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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딸쳐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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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살고 구체적인 장소는 못말하고 암튼 큰건물의 여자화장실에 10분정도 기다렸나 아무도 없는거확인하고 휴지 몇장뜯어가지고 들어가서 제일 끝에 있는 칸에 들어가 앉은후 발기를 시키고있는데

소리만 들려서 모르겠는데 여자 두명이 들어온것같았음

근데 오줌 싸면서 얘기하드라 나도 그냥 들으면서 오줌소리듣고 폭딸 계속그런식으로3분정도있다 싼거같은데 좆됬어 사람들이 계속들어오는거야

거기에다 화장실안에는없어도 밖에있을거같기도하고 수만가지생각다하다 저녁7시20분에들어갔다가

8시반에 나왔다...ㅅㅂ 그래도 할머니들은 별로안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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