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입싸당한썰.ssul
내가 돈이궁해서 주말에 새벽일찍일어나서 인력소로감
가서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도안대려가는거야
그래서 아씨발 더잘껄하면서 친구랑 나갈려는데
어떤 다운증후군걸린거처럼생긴새끼가 나랑친구데려감
트럭에태우는데 무슨 안에똥파리랑 꽁초존나 많음
좆같아도 일시켜주니 참고탔음
가면서 무슨일인지알려주는데 딸기농사란다 딸기좋아해서 기분좋앗음
그리고 지 농사하기전에 깡패엿다고 겁줌
팔에 담배빵이랑 칼자국존나많아서 쫌
가서 일가르침받고 일좀하는데 하다보니 친구랑좀 멀리떨어짐
그때 아저씨가 안마좀해보래 그래서 좋아서 어깨주무름 일이존나힘들엇거든
갑자기 아저씨새끼가 전신안마도해줄래? 하길래 나는 좆도모르고 네? 네.. 이렇게대답함
갑자기 내친구 한테가더니 무슨말하고 갑자기 나트럭에태우고 외진곳으로감
가니까 무슨 고철도많고 시발 대문도 무섭게생기고해서 존나쫄앗음
대문들어가니까 문을잠굼
뭐지씨팔..?생각하고 최대한 태연하게 행동함
가서접수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도안대려가는거야
그래서 아씨발 더잘껄하면서 친구랑 나갈려는데
어떤 다운증후군걸린거처럼생긴새끼가 나랑친구데려감
트럭에태우는데 무슨 안에똥파리랑 꽁초존나 많음
좆같아도 일시켜주니 참고탔음
가면서 무슨일인지알려주는데 딸기농사란다 딸기좋아해서 기분좋앗음
그리고 지 농사하기전에 깡패엿다고 겁줌
팔에 담배빵이랑 칼자국존나많아서 쫌
가서 일가르침받고 일좀하는데 하다보니 친구랑좀 멀리떨어짐
그때 아저씨가 안마좀해보래 그래서 좋아서 어깨주무름 일이존나힘들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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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들어가니까 문을잠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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