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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산부인과 의사의 희롱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리 되어 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일단 번역 한 후 정리 해서 올릴려고 했지만....그럴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나중에 시간 나면 다시 정리 해서 올리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약속드린 산부인과의사의 초경소녀 희롱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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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건..?

자신의 수족을 휘감고 있는 가죽벨트를 보고 루리가 이상한 듯 물었다.

중요한 부분을 진찰하기에, 갑자기 움직이거나 하면 위험하니까.

의사가 대답했다.

아...그렇군요.

진찰대에 이렇게 구속되어 버리면 뒤에 무슨일을 당해도 저항할 수 없지만

10살의 루리에게 의사 선생님은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상한 일은 하지않는

다는 생각 뿐.

루리가 이렇게 산부인과의 진찰대에 누워있는 것은 이유가 있다.

조금 전에 기쁘게도 초경을 맞이한 루리는 그 뒤로 컨디션이 나빠지고 배가

아픈 일도 많았다.

초경이 온 것뿐인데 그 정도의 변화는 당연하지만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루리는 주위사람에게 비밀로 한 채 집으로 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기로 했다.

병원의 젊은 의사에게 상담하니,간단한 치료로 두번다시 배가 아프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지정한 시간에 다시 병원을 방문한 루리는 젊은 의사에게 산부인과로

안내받아 팬티를 벗고 진찰대에 누워있게 된 것이다.

간호부가 한명도 없는 것이 의심이 갔지만 부끄러울까 봐 모두 돌아갔다는

의사의 말에 납득했다.

자 진찰을 받아 볼까



의사가 스커트를 걷으며 아직 발모도 없는 매끈한 하복부와 그 중앙을 가르는

음렬이 나타난다.양발을 크게 벌리고 있어 음렬의 중앙이 열려 거기에서 핑크색의

흔적이 모습을 드러낸다.

라이트의 위치를 조절해 음렬의 중앙부를 비추고 나서 의사는 양손의 엄지를 사용해

그 벽을 넘겼다.

어..어떻습니까..?

음...매우 예쁜 성기군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좀 더 자세히 진찰하지 않으면 몰라.

아....예...

테이프를 10센치정도의 길이로 잘라,루리의 소음순을 벌린 상태로 고정한다.

좌우의 소음순을 고정해 놓으면 손을 놓아도 루리의 성기는 노출되어 진다.

미립과 같이 작은 클리토리스와 그 아래의 요도구 그리고 완전한 쳐녀막을 가진

질구가 라이트에 비추어저 모든 부분이 의사에 눈에 들어온다.

깨끗한 처녀막이구나. 그렇지만 진찰에 방해되니 잘라 버릴까..?

의사가 아무렇지도 않은 어조로 그렇게 묻는다.

예.아...? 예...?

반사적으로 예라고 대답하고 나서 루리는 의사의 말에 놀란다.

어...저...자른다..라는것은...?

괜찮아 아프지 않게 하니까.아,조금은 아플지도...

어느새 손에 가지고 있던 날카로운 메스가 루리의 질구에 꽂혔다.

아!

루리가 비명을 지른다

거기에 상관없이 의사는 메스로 루리의 질구를 돌았다.질구의 주변마다 처녀막이

떨어져 나와 의사의 손에 떨어진다.

아프지 않다면서....

우는 얼굴로 항의하는 루리

특별한 치료니까. 조금 아픈것은 참지 않으면...

그렇지만...그렇지만...

낫지 않아도 괜찮은거야..?

그건.....

치료를 계속한다.좋아...?

....예

얌전해진 루리.메스가 상당히 예리했던지 처녀막의 절단면으로 부터의 출혈은

이미 대부분 멈추어 있다.

자 조금 아프지 않게 해 주지.

이렇게 말한 의사는 찬장안에서 노란 분말이 들어간 병을 꺼냈다.

전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원주민 위치 닥터에게 받은거야.

위치,의사?

루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이 약을 바르면 고통이 괘감이 된다.

??

작은 접시에 병의 안에 든 분말을 조금 내고 물을 타 섞자 오렌지 색의

가라시 같은 페스트가 되었다.

완성.그럼 발라 볼까

엣,저,잠깐 기다려...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페스트를 루리의 질구에 바른다.

아..뭐지..이건...

금새 효과가 나타나 처녀막의 절단에 의한 아픔이 모두 쾌감으로 바뀐다.

이상해.....이상한 느낌..

오..굉장하군.정말 효과가 있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감탄하는 의사,정말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고 쌀알과 같았던

루리의 클리토리스가 비대해져 온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고 말하며 손끝으로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꼬집었다.

아..기분좋아.

아직 10세에,처녀막은 없어져 버렸지만 처녀라고 말할 수 있는 루리의 질구에

서 애액이 넘치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아픔에 이 정도의 쾌감이라..그럼 이러면 어떨까..?

라고 말하며 굵은 1mm정도의 침을 클리토리스의 밑부분에 찔렀다.

아앗! 좋아,기분좋아!!

굉장하군,이건...

좀 더..좀 더..

좋아좋아,자 좀 더다.

클리토리스에 찌른 바늘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밀어 넣자 마침내 바늘의 끝이

반대쪽으로 나왔다.

후후, 훌륭한 구멍이 생겼군요.자..장식을 붙여주마.

다른 선반에서 꺼낸 상자를 열자 안에는 다양한 크기의 피어스가 가득차 있었다.

그 중에서 꽤 굵은 듯한 피어스를 꺼내 구멍이 열렸던 직후로 아직 피가 흐르고

있는 루리의 클리토리스에 밀어 넣었다.

이것으로 좋아 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클리토리스에 피어스를 한 아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좋지요 루리짱.

앗,예, 기분 좋습니다.

이래도 기분이 좋습니까.

라고 말하며 막 붙은 피어스에 손가락을 걸어 비틀면서 당겼다.

아..기분좋아!!

찍-!

어른용의 굵은 피어스를 무리하게 넣어 끊어 질것 같던 루리의 클리토리스는

한계에 밑에 부터 끊어졌다.

아아..앗~~!!!!

죽을것 같은 격통이,죽을 정도의 쾌감으로 변환되어 루리는 태어나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루리의 눈앞이 새항얗게 되어,그대로 실신하고 만다.

이런 기절했군요.그렇게 좋았나.

라며 메스를 손에 든다.

확실히 깨끗이 하지 않으면...

메스의 끝을 조금 남은 쿨리토리스의 밑에 찔러 잘랐다.

노출된 음핵부분에 조각조각 남은 클리토리스를 절제한다.하는 김에 음핵

포피도 절제하고 소독하며 봉합한다.

이것으로 루리의 성기에서 클리토리스 부분이 완전히 없어졌다.

어쩐지 허전하군.좋아 장식을 붙여 주지.

그렇게 말하며 의사는 다시 피어스가 들어간 상자를 꺼낸다.

그리고 1시간이 경과한다.

으..응....

루리가 눈을 뜬다.기절하고 있는 동안에 의복은 모두 벗겨저 알몸이 되었지만

그것은 아직 모르고 있다.

아..선생님.

아,깨어났군요.

어..저....저..제가..뭔가...

이상한듯 말하는 루리.조금전까의 자신의 광태가 희미하게 남아있지만,무엇인지

아직 확실히 이해는 못 한다.

확실히 약이 효과가 있는것 같군요.

엣,그럼 그건..꿈..?

뭐가..?

저...그..저의..거기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는 루리.

아아...꿈이 아니지..

에엣!?

자 여기 있는게 클리토리스 이쪽이 처녀막.여긴 조금 전 절단한 클리토리스의

밑 부분이지.

라고 말하는 의사는 금속제의 작은 접시를 루리의 눈앞에 놓인다.접시 위에는

작은 고기 덩어리와 고기막,그리고 조개입같은 부분이 놓아져 있다.

아앗,그..그런..

없다고 죽지는 않으니 괜찮아.대신에 멋진 장식을 붙여 주었으니.

엣?

큰 거울이 루리의 열린 하반신으로 놓여진다.

저..이것이..나의..?

거울에 비친 성기는 조금 전까지 10세 소녀라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되어 있었다.

좌우의 대음순에 각각 1개,좌우의 소음순에 각각 2개.요도와 질을 관통하는 링이 하나

요도와 항문을 관통하는 링이 하나,합계 8개의 피어스가 루리의 성기에 붙어있다.

더욱이 소음순의 피어스에는 각각 가는 쇠사슬이 붙어 있어 루리의 소음순은 항상

열려있다.

이쪽에도 붙어 있죠.

그렇게 말하고 의사는 루리의 작은 유두를 쥔다.거기에도 큰 피어스가 붙어 있다.

저..그런..어째서..?

루리양이 너무 귀여우니까.좀 더 귀엽게 해 주고 싶었어요.

그런...심한....

루리의 눈으로 부터 눈물이 흘러 떨어진다.

그럼 치료를 계속 합니다.

엣?

벌써 치료의 일은 완전히 잊고 있었다.

앗,저,이제 됐습니다.

안돼안돼.확실히 치료하지 않으면...

라고 말하며 손에 쥔 쿠스코의 끝을 루리의 작은 질구에 밀어 넣는다.

앗.싫어.안돼.

싫어도 진찰대위에 완전히 고정되어진 채 있는 루리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역시 처녀라서 힘들군.조금 오일을 발라 볼까

끝 밖에 들어가지 않는 쿠스코를 뽑아 내,전체에 충분히 오일을 바른다.

스포이드로 오일을 루리의 질안에도 넣는다.

좋아 이정도면 들어가겠군.

힉-!

푹.이라고 쿠스코가 끝까지 루리의 작은 질에 매몰된다.

탐폰도 사용한 적이 없었던 루리에게는 태어나 처음의 삽입 체험이 된 것이다.

열리니까 힘을 빼.

쿠스토의 나사를 돌려,루리의 작은 질내에서 금속제의 끝 부분이 열린다.

앗,아파,안돼,그만둬!

아파하는 루리는 상관없이,의사는 계속 나사를 돌린다.

완전히 돌리자 루리의 질내의 모든 것이 완전히 노출된다.

고기색의 도넛과 같은 자궁구의 고조도 분명히 보인다.

자궁구로부터 흐르기 시작하고 있는 흰 비액을 의사는 면봉으로 청소한다.

그리고 알콜로 더욱더 정성들여 소독한다.

자 다음은 이것이군요.

라고 말하며 의사는 금속제의 홀쭉한 파이프와 같은 기구를 들었다.

이것은 자궁 통로기라고 해요.이 끝을 루리양의 자궁에 넣고 손잡이의 레버를

당기면 끝이 열립니다.

의사가 자랑스럽게 설명한다.루리는 이제 소리도 내지 않는다.

그리고 이 밖의 파이프를 슬라이드 시키고 자궁구에 씌우면 루리의 자궁은

안과 밖에서 고정됩니다.그러면 루리양의 자궁을 끌어내 안을 진찰할 수 있습니다.

에엣! 저, 끌어 낸다라는 건...?

놀라는 루리.

바로 알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궁 통로기의 끝을 노출된 루리의 자궁구로 밀어 넣는다.

욱! 아! 아파!

격통이 달린다.조금전의 약 효과는 벌써 없어져 단단한 금속이 들어오는 아픔이

루리를 덮친다.

아! 죽어..죽어!

괜찮아,괜찮아

자궁 통로기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끝을 루리의 자궁으로 밀어 넣어 간다.

끝이 들어가자 앞의 레버를 당겨 자궁구를 벌린다.

밖의 파이프를 슬라이드 시켜 자궁구에 씌우며 루리의 자궁은 안과 밖에서

고정된다.

자 빼기 시작하니 힘을 빼요.

처음은 쿠스코를 질로 부터 뽑아 내,확장된 질구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 동안데

자궁 통로기를 당긴다.기구가 나오는 것과 동신에 끝에 고정된 자궁도 함께 끌려가

질구로 이동한다.

자.루리양의 자궁이 나왔어요.

아..그런.

질구로부터 머리를 드런낸 자궁구를 라이트가 비춘다.열린 자궁 경부의 틈새로 부터

핑크색을 한 자궁 내벽이 분명히 보인다.

아 예쁜 색이로군요.역시 귀여운 아이는 내장도 예쁘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의사는 두개의 가는 케이블을 꺼낸다.빨강과 파랑의 케이블로

끝에 전극이 붙어 있다.

이 케이블을 루리양의 자궁의 난관 안에 넣습니다.난관 알죠? 난소에서 나온 난자가

다니는 길입니다.

루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다.

붉은 케이블이 자궁하부의 구멍에서 우측의 난관으로 넣어진다.

푸른 케이블도 같이 좌측으로 넣어진다.

양 케이블을 끝까지 밀어넣자 끝의 전극 부분이 난소에 달한다.

또 다른 케이블을 꺼내 루리의 하복부. 정확히 난소 부위에 테이프로 붙인다.

이 케이블로 전류를 흘려 난소를 태워버리면,이제 난소가 만들어 지지 않아

두번다시 생리도 오지 않고 배도 아프지 않게 됩니다.

엣..그럼..

의사의 충격적인 말에 놀라는 루리.

이제 절대로임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섹스해도 괜찮습니다.이런 루리양은

아직처녀였죠.

처녀막과 클리토리스를 잘리고 성기에 피어스를 붙이고 자궁내부를 노출 시켜도

루리는 아직 10세의 처녀이다.

섹스와 키스의 경험도 아직이다.

그럼 갑니다.

앗.기다...

찰칵.의사가 손잡이의 스윗치를 누른다.

꺄-!

고압전류가 루리의 난소에 흘러 한순간에 그 부분의 조직은 파괴된다.

이걸로 루리는 영원히 여자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예.끝났습니다.잘 참았습니다.

루리는 흰자를 보이고 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정말 임신 되지 않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난소를 태운 케이블과 자궁 통로기를 빼내 자궁을 다시 넣고 의사는 바지의 지퍼를

열어 페니스를 꺼낸다.

정신을 잃은 채인 루리의 질구에 페니스를 대어 단숨에 안쪽까지 밀어 넣는다.

보통이라면 도저히 10세의 소녀에게는 들어오지 않는 크기지만,방금 전까지 쿠스코로

확장되고 오일이 칠해진 질은 단숨에 그것을 받아들인다.

역시 초등학교 4학년의 질은 느낌이 좋군.

응..어..앗!

루리가 깨어났다.

아...싫어!

싫어해도 어쩔 수 없다.진찰대에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는 루리의 몸을 의사는

천천히 능욕한다.페니스의 움직임에 맞추어 질구와 요도를 관통하고 있는 피어스와

질구와 항문을 관통하고 있는 피어스가 뒤틀려 피부에서 피가 흘러 나오고 있다.

아앗 안돼 아앗..

피와 오일과 애액이 묻은 페니스가 가차없이 루리의 질에 꽂인다.

슬슬..괜 을까..그럼 자궁에 정액을 넣어볼까.

한층 굵어진 페니스가 더욱 깊게 질에 밀어 넣어져 끝이 아직 열리지 않은 자궁구를

열었다.

앗! 앗!?

페니스의 끝이 자궁내부에 이르는 것고 동시에 대량의 정액이 방출된다.

수시간 전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청순한 소녀였던 루리의 자궁이 정액으로 가득차게

된다.

후우.그럼.오늘의 치료는 이걸로 끝입니다.

페니스를 뽑아 내 재빠르게 탈지면을 루리의 질구에 밀어 넣는다.

모처럼 주입한 정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정말 임신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앞으로 1개월은 통원해 주세요.

또 자궁에 정액을 넣어야 하니까요.

망연자실 한 루리.

그럼 몸조심 하세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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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전 글인 악몽 같은것이 아니기에 다행이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원제는 후라이 도락쿠라는 제목입니다만.
제 실력으로 도저히 알 수 없었기에 제 임의로 제목을 만들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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