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몰라 1----어느 유뷰녀의 몰락
진숙은 오늘도 집에서 혼자만의 나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간시간 집안 청소를 모두 끝내고 난시간 진숙은 어제밤의 일을 생각해며 자기도 모르게 손은 유방을 만지고 있다. 남편은 어제도 술을 마시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한채 새벽 2시경에 귀가 하였다. 남편이 안아 주기를 바랐지만 술이 취해 쓰러져 자버린다. 남편이 안아주지 않은지 벌써 3개월이 지난것 갔다. 어쩌다 한번 안아 줄경우에도 혼자서만 기분내다 그만이다. 그런 남편이 원망스럽지만 진숙은 아직 다른 남자를 생각 해본적은 없다. 진숙은 38이다. 30대 후반의 뜨거운 몸을 가지고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다. 진숙은 옷을 벗고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면서 몸을 식혀보려고 한다.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니 30대후반의 뜨거운 몸이 보인다. 165cm의 적당한키에 에어로빅의로 가꾸어진 52kg의 탄력 있는 몸매 ..., 유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다. 손으로 쥐면 한손에 다들어 갈정도이다. 진숙은 오른손으로 유방을 지그시 잡아본다. 뜨거운 신음이 저절로 입에서 나온다.
[아...]
진숙은 샤워기에 물을 세계 틀어서 음부에 뿌려본다. 샤워기의 물살이 음핵을 자극한다. 진숙은 샤워기를 내려놓고 왼손으로 음부를 자극한다. 이미 그곳은 미끌미끌한 액체로 축축히 적어 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입구에 대고 살며시 밀어 넣어 본다. 미끄러지듯이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곳은 이미 남자의 페니스를 갈망하며 뜨겁게 젖어 있다. 손가락을 두개.., 세개를 집어 넣어도 너무 쉽게들어 간다. 한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한손은 음부를 자극하던 진숙은 아직도 뭔가 허전함을 느끼며 주위를 둘러본다. 뭔가 나를 채워 줄수 있는 것을 찾아 본다. 그때 진숙의 시선에 바디 클랜져가 들어 온다. 길이는 20cm정도 굵기는 지름 4cm 정도되고 소프트한 프라스틱으로 된 병이다. 진숙은 그것을 들고 잠시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음부로 가져가서 속으로 넣으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진숙에게는 조금 큰듯하다. 진숙은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집어넣어려고 시도한다. 끝부분이 조금 들어 간다. 진숙은 조금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참고 다시 밀어 넣어 본다 .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한다. 거의 절반 이상 집어넣은 진숙은 배속이 꽉찬 듯한 느낌을 받는다. 13cm 정도 들어간 것 같다. 진숙은 그 상태에서 숨이 더 가빠오고 더 흥분됨을 느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거울을 통해 음부에 깊이 박혀 있는 바디 클랜져 병을 보며 오른 손으로 그것을 잡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집어넣기도 힘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받아들어지기가 쉬워지고 이제는 조금씩 쾌감이 느끼어지며 정신이 아득해져간다. 진숙은 처녀때도 하지 안았던 자위행위를 결혼후 뒤늦게 한다는게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딩동...] 하는 벨소리와 함께 진숙은 현실로 돌아온다. 가슴과 음부를 만지느라 흐터르진 옷 매무새를 고치며 현관으로 나간다. 아직도 얼굴은 상기되어 있고 호흡은 고르지 못하다. 심호흡을 한번 한다음
[누구세요] 하고 물어 본다 [언니 저 603호 예요]
얼마전에 새로 이사온 앞집 새댁이다. 결혼 한지는 2년되었고 얼마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었다는데 어딘지모르게 야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하는 여자이다 나이는 27이고 키는 170cm 정도이고 상당히 글래머 스타일이며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새댁의 말로도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많았고 결혼후에도 그랬다고 했다. 새댁의 이름은 연희이다. 이때까지만해도 연희와의 만남이 나의 몰락으로 이어지리라고로는 생각지 못했다. 연희는 이사온날 부터 나에게 굉장히 다정하게 대했고 나도 모르게 그런 연희와 급속히 친해졌다. 친동생처럼 허물없이 대하고 할얘기 못할 얘기 모두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되는데는 불과 한달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의도 된 접근이었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진숙은 어젯밤의 생각과 함께 행한 자위로 인해 아직 여운이 남은채 문을 열어 주었다. 연희의 싱싱하고 싱그러운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연희가 하얗고 갇지런한 이가 드러나도록 환하게 웃으며 [언니 커피 한잔만 주세요] 한다. [어서 들어와 마침 심심하든차 인데] 거실로 들어온 연희는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다. 소파에 안아 예의 늘씬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진숙은 커피물을 올리고 커피잔에 커피와 설탕을 담으면서 커피탈 준비를 한다. 그리고 연희에게 하소연처럼 자신의 고통을 얘기한다. [요즈음 남편이 영신통치 못해서 같이 자본지 벌써 삼개월이 넘었어, 요즈음 같아서는 정말 바람이라도 피우고 싶어 ] [언니 제가 대신 풀어들일까요] [새댁이 어떻게...] [언니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연희는 일어나서 자기집으로 뭔가 가지러가고 진숙은 기대반 흥분반인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연희는 제법 큰 가방을 하나 들고 들어온다. 가방을 열자 그속에는 딜도. 바이브레타, 로우프 같은 도구 들이 잔뜩들어 있다. 그것을 본 진숙은 한편 놀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흥분되는 자신의 이중성을 느끼게 된다.
* 오늘은 그만 쓰겠습니다. 처음쓰는 글 무척 힘들군요. 제가 봐도 표현에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이글은 제순수한 창작품입니다. 그리고 이글이 어느쪽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겠네요 반응을 봐가면서 가는데 까지 가보겠습니다.
[아...]
진숙은 샤워기에 물을 세계 틀어서 음부에 뿌려본다. 샤워기의 물살이 음핵을 자극한다. 진숙은 샤워기를 내려놓고 왼손으로 음부를 자극한다. 이미 그곳은 미끌미끌한 액체로 축축히 적어 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입구에 대고 살며시 밀어 넣어 본다. 미끄러지듯이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곳은 이미 남자의 페니스를 갈망하며 뜨겁게 젖어 있다. 손가락을 두개.., 세개를 집어 넣어도 너무 쉽게들어 간다. 한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한손은 음부를 자극하던 진숙은 아직도 뭔가 허전함을 느끼며 주위를 둘러본다. 뭔가 나를 채워 줄수 있는 것을 찾아 본다. 그때 진숙의 시선에 바디 클랜져가 들어 온다. 길이는 20cm정도 굵기는 지름 4cm 정도되고 소프트한 프라스틱으로 된 병이다. 진숙은 그것을 들고 잠시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음부로 가져가서 속으로 넣으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진숙에게는 조금 큰듯하다. 진숙은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집어넣어려고 시도한다. 끝부분이 조금 들어 간다. 진숙은 조금 고통을 느낀다. 하지만 참고 다시 밀어 넣어 본다 .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한다. 거의 절반 이상 집어넣은 진숙은 배속이 꽉찬 듯한 느낌을 받는다. 13cm 정도 들어간 것 같다. 진숙은 그 상태에서 숨이 더 가빠오고 더 흥분됨을 느끼며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거울을 통해 음부에 깊이 박혀 있는 바디 클랜져 병을 보며 오른 손으로 그것을 잡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집어넣기도 힘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받아들어지기가 쉬워지고 이제는 조금씩 쾌감이 느끼어지며 정신이 아득해져간다. 진숙은 처녀때도 하지 안았던 자위행위를 결혼후 뒤늦게 한다는게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딩동...] 하는 벨소리와 함께 진숙은 현실로 돌아온다. 가슴과 음부를 만지느라 흐터르진 옷 매무새를 고치며 현관으로 나간다. 아직도 얼굴은 상기되어 있고 호흡은 고르지 못하다. 심호흡을 한번 한다음
[누구세요] 하고 물어 본다 [언니 저 603호 예요]
얼마전에 새로 이사온 앞집 새댁이다. 결혼 한지는 2년되었고 얼마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었다는데 어딘지모르게 야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하는 여자이다 나이는 27이고 키는 170cm 정도이고 상당히 글래머 스타일이며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새댁의 말로도 따라다니는 남자들이 많았고 결혼후에도 그랬다고 했다. 새댁의 이름은 연희이다. 이때까지만해도 연희와의 만남이 나의 몰락으로 이어지리라고로는 생각지 못했다. 연희는 이사온날 부터 나에게 굉장히 다정하게 대했고 나도 모르게 그런 연희와 급속히 친해졌다. 친동생처럼 허물없이 대하고 할얘기 못할 얘기 모두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되는데는 불과 한달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의도 된 접근이었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진숙은 어젯밤의 생각과 함께 행한 자위로 인해 아직 여운이 남은채 문을 열어 주었다. 연희의 싱싱하고 싱그러운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연희가 하얗고 갇지런한 이가 드러나도록 환하게 웃으며 [언니 커피 한잔만 주세요] 한다. [어서 들어와 마침 심심하든차 인데] 거실로 들어온 연희는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다. 소파에 안아 예의 늘씬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진숙은 커피물을 올리고 커피잔에 커피와 설탕을 담으면서 커피탈 준비를 한다. 그리고 연희에게 하소연처럼 자신의 고통을 얘기한다. [요즈음 남편이 영신통치 못해서 같이 자본지 벌써 삼개월이 넘었어, 요즈음 같아서는 정말 바람이라도 피우고 싶어 ] [언니 제가 대신 풀어들일까요] [새댁이 어떻게...] [언니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연희는 일어나서 자기집으로 뭔가 가지러가고 진숙은 기대반 흥분반인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연희는 제법 큰 가방을 하나 들고 들어온다. 가방을 열자 그속에는 딜도. 바이브레타, 로우프 같은 도구 들이 잔뜩들어 있다. 그것을 본 진숙은 한편 놀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흥분되는 자신의 이중성을 느끼게 된다.
* 오늘은 그만 쓰겠습니다. 처음쓰는 글 무척 힘들군요. 제가 봐도 표현에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이글은 제순수한 창작품입니다. 그리고 이글이 어느쪽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겠네요 반응을 봐가면서 가는데 까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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