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유부녀
일본에 출장 간지도 언 2달이 넘는 군요..........^^
천랑열전이라는 걸 연재하던 도중 출장길에 오르는 바람에 연재가 중단되었
는데 다음주면 돌아 옵니다. 언 님이 천랑열전으 기다린다는 멜 주셧던데...^^
재연재 하도록 하겠읍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건 제가 심심풀이로 번역한 것데.......';; 역시 전 창작보다 번역이 힘들어요.....
번역을 하곤 어처구니 없어서..........넘 졸작이라..........좀 감명 있게 읽은 건데....
번역을 하니 영 아니올시다네요..........그래도, 우리의 색티즌님들을 위해 제가.......
곤데 일본에선 네이버3에 접속이 안되더군요..............이것도 제 친구넘 한테 멜로 보내서
그 넘편으로 올리는 겁니다.....그럼 다음 주말 정도부턴 천랑열전 재개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서류 잘 채기고 조심해요! 」
회사에 나가는 남편을 현관앞까지 전송한 이유미아이는, 미소짓는 얼굴로 아침 출근 때에는 항상
남편에게 사랑스러운 말로 전송하였다.
남편 효일은 차의 키를 포켓에 넣으면서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문을 열곤, 아침햇살의 눈부신
빛에 눈을 가늘게 뜨면서 문을 가볍게 닫곤 아파트의 계단을 내려와 주차장으로 걸어 갔다.
「안녕하세요 지금 출근하세요. 오늘은 상당히 더울 것 같군요.」
효일에게 남자가 얘기했다. 효일부부가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인 야마자키였다. 효일도 사람이 좋아서
친절한 야마자키에 어딘가 모르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 -도, 안녕하세요 네 지금 출근 합니다. 차들이 막히기 전에 가야죠. 지금정도면.......^^ 」
어제밤의 프로 야구의 결과등을 짧게 서로 이야기한뒤
「자 이젠 가야겠군요. 그럼 」
다시 출근을 서두르는 효일, 언제난 아침이면 출근하는 효일과 야마자키는 서로 간단한 대화를 하곤 했다.
출근길 차량정체를 못참곤 하는 효일은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야마자키에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이 나가고 문이 닫히자, 이유미아이의 웃는 얼굴은 사라지고, 단정하고 우아한 얼굴을 짔는 것이었다.
남편을 마중할때의 얼굴과는 약간은 다른 마치 전투를 준비하는 병사의 기운이 서린다고나 하는.....
침실의 거울대의 앞에 서선 큰 거울의 앞에서 입고 있던 블라우스를 살짝 벗어 던졌다. 그리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떼자 형태가 좋은 풍만한 유방이 튀어나온다. 유방과 날카로워진 분홍의 유두가 이유미아이의
젊음을 과시하는 마냥 봉긋 솟아올라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내 허벅지까지 오는 정숙한 부인이 입는 그런
스커트가 이유미아이의 발밑으로 쑥 떨어진다. 일순간의 망설임의 뒤, 청초한 흰 팬티를 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가죽을 벗기듯 사르르 내려 갔다. 이윽고 살짝 발목을 들어 팬티를 벗어 침대와 올려놓았다.
거울에 비치는 전라의 자신의 모습을 볼 때에 이유미아이는 떨리는 것 같은 미칠 듯한 감정에 싸여 갔다.
유방과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대자 보지는 이미 젖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다.
「-, 허락해요. 이유미아이는 오늘도 야마자키님의 노예가 됩니다. 」
그렇게 마음 속으로 다짐하며 야마자키를 맞이하는 준비를 위해 거울의 안방에서 나가는 것이었다.
야마자키는 천천히 아파트의 계단을 올라갔다. 오른손에는 대나무로 짠 손잡이가 달린 바구니를 들고
있다. 야마자키는 3 년전에 아내를 잃고, 지금은 아파트의 관리인을 하면서 자유스런 독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슬슬 50대 특유의 내적인 기운을 풍기는 그였지만 육체적으론 그다지 나이의 냄새가 나지 않고 40대 정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젊게 보였다. 전직 의사였던 그는 아내의 죽음으로 삶의 활력을 잃고 이 아파트의 수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직 의사였을 때의 풍모가 남아 있는 거였다.
이윽고, 젊은 부부가 사는 방의 앞에 와선 언제나 하는 것처럼 3 회, 문을 노크했다. 그리고, 딱
10 초사이의 시간을 기다린 뒤, 천천히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 야마자키님. 매일 아침, 이유미아이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유미아이의 항문 검사부터
부탁합니다! 」
현관의 바로 앞에는 전라로 납짝 엎드려선 입구를 향해 엉덩이를 들고 야마자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
이유미아이의 모습이 있었다. 이유미아이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머리는 살며시 정면을 향해 들고 등은 활처럼 휘곤
다리를 크게 벌려 새하얀 양쪽 엉덩이를 확연하게 방문자에게 보이도록 하고 있었다.
(-, 부끄러워요-! )
가만히 야마자키의 검사를 기다리는 이유미아이의 넓적다리가 수치와 기대로 실룩실룩 경련이 일 정도로 떨리고 있다.
「· · · 매일 아침, 매일 아침, 남편이 출근한뒤 현관에서 보지와 똥구멍을 드러내곤 다른 남자를 기다리는 기분은
도대체 어떤거지 ? 이유미아이! 」
이유미아이는 아기 살과 같은 부드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면서 평소에는 절대로 타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얼굴로 평상시라면 남편에게 조차 하지 않는 부드럽고 고양이 같은 목소리로 야마자키에게 대답했다.
「-, 말씀하시지 마세요, 이유미아이, 죽을 정도로 부끄러워요-! 」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름다운 항문과 동그란 엉덩이를 크게 들어 보였다.
「그래 그래 그래야지. 항문 검사는 오늘 처음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구멍을 봐야만돼......
「응, 예, 야마자키님! 이유미아이의 항문 검사 부탁합니다! 」
이유미아이는 뺨을 마루에 억지로 붙여 몸을 떠받치면서 양손을 뒤에 돌리어 스스로의 엉덩이를 좌우에 활짝열어
야마자키의 목전에 항문을 노출시꼈다.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면서 야마자키는 주머니에서 항문 검사용으로
구입한 플라스틱의 막대기를 이유미아이의 항문에 찔러 갔다.
「-! 」
이유미아이는 생각이 마비되고 비명과 환희의 목소리가 동시에 내포된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검사봉의 첨단은
직경 2 센치정도의 구형으로 되어 있고, 그것으로 야마자키는 가차없이 이유미아이의 항문을 휘저었다.
(-! 안 되 -! 이유미아이이렇게 엉덩이에서 느끼는 건! )
야마자키가 조종하는 검사봉의 움직임에, 이유미아이의 새하얀 히프가 미칠것 같이 물결치며 감미로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 · 오늘도 이유미아이의 항문 검사는 합격이다! 오늘 오후부터는 6 호실의 다쿄오코와
보지와 항문 둘을 동시에 벌리고 준비 할수 있도록 」
그렇게 말하곤 단번에 검사봉을 뽑아 내자 이유미아이는 환희의 비명을 지르곤 온몸에서 완전히 힘이
빠지면서 퍼져 버렸다.
그리고, 흠뻑 젖은 보지에서는 한없이 씹물이 넓적다리를 타고 흐르는 것이었다.
「이젠 너도 완전히 감정적으로 유순해 진것 같군 자 그럼 오늘도 날 위해 맞있는 계란을 낳아야지. 건강한
암닭은 언제나 수닭을 위해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알을 낳는 것이다.......! 」
「예, 야마자키님을 위해 오늘도 이유미아이는 계란을 낳습니다.! 」
(-죽고싶다, 부끄럽구나, 이유미아이, 오늘도 계란을 낳지 않으면 안돼! )
이유미아이는 새빨갛게 얼굴을 물들이며 납죽 엎드린 포즈로부터 이번은 입구를 향해, 몸의 자세를 바꾸었다.
쭈그려 않아 가랑이를 크게 벌린 자세로 야마자키를 대면하는 형태가 되었다. 야마자키가 가져 온 바구니
안에서 한장의 휴지를 꺼내 보지 밑에 대곤 끙하고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에서 달걀머리가 보습을 보였다.
야마자키가 방문하기 전에, 이유미아이가 스스로 삽입해 둔 계란이었다.
「-, 야마자키님-! 앞으로 산란시켜 받습니다. 이유미아이가 계란을 낳는 것을 보아 주십시오.........지금 ! 」
정속한 얼굴을 하곤 너무나도 음란한 행동을 하는 이유미아이.... 끝끝내 대담한 이유미아이의 입으로부터 단말마의
비명과 같은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 -」
굴욕과 수치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몸은 흥분에 겨워 요동치는 이유미아이의 보지에서 새하얀 계란이
차츰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쉽게 나오지 않는 계란.
이유미아이는크게 숨을 쉬면서 필사적으로 알을 떨어뜨리려고 아랫배에 힘을 쓰지만, 계란은 반정도가 나오곤
그다지 잘 나와 주지 않다.
「이봐,좀 더 힘을 쓰 어서...! 」
야마자키는 조롱하면서 이유미아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거찰게 만졌다.
「-」
무의식중에 비명을 지르곤 허벅다리를 흔들면서 아이를 낳듯 마지막으로 힘을 주자 간신히 미끈미끈한 계란은 보지 밑으로
쑥하고 나와 놓아둔 휴지로 떨어졌다. 힘에 부친듯 이유미아이는 털석 그자리에 주저 않았다.
「· ·수고했다. 또 내일의 아침도 계란을 회수하러 오고, 오늘 오후에 다시 만나지........! 」
이유미아이의 보지에서 끈적끈적하고 보지물로 빛나고 있는 계란을 수건으로 정중하게 닦아낸 뒤, 매직펜으로 작게
이유미아이를 쓰곤 바구니에 넣곤 봉과 바구리를 들곤 이유미아이를 한번 보곤 야마자키는 나가버렸다.
했다.
야마자키가 관리하는 아파트는 일층과 이층 모두가 8개 집으로 되어있다. 각각의 집에는 이유미아이들과 같이 젊은 부부
들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야마자키는 아파트의 관리만 하지 않고, 집에있는 젊은 아내들을 수컷닭으로서 관리하고 있던
것이었다. 지금도 집에서는 이유미아이같이, 남은 7 명의 젊은 부인들이 현관앞에서 엉덩이를 내어 놓곤 야마자키의 순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도 사랑스러운 암컷닭들의 흥분의 목소리가 아파트를 울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침의 햇볕도 한층 강해졌을 무렵, 야마자키는 자신의 집로 향해 천천히 걷고 있었다. 문득 멈춰서기 하늘
을 보곤
(완전히, 오늘도 이상하리 만큼 좋은 날씨다. )
담배에 입에물곤 다시 걷기 시작한 야마자키가 들고 있는 바구니 안에는 8 개의 계란이 보지물을 뒤집어써곤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졸작이라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부족한 번역실력과 빈약한 어휘
력으로 원작의 감동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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