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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ely mommy 01

인터넷에서 찾은 글입니다.
재미는 없는데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근친관련글이긴 한데 번역글이어서 일단은 여기에 올립니다.
전체는 아니구
한 1/3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번역되있거나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다고 생각되면
즉시 삭제시키셔도 괜찮습니다.


A Lonely Mommy
by ThomX


내가 처음 아들 케빈과 섹스를 한건 케빈이 18살 때였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기에 집에서 통학하고 있었다.
그의 아빠는 근 10년전에 젊은 나를 두고 내 곁을 떠났다.
그 이후로 나는 남자와는 여하한 관계도 맺지 않았다.
특별히 섹스에 관해서는 특히나.
내 유일한 남자는 사랑하는 아들 케빈뿐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결국에 정상의 관계보다 더 친밀한 관계를 맺은 것은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섹스를 한 첫 번째 날은 그가 그의 방에서 혼자서 자위에 열중하고 있을 때 내가 무심결에 그의 세탁물들을 가지고 들어간 날이다. 그는 내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그의 방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그는 완전히 그의 행위에 열중해 있어서 내가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고 그의 팬티와 반바지를 무릎깨에 둔 채로 열심히 그의 자지를 훑어댔다. 그 순간 그는 나의 존재를 눈치채고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 그의 손으로 자지를 가리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소리쳤다.

나는 십대 아들의 개인적인 방에 들어가는 것과 그가 하는 짓이 그를 놀라게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당연하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건 특별한 경우였기 때문이다. 어떤 아들이 엄마가 그의 자지를 훑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겠는가? 그래서 난 내 얼굴을 돌리고는 아들에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오! 이런 미안!!"

나는 그냥 걸어서 그의 방을 나가고 그가 하던 일을 맞치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내안의 무언가가 나의 얼굴을 돌리고는 그의 자지를 한번 더 쳐다보게 했다. 나는 아마도 그대로 걸어서 나와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슬쩍 한번 더 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내 남편이 나를 두고 떠난 이후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본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내 아들의 완전히 자라서 발기한 자지를 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는 내가 걸어나가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손을 그의 자지 위에서 치우고는 자신을 추스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도 아마 내가 그의 것을 다시 쳐다보려고 하는 것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말이다. 이유가 어쨌든, 내가 다시 돌아섰을 때 나는 똑똑히 내 앞으로 향한 그의 거대한 자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건 나를 향해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빨래가지들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나의 섹시하고, 힘이 넘쳐보이는 아들을 향해 걸어갔다. 정확히는 그의 자지를 향해 맹목적으로 홀려있었다. 내가 그의 자지를 본 마지막은 그가 아주 어렸을 때였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내 새끼 손가락만큼이나 작았었다. 하지만 하지만 지금 그는 완연한 남자였다. 그의 자지는 그 누구의 것보다도 커다랬다.

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그의 크고 아름다운 자지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그가 얼굴이 발개져서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는 분명하게 나를 쳐다보지 못했다. 그는 완전히 당황하고 있었고,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탐욕스럽고 음탕하게 쳐다보는 것에 익숙치 못한 것 같았다. 아니면 그는 완전히 흥분한 것 같았다. 그의 섹시하고 완전히 피어오른 육체를 가진 엄마가 그의 인생에 처음으로 아주 이상적인 방식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는 것에 누군들 흥분하지 않겠는가? 나는 그의 자지를 쳐다보면서 내가 더 이상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나는 내 손을 그의 자지로 뻗어서 조심스레 그의 자지기둥을 움켜쥐었다. 내가 손대자마자 그의 자지는 금새 반응해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순간 놀라 내 손을 얼른 치웠다. 마치 뱀을 만진냥 말이다. 그건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다. 나는 금새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진정으로 바랬던 것이 바로 눈 앞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는 결코 아들을 향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하려는 자신을 깨달았다.

나는 내 무릎을 바닥에 댄채로 내 얼굴을 그의 자지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했다. 내가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도 깨닫기 전에 나는 내 아들의 자지를 코로 냄새 맡고 있었다. 마치 장미의 향기를 맡는 것처럼 향기로운 무언가를 내뿜는 그의 자지를 향해 코를 벌름거렸다. 아니 그건 정말 향기였다. 순수하고 아직 총각인 그의 자지는 향기로운 무언가를 내뿜고 있었다.

"오, 케빈, 정말... 네 자지 냄새는 황홀해!!" 나는 그의 자지와 구슬을 치켜 올려 냄새맡으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

그 순간 나는 내 아들이 내는 황홀한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내가 그의 자지를 훑으면서 냄새를 맡는 동안 그 자신을 완전히 맡겨 놓은채로 내가 처음에 그가 그러리라 의심했던 그대로 행동했다. 이건 정말 믿지못할 순간이었다. 내가 그의 구슬을 주물럭거리면서 그 감촉을 음미하고 있다니..
일이분 동안을 그렇게 그의 구슬을 느낀 후에 나는 그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훑기 시작했다. 그건 정말 그를 기분좋게 만드는 것이었던지 내손을 그의 손으로 감싼 후에 더 힘을 내라는 듯 내 작업을 도왔다.

"오, 엄마 이건 정말 죽이는 짓이예요!"

내 숨소리는 이런 그의 행동으로 인해 더 진해져갔다. 그는 그의 입을 열어 본격적으로 신음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자지를 쳐다보면서 그의 자지의 끝부분에서 무언가가 곧 분출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건 내 인생을 거쳐갔던 그야말로 충분한 남자들과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남자가 사정하기 바로 전 순간의 팽창에 다름 아니었다. 자유로운 다른 한쪽 손을 뻗어서 그의 셔츠를 끌어올렸다. 왜냐하면 난 내가 해야하는 마지막 일이 내 아들의 좆물이 묻은 셔츠를 빠는 일이 아니라 그의 좆물이 그의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에로틱한 광경을 바라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좆물은 순식간에 그의 자지를 통해 그의 가슴 한가운데를 강타했다. 난 한순간도 눈을 때지 않고 그 광경을 쳐다보았다. 그는 여전히 내손을 잡은채로 그의 자지를 훑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처럼 그의 자지는 조금씩 힘을 잃어갔다. 그의 자지를 훑으면서 난 내 손에 묻어나는 그의 정액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사정하는 것을 멈추고나서 내 손을 떼어 내가 한번도 그의 아버지에게 해주지 않았던 내 손에 묻은 좆물을 핥았다. 내 손을 들어 나와 그의 얼굴 사이에 두고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섹시한 눈빛을 한채로 그의 좆물을 그의 눈앞에서 삼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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