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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산책 1/2 (일,sm,노출,단편)

치욕의 산책


조수석에 앉은 소녀는 상반신은 세라복, 하반신에 걸친 것이라고는

착 달라붙은 「버터플라이 팬티」라고 불리우는 추잡한 모습으로 스스로의

비부를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아흑. .」

「어떻게 하고있어어? 아직인가?」핸들을 잡은 남자가 정면을 향하며 묻는다.

소녀쪽은 볼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심조차 없다는 듯이. ..

조수석에 있는 젊디젊은 아가씨가 자위행위에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


「아니. .저어. .」수치심 때문인 혹은 자위행위에서 오는 쾌감으로 인해

두 뺨을 새 빨갛게 물들인 소녀가 대답했다.

「곤란한데, 아직이라면.」

「 그렇지만. .」

「그렇지만?」

「아. .선생님. .부탁입니다. 이제. .」

「안되.」

「 그렇지만. .그. .」

「무엇이야?」

「화. .화장실에. .」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 . .」

「큰 쪽인가 작은 쪽인가?」

「. .그. .」

「말할 수 없는 것인지?」

「. .작은. .쪽입니다. .」스러질 것 같은. .가냘픈 소리로 대답한다.

순수한 소녀라면 말하는 것조차 얼굴에 불이 붙을 정도로 부끄러운 말이다.


남자의 이름은 「타케시」. .성카타리나 학원 출신의 유명 대학 현역 대학생으로

소녀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다.

소녀의 이름은 「타케우치 마히로」. .타케시가 가정교사를 맏은 학생으로 명문

성카타리나 학원에 다니는 고교생. .말하자면 타케시의 후배이다.

아니, 1개월전까지는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

지금 주인과 노예 사이인 것이다. 그녀 자신의 모교인 성카타리나의 노예 생산

시스템으로 인해 지금은 「3급 노예」로서 밤낮으로 가학적인 조교를 받는 몸

이 되고 말았다.


끼긱!

타케시의 차가 멈췄다.

「타라.」

「네. .」 「주인님」인 타케시의 명령에 거역하는 일은 할수 없다.

「친구의 집에서 공부할테니까. ..」그렇게 집을 나온 것은 오후 3시를 지나서 였다.

타케시의 명령대로 제복인 세라복 위에 네이비 코트를 걸쳤다. 아직은 그다지 추운 계절이

아니라 코트를 입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몸을 가리는 것은 조금이라도 많을수록 좋은것이다.


부모님은 제복을 입고으로 외출하는 것에 안심 하고 있었지만 정작 타케시는 제복을 입은

소녀에게 추잡한 행위를 하는 것에서 보다 도착적인 쾌락을 얻는 것이다.

「부모에게는 친구의 집에서 묵는다고 말했겠지. ..」

「네. .」

부모님을 속여, 그 신뢰를 배반하는 일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었다.


「벗어. 그리고 이것을 입는다.」

차에 탄 순간 타케시로부터 명령받은 것은 제복의 스커트와 속옷을 벗는 것이었다.

본래대로라면 속옷을 몸에 걸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스커트아래에 팬티를 입고 나온것은, 그 만큼 타케시에게 엄하게 꾸짖을 수 있는

구실을 주는 일이 되어 버렸다.

물론 코트도 포함해 타케시가 돌려줄 때까지는 「몰수」이다.

대신에 몸에 걸치도록 명령받은 것은, 숨겨야 할 부분의 앞이, 빠끔히 갈라진,

신기한 팬티. ..

그것은, stripper들이나 입을 것 같은 모양의, 분홍색 실크로 만들어진

「버터플라이 팬티」라고 불리는 물건이었다.

물론, 그런 물건을 보는 것도 입는 것도 처음이었다. 하지만, 형태만 보아도

그것이 얼마나 추잡한 물건일까. .얼마나 선정적인 의상일까는 쉽게 알수 있었다.

하지만, 「3급 노예」에게 거부하는 일 등이 용서될 리가 없다.

허리를 들어 버터플라이에 다리를 넣었다.

「꽤 어울리잖아.」

「아. .」빠끔히와 갈라진 나비의 동체로부터 가랑이를 벌리지 않아도 소녀의

어린 핑크빛의 음렬이 보인다. 그 부분만 보면 벗었다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소녀는 가랑이를 오므려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하지만 음핵을 뚫어고 걸어진 금빛의

귀걸이는 숨길수 없었다. 애완견에게 목걸이를 걸 듯이 누군가의 소유물이라는

증거 삼아, 「마스터:주인님」이 새겨진 금빛 귀걸이를 스스로 음핵을 뚫고 끼운

것이다. ..


3급 시험의 마지막 테스트에서 보지와 항문의 처녀를 인생의 반려자인「마스터」

에게 바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므로 그녀의 보지에 처녀성이란 없었다.

어널은 확장 훈련 중이다. 다음 달 말의 2급 시험에 대비해 타케시로부터 매일 조교

받고 있었다.

말해 두지만, 「인생의 반려」라고 말해도, 「마스터」와 「남편」은 다르다.

「마스터」는, 섹스의 「God father-」말하자면 인생의 성적 주종 관계를 맺은 사람

으로 결혼보다 강하게 맺어지는 것이 「주인」과「노예」의 관계이다.

결혼 생활에는 「이혼」이라고 불리는는 파탄이 있지만, 마스터(주인)와 스레이브

(노예)사이에는 파탄이 없다.

한가지 있다면 마스터의 의지에 의해. .예를 들면 다른 마스터에 양도되어 주종

관계가 해제되는 것뿐이다.

물론, 다른 누구와 결혼하려 할때도 주인과 노예와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므로, 일부러 다른 남자와 결혼시켜, 유부녀가 된 노예를 꾸짖고 도착적인 쾌감에

빠지려는 마스터들도 결코 적지는 없었다.


1개월전, 타케시는 「마스터」가 되었다.

가정교사임에도 불구하고 마히로를 만난 순간부터 고교생의 젊고 싱싱한 매력과

청초한 아름다움이 흘러넘치는 그녀에게 매료되었던 것이다.

이 여자에게라면 일생을 바쳐도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되는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하지만, 학생과 가정교사라는 관계가 끊어지면 그는 먼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육체적 결합을 가진다 해도, 마음이 멀어진다면 떠나 가 버릴 것이다.

일생동안, 영원히 이 아름다움 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 위에는, 「결혼」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타케시의 상태라면 지금의 일류 대학을 졸업해, 일류가 되면, 권력자의

딸과 혼담 이 오갈것이고. 중류의 샐러리맨인 아가씨와 결혼하면, 일생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헛되이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은 싫었다. 타케시의 님인 엘리트 학생으로 해 보면,

인생을 먹어 잡는 님인 것이다.

. .「결혼」만이 여자를 붙들어매는 수단은 아니다.

일생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봉사시키는 노예로서 지배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지금의 타케시에는 와 결혼할 생각 등은 없다.

그래서 모교 성카타리나의 노예 생산 시스템에 의뢰하였던 것이다.


「도망친다면 곤란하겠지.」타케시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에는 철제 족쇄가 있었다.

다리를 구속하는 것은, 타케시의 집착심의 표출이었다. 물론, 족쇄를 찬 여자를 아장아장

걷게 하는 것도 타케시의 취미다.


「도망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런 추잡한 팬티 1벌의 모습으로, 스커트나 팬티도 돌려 받지 못했는데 도대체

어디로 도망할 것인가.

「알고 있어. 하지만 족쇄는 차야되.」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요. .. 정말이에요. 믿어. . .」

「몇번이고 말하게 하지 마. 이것은 명령이다.」

「선생님. .」

「 「주인님」아닌가? 이제 벌써 「3급」이 되었으니까, 노예로서의 말씨 정도는 기억해

두는게 좋을거야.」

「죄송합니다. .」

「알면 됬어. .. 아 그렇지. 구두도 바뀌신어. 그런 단화는 벗고 평소의 하이 힐로

갈아 신도록 해.」

타케시는 운전을 하면서 단언한다. 정면으로 시선을 유지한 채로, 즐거운듯이

끊임없이 웃고 있었다.


달리기 시작하고 나서 30분 정도 시간이 지났다.

차안에 흐르는 것은, SM영화의 BGM와 같은. .여자의 목소리와 채찍의 타척음만으로

구성된 CD의 소리.

그것은, 마히로를 조교했을 때에 촬영한 비디오 영상으로부터, 음성만

을 뽑아 편집한, 오리지날 「조교 실황 CD」였다. 마히로와 있을 때, 타케시는 반드시

이 CD를 플레이 한다.

CD를 들으며 의 괴로워하고 수치를 느끼게 한후 그 반응을 즐기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신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히로의 가슴에는 악몽같은

기억이 되살아 난다.

더군다나 신호 대기 시에 차로부터 울려퍼지는 추잡한 음악에,

주위의 차나 통행인으로부터 건네어지는 혐오의 시선. .

하지만, 그 만큼이라면 참을 수 있다.

이상한 음악을 계속 흘러나와, 덤프트럭 운전수들의 주의를 끌게되 사이드 유리로

차내를 보여지게 되는데 버터플라이 1벌아래의 반신을 들켜 버리는 하는 것이다.

그 수치는 몇번을 경험해도 견디기 힘든 것이다.

휘파람을 불며, 「언니, 멋진데~-」 등의 소리를 듣게 되면 수치심이 차올라 얼굴이

새빨갛게 변한다.

「부탁입니다. .CD를 꺼주세요. .. 적어도 볼륨 만이라도 줄여 주세요.」소녀는 운전석의

남자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남자는 들리지 않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듣지 않는척 하는것인지

소녀의 요구에 대답하지 않는다. 대답하는 대신에 중얼거렸다.

「지루하구나. .」

「부탁입니다. .듣고 있다면 대답을. .」소녀는 더욱더 계속 호소한다.

「지루해. 이봐, 마스터베이션을 보여줘.」

「. .네. . ?」

「주인님의 명령에 되묻는 일을 하지 마. 한번더 말해주지. 거기서 앉은 채로

마스타베이션 보여줘.」

운전중의 타케시가 명한 것은, 차내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

「네. .「주인님」. . .」

단념할 수 밖에 없었다.

고교생이라 해도 자위 경험이 없었다. 물론, 그런행위가 있다는 것은 클래스메이트

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손톱이나 도구로 상처가 나면 질감염으로 병에 걸린다든가, 혹

잘못되어 처녀막에 상처를 내 버릴지도 모른다든가. .그러한 근거도

없는 공포심때문인지, 자위 행위에 대해, 일종 공포의 감정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마히로에게 처녀성이란 없다. 옆에 있는 남자에 의해 빼앗긴 것이

불과 수개월전의 일이다.

그리고 지금, 그 남자는 절대적인 「주인」으로서 옆에 앉아 있다.

「아. .」


남자의 명령에 따라 가느다란 손가락이 스스로의 은밀한 부분을 뒤졌다.

규슉. . 육벽이 서로 스쳐 추잡한 점착성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 개발되지 않은 소녀에 있어 이런 행위는 오히려 쾌감보다 뇨의를

자극했다. 익숙해지지 않는 터치는 미육보다 요도구를 자극해, 쾌감보다

강한 뇨의를 가져오고 있었던 것이다.


「부탁입니다. .이대로라면. .싸버릴지도. .」

「할수없군. .」

남자는 차를 세웠다. 차는 석양이 지는 공원에 세워졌다.

「빨아라.」남자는 핸들을 잡은 채로 스스로의 육봉을 가리켰다.

「여기서. .입니까?」

「스스로 자제를 하지 못한 대신에, 나를 만족시켜. 그러고나면, 화장실에 가게해주지.」

「아. .」

겨울 저녁의 공원이라 인적이 드물긴 했지만 완전히 없다고는 할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차의 옆유리로 들여다 보면, 상반신만 세라복의 추잡한

모습을 한 소녀가 운전석의 남자에게 구강 성교하고 있는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될것이다.

「그렇지만. .먼저 화장실에. .」

「싸고 싶은건 나도 마찬가지야.」

「. .으음. .」소녀는 애써 다리를 꼬며 뇨의를 참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소녀의 모습을 즐기면서 소녀의 목걸이에 걸려있던 쇠사슬을 당겨,

행위를 재촉했다.

「나의 차에 흘리게 된다면 전부 빨아서 청소해야 될거야.」

「그런. .」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빨리 해라.」

「아. .하이. ..」단념할 수 밖에 없다.

소녀는 운전석의 남자의 육봉을 향해 허리를 숙였다.

구강 성교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가능한 한 밖으로부터 안보이게, 운전석 측으로

깊이 숙인다. 남자의 육봉이 눈앞에 다가왔다.

「아. .」다시 한번 한숨을 쉰후 둔탁하게 빛나는 쇠장식에 손을 대었다.

지지. .지퍼를 내린다.

지퍼를 내리자 그 사이로 사내의 뜨겁게 달아오른 육봉이 튀어나왔다.

첨단은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점액으로 끈적끈적하고 습기를 띠며 심장의 박동에 맞춰

꿈틀 대며 소녀의 입술을 능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독사와 같이도 보였다.

그렇게. .흰 독액을 분출하면서 소녀를 범하는 악마의 독사. ..

소녀의 혀가 점액을 토해내는 육봉위에 놓여졌다. . .비릿하고, 씁쓸하며. .짜다

. .여러가지 무서운 감각이 소녀의 혀를 습격했다.

다음의 순간. .소녀는 그 입술로 남자의 독사를 감쌌다.

「맛있는가?」

연애 감정 따위는 없다. 아니, 그것이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의 물건이라 하더라도,

배설 기관을 입에 넣는 일등은 할 자신은 없었다. ..

하물며 저주하는 강간마, 가정교사면서 비겁한 수단으로 자신을 능욕하는

남자의 배설 기관 따위. .무서울지는 몰라도, 맛있을 것은 없다.

다만, 지금은 남자로부터 가르쳐진 기술로, 조금이라도 빨리, 이 장소로부터 해방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라도 영혼을 팔수 있을것이다. ..


응. 은.. 춉.. .검붉은 귀두가 소녀의 입술속으로 사라질때마다

그 첨단은 열과 습기를 더해 갔다.

「. .응, 좋아. .아. .상당히와 혀사용이 능숙해진 것 같군.」

타케시의 눈앞에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모습으로, 페니스에

대한 봉사에 열중하는 한마리의 「구강 성교 노예」의 모습이 있었다.



탁. .마히로의 목구멍을 두드리며 백색의 탁한 점액이 내뿜어 졌다.

탁. .탁. .탁. .


「후우. . . 조금은 능숙해진 것 같군. .원래부터 메조키스트적 소질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하지만.」

「. .. 이것으로. .만족합니까. .」복받치는 구토를 참으면서 마히로가

말했다. 마치 원래부터 음란했다는 것 같이 말해진 것에 대한, 저항적인 표현이었다.

하지만, 타케시는 가볍게 들은체 만체 했다.

「그럴 때는, 「주인님의 밀크, 감사히 받았습니다.」라고 말한다.」

. .그런 것을. .말할 수 있을리 없잖아. . .안돼. .할 수 없어. .

이런건 밀크가 아니야. .라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렸다.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면,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깨끗한걸 좋아하긴 하지만.」

「. .죄송합니다. . .감사히 받았습니다.」

「 「주인님의 맛있는 밀크」일텐데?」

「. .주인님의 밀크. .감사히. .받았습니다. ..」

「. .잘 기억해두는게 좋을거야. 좋아, 소변을 누러 가야겠지. .」


「저. .」입속에는, 아직 비릿한 향기가 가득 차 있었다. 남자의 노예로 타락한 이래,

발사는 대부분 소녀의 입안이었다. 그것은 임신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

소녀가 스스로 원한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것임에는 변함없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제발(かんにん : 문맥상 이게 맞지 앟을까요...). .」유치원때부터 쿄토에 살면서 입에 익은

애원의 말이 뛰쳐나왔다. 정말로 절박했을 때에만 무심코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이다.

「 「제발」. .이라고? 변함 없이 상당히 고풍스러운 말을 사용하는 구나. .뭐야?」

「저. .스커트를 입게 해 주세요. .」

「소변을 누러 갈참이 아닌가?」

「화. .화장실에.」

「소변을 눌 때는 어차피 스커트를 벗는다. 팬티역시 구멍이 뚫려있어서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좋을 텐데?」

「그런. .」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구나.」

타케시는 목걸이에 연결되있던 쇠사슬을 해제하고 대신에 음핵에 뚫어진 링에 연결했다.


쇠사슬을 끌어올리면 크게 갈라진 버터플라이의 갈라진 곳으로부터 붉게 충혈

한 음핵이 뛰쳐나온다.

「아아. .이야(いやぁ). .」

「이대로 소중한 구리양 찟어지지 않게 하려면 빨리 밖으로 나오는게 좋을텐데.」

「하. .하이. .」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며 몸을 숨기려는 듯 잔뜩 웅크린 소녀의 반나체가

차밖으로 나왔다.


-사족
움...자주다니는 사이트에 있던 소설인데...전에 소라에서 한번 본거같군요...다시 찾아봤는데 작가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서 못찾고 그냥 올립니다. 혹시 본적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전에 올리던거 끝까지 못올려서 죄송합니다...(저의 나태함을 저주해 주시기 바래요...ㅜ.ㅜ)...다음에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빨간 신호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급조된거라...날림이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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