 요염하게 빨아먹은뒤 자세를 잡고는 컴앞에 앉앗다 .

"회장님 명령대로 이이의 침을이제는 맛있게 빨아먹을수잇어서 너무기뻐요 ...글구 이젠 이이의 침이 그렇게 맛잇을수없어요 ...
이모두가 회장님의가르침 덕분이예요 ..이은혜 평생잊지안을께요 .글구 앞으로 해외에 나가더라도 이이와 저는 항상 회장님과 통신으로 만날수잇기를빌께요 .
회장님 앞으로도 우리의사랑을 지켜봐 주실거죠 ? "

"그럼요 당연하죠 우린 자매잔아요 ..비록 한분의 주인밑에서 길러지는 사이는아니지만 우린 모두 주인님들의 암컷이예요...내말명심하시구요 . "

"네 회장님 알고잇어요 우린 주인님들은비록다르지만 언제나 주인님들에게 사랑으로 길러지는 천한암캐들라는걸 잊지안고살께요 ..."

"그리고 현아씨는 그분의 은혜를잊지마시고 언제나 공경하고 정성을다해모시세요 . 그럼 그분께서도 현아씨를 이뻐해주신답니다 .
참 현아씨 요즈음 내가일러준대로 그분께서 식사하실때 현아씨도 그분처럼 같은자세로 식사를하세요...?.."

"네 회장님 전요즈음 이이가 식사하실때 언제나 같은모습으로 이이처럼 엎드려 밥을먹어요 . 비록 같은식사는아니지만 언제나저는 이이보다는
낮은자세를 행할려고 노력해요 . 더구나 요즈음은 이이가 식사후 먹고남은 물을 제가 나중에 마시고잇어요 ,
그렇게하므로해서 제가 이이보다 좀더 낮은마음을가지기위해서예요 ..."

"현아씨 잘하시네요 ...그렇게 하시는게 도리세요 ..언제나그런마음자세로 그분을 모시고 공경하면 그분은 절대 현아씨를떠나지안고
곁에서 현아씨의몸을 즐겨주실거예요 .현아씨그럼 오늘은이만하도록하구요 . 마지막으로 구분에게 현아씨의 보지를 드리세요 .전이만 통화끈습니다 ."

"네회장님 오늘도 시간내주셔서 이이와 저와의 사랑을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일또빌께요 회장님 ..안녕히계세요 ..."


은혜는 현아와의 통신을끝낸후 병원의 불을 소등한후 건물2층의 침실로 향한다 .
은혜가 문을열고 들어서자 커다란 마스티프한마리와 보르조이 라는 털이길고 잘생긴 개 그렇게 두마리가 거실에 누워잇다가 고개를들고는 자신을바라본다 .
보르조이는 나이가 들은듯 중후해 보이고 또한마리 마스티프는 그보다는 어린듯 그러나 황소만한덩치를 가진 그러면서 대체로 활기차게 보인다 .
Hound Group계열의 보르조이라는 개는 러시아의 귀족부인들이 주로 키우든 흰색의 털이 반지르르윤기가흐르는 첫눈에도 고급스러워보인다 .
지금은 나이가 들엇는지 약간힘이없어보이지만 45키로 정도의 몸무게로 귀티나게생긴까닭에 여자들이 좋아하게생긴 귀한 종이다 .
이 보르조이를 은혜는 자기의 17살 생일때 부모로부터 선물받은것이다 . 벌써 오래전의일이다 .나이도 10살쯤 됏다
그에반해 Working Group 계열의 마스티프는 한눈에보기에도 무식하게 덩치가 커보인다 .
덩치는 송아지만하고 무게는 70키로이상나가는 이제 2살짜리로 한창 혈기왕성한 숫컷이었다 .
마스티프는 초대형견으로써 투견과 사냥에주로쓰였으며 다른견종을 누르고 언제나 우두머리가 되고싶어하는 습성이남아있는
그러나 덩치와 외모에비해서 매우영리하고 사람을 잘따른다 .
보르조이 는 은혜의 아빠고 마스티프는 2년전부터 은혜가 새로모시고사는 남편이엇다 .
은혜의 아빠와 남편이 편안하게 앉아있는 거실의 한쪽엔 이쁘게 장식을한 약간은 커다란 개집이하나 놓여져잇엇다 .
개집의입구엔 이쁜리본으로 장식된 핑크색의 커텐이 앙증맞게 달려잇다 . 그안엔 무엇이잇는지 아무것도 보이지안는다 .
그리고 그한쪽엔 커다란개를위해 만들어진듯한 가늘은 쇠사슬로 만들어진 개줄이 걸려있엇다 .
은혜는 자신을 반겨주는 자기몸의주인들을 바라보며 환하게웃으며 답해준다 .

"아빠 그리고 여보 아기 많이기다리셧죠 ...아래층에서 일이좀늦엇어요 ...당신들의 천한암컷이 지금 곧 진지차려드릴께요 ...잠시만 계셔주세요 .."

은혜는익숙하게 앞치마를두르드니 거실벽에 걸려잇는 여러개의개목걸이중에 한개를 자신의 새하얀목에 채운다 .
자신이 기르는개들도 목에 개목걸이를하지안느데 은혜는 자신의 새하얀목에 개목걸이를하고는
거실의 전신거울에비치는 자신의목에 체워진 개목걸이를보며 만족한듯 환하게웃으며 자신을바라보고잇는개들에게 물어본다 .

"아빠.그리고 여보 당신들의 천한 이 암컷의 목걸이가 이쁜가요 ?...아긴 이목걸이가 제일이쁜것 같아요 ...언젠가 이 암컷이 이개목걸이를한체로 아빠와 당신께
이 천한암컷의 두 구멍을 모두 뚫렷든적이잇엇죠 ...오늘도 두분이 이 암컷을 그렇게 뚫어주세요 .. 아셧죠 아빠..그리구 당신두요 .?..."

은혜는 이렇게 자신의 두마리의애완견들에게 오히려 자기자신이 철저하게 이 숫컷들의 애완견취급을 받으며 생활하고잇엇다 .
그러자 두마리의개는 마치 은혜의말을 알아듣기라도 한것처럼 고개를 끄득인다 .
은혜는 그걸보더니 또다시환하게 웃으며 주방으로향한다 . 그곳에서은혜는 개들에게먹이는 최고급 사료를 두개의 개밥그릇에 따로따로 담고는
또한쪽의 빈 공간엔 생수를 따른다 . 그리고 그걸 주방바닥에 내려놓은후 거실을향해 두마리의 개를부른다 .

"아빠 .그리고 여보 두분식사 맛잇게 차렸어요 어서와서 진지드세요 ..."

은혜의말에 두마리의 개는 어설렁거리며 주방으로 들어온다 . 그리고는 각자의 사료를 먹기시작한다 .
그런자신의 주인들을보며 기쁜듯 은혜는 사료를먹는 두마리의 주인앞에 자신도 개처럼 엎드린후 새하얀엉덩이를든체 환하게웃으며 지켜보고잇다 .

"아기는 오늘저녁 안먹을래요 ...대신 이 암컷은 아빠와 당신이 아기에게 싸주시는 정액으로 대신할께요 .그러니까 두분오늘 이암캐를 뚫어주시고 .
맛있는 두분의 정액을 듬뿍듬뿍 싸주셔야해요 ...아셧죠 ... ?

두마리의개는 은혜의말을 알아들은듯 사료를먹다말고 두눈을빛내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런후 개들은 은혜가 차려준 자신들의 밥을 깨끗하게 먹은후 물까지모두 마시고는 입맛을다신다 .
개들의앞에 엎드려잇든 은혜는 사료를다먹고 입맛을다시는 자기몸의주인들에게 자신의 앙증맞은 입술로 뜨거운 키스를해준다 .

"아빠 그리고 당신 ..그럼 거실에 나가계세요 이 천한 암컷은 주방마저 치우고 나갈께요 ."

자신의주인들이 자신의말에따라 거실로 향하자 그들의 뒤를바라보며 은혜는 주방을 치우기시작한다 .
은혜는 주인들이먹다남긴 밥그릇에 남아잇든 조금씩의물을 은혜는 혀로 핱아가며 깨끗하게 마져먹은후 그릇들을깨끗하게 씻어 싱크대에 정리를한후
앞치마와 자신이입고있든옷을 모두 벗는다 .
그런후 전라의몸으로 다시 바닥에 엎드려 자신의주인들이 자신을 뚫고싶어기다리고잇는거실을향해 천천히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여가며 기어나간다 .
개들앞에까지 기어간 은혜는 눈빛을빛내는 자신의주인들에게 환하게 웃어주며 답례를한다 .
마치 이제부터 자신의몸을 즐겨달라는듯 ....

은혜는먼저 이쁜털을 가진 자기의 아빠 보르조이의 배를 문지르며 바닥에 눞힌다 .
그런연후에 손으로 살살 사타구니를 자극하자 언제나 자신을 뜨겁게 뚫어주는 아빠의 시뻘건 좆이 밖으로 나오는게 보인다 .
은혜의 아빠인 보르조이좆의 크기는 일반성인남성의물건만하다 .
그러나 개들의 좆은 그 크기에 잇는게 아니라는걸 은혜는익히알고잇다 .
은혜는 조금씩 안쪽에서 삐져나오는 자기아빠의 좆을 덮석입에문다 . 그러자약간은 짭짭한 개 특유의 향기와 냄새가 은혜의 음심을 자극한다 .
조심조심 은혜는 자기의손톱이 소중한 자기아빠?의 좆에 닫지안게하면서 입안가득 담기시작햇다 .
은혜는 자신의주인들을 위해 손톱은 매일바짝잘라서 자기아빠와 남편의 좆에 상처가 나지안게 언제나 철저하게 신경을썻다 .
항상 조심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한창흥분을할땐 무의식적으로라도 자신의손톱에 주인님들의 소중한보물들이 상처가날까 두려웟든것이다 .
커다란 보제르만의 좆이 전부 살속에서 삐져나오자 은혜의 압안가득 퍼지는 찝찝한 자기아빠?의 좆맛을 음미한다 .

은혜는 이느낌이 언제나 황홀하고 기분이좋다 .
처음 자신이 자기의애완견 좆을빨아준건 고등학교 2학년때엿다 그때처음 개의좆을 빨땐 느낌이이상하고 냄새가 지독햇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냄새가 은혜의 음심을자극하는 냄새가되고있엇다 .
이제 충분히 자기아빠?의 좆맛을음미한 은혜는 고개를들고는 드러우운체 자신을 바라보고잇는 아빠를보며 환하게 웃어준다 .

은혜는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체 그렇게 자기아빠의 좆맛을음미하고있을때 은혜의 신랑인 마스티프는 자기마누라의 엉덩이쪽에 코를박고는
특유의길다란혀를이용해 엉덩이뒤쪽에서부터 자기마누라의 예민한 보지를 핱아준다 .

"하악 ...아앙 여보...너무좋아요...그래요 그렇게 당신의 까칠한혀로 아기의 보지를 핱아주는게 아긴너무 좋아요....아아앙...미치겟어증말...."

은혜는 자신의 뒤쪽에서 자기신랑의 까칠한 혀를 느끼자 탐스러운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쾌락에겨워 달뜬신음을흘린다 .
개의 혀는 사람의혀와는달리 밖에서 안쪽으로 미세한 돌기가 돋아잇어서 은혜는 언제나 자기신랑의 혀 애무만으로도 씹물을느끼며 정정에오르곤햇다.

"아앙..아기너무좋아..여보 ..아기너무기분좋아요..앙앙..당신의혀는 언제나아기를 미치게 만들어요...너무좋아...앙앙.
.엄마야..여보 아기싸요..하아악...아기..아기 ..아아앙..나싸요 ..싼다구요.,.아아앙..당신 너무좋아요.,.학학 "

은혜는 자신의 남편에게 보답하는뜻으로 자기의 뜨거운 씹물을 보지에서 펑펑 쏟아낸다 .
마스티프는 자기의암캐가 씹물을 쏟아내자 긴혀를이용해 한방울도남김없이 핱아먹는다 .
은혜는 이미한번의절정을 맛본후 바닥에 누워잇는 자기아빠의 부드러운 털위에 얼굴을뭍으며 가쁜호흡을 내쉰다 .
아직까지 은혜의 신랑인 마스티프는 은혜의 엉덩이에서 혀를 빼지안고 계속 핱아대고잇엇다 ...
은혜는 계속되는 남편의애무에 정신이혼미해질만큼 열락에 들떠서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이며 엉덩이를 돌린다 .

"아앙 여보 아기 죽어요 그만해주세요...아기좀쉬엇다 다시 봉사해드릴께요..미안해요 여보 ...아기를 즐기시는걸 조금만 참아주세요 ."

은혜의 신랑은 은혜의 말을 알아들엇는지 그제서야 자기암컷의 새하얀 엉덩이에서 머리를 떼어낸다 .
그러자 은혜는 자기 신랑의 굵고 커다란목을 부여안고는 입술을 탐하며 조금전까지 자기의 씹물로 젖어잇든 신랑의 입술근처를 핱아주며 애정을 표시해준다 .
그러자 은혜의 신랑도 자신의마누라의행동이 이쁜듯 은혜의 얼굴을 핱아주며 기쁨을 표시한다 .

"당신 고마워요 암캐의 청을 들어주셔서요 ...오늘 아가가 당신과 아빠에게 뜨거운 봉사를해드릴께요 ..부디 당신과 아빠께서
이 천한암캐의 몸을 이쁘게 즐겨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당신 글구 아빠 아기말 알아들엇죠 ? "

은혜는 마치 사람에게 이야기하는듯 개들에게 애교를 듬뿍 섞어가며 콧소리로 아양을 떨자
은혜의 아빠와 신랑은 그런은혜가 이쁜듯 자기들도 약하게 짖어가며 은혜에게 고개를 끄득여준다 .

"호호호 아이기뻐 아빠와 당신께서는 이 천한암컷의 진정한 주인님 들이세요 ...아긴 두분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





1편 끝 2 편으로



처음으로 쓰는 동물과의사랑?에대한 글입니다 ....
마음먹은데로 쓰여질려나모르겟습니다 ...^^
그러나 열씨미 쓰고는 있습니다 ...-_-




뱀다리...


저도 인기가 많은 근방에 글을올려보고는 싶지만 제글이 근방에올릴만한...-_-
글이 되지안는것같고 ...또하나 .
제가 네이버3가입을한후 줄곳 창방죽돌이로만 있는관계로 창방에대한애정이 유달리 강한편입니다 ^^
그래서 저는앞으로도 제글을 모두 창방에만 올릴것을 알려드립니다 .
비록 우리창방이 근방에 비해 약간은 소외된면이 없지안습니다만 ....
앞으로 우리 창방의 작가님들이 협심노력해서 근방처럼 우리창방도 많은네이버3님들의 사랑을 받을수있게될날이 오기를 ...
마음속으로 간절히 빕니다 ...


아자아자 창방 화이팅... *^^*




추천96 비추천 60
관련글
  • 학교 여화장실에서
  • 같은 반 여자친구 오줌누는거 정면으로 본썰
  • 내 전여친의 슬픈이야기
  • 비아그라를 먹어봣다
  • 미국여행중 백마와 함께
  • 중년여교사
  • 수선집 누나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뉴요커 백인누나
  • 최악의 남자들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