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돈크라이마미 일어날 뻔한 썰.SSUL
때는 내가 중학교때였다
나는 6학년때 다른 초등학교를 전학갔다 ,
그리고 중학교로 들어가는데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가까워서
우리학교에서 80%는 다 똑같은 중학교로 갔다 ,
중학교 2학년쯤 됬었다 ,
우리 학교에서 남자들 파(?) 라고 해야하나 그게 2개로 나뉘었다 ,
존나 라이벌 관계였다 , 한쪽은 한 10명 정도 되는데 담배피고 양아치짓하고 선배들한테 똥꼬빠는 그런새끼들이였고
다른쪽 내가 있는 쪽은 15명 정도 되는데 그냥 학교끝나고 농구같은거나 존나 하고 피시방만 다니는 그런거였다 물론 담배피는애들 몇명있긴했다 ,
근데 중학교쯤 되면 여자들을 존나 많이 사귀잖아 ,
특히 양아치같은 새끼들이 더 많이 사귄단말야 ,
초딩6학년때 나랑 같은반이였던 년이 있었음 ,
존나 조용하면서도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시끄럽게 잘 노는 ? 암튼 그랬었다 ,
키는 진짜 작았는데 키에비해 가슴이 커서 애들이 젖소라고 불렀다 ,
가슴만 커서 젖소가아니라 이름이 전소x 였다 .
근데 그 여자를 양아치새끼들쪽 중 한명이랑 사귀기 시작했어 , 근데 그 남자는 정말 착했음 . 우리랑 존나 라이벌이였는데도 그 남자애는 활발하고 착하고
나쁜짓도 안해서 우리랑 말도 잘섞었다 , 그래서 그 여자도 그 남자가 제일 나아서 사겼던거고 ,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함 ,
우리쪽 애들중 한 새끼가 그 여자한테 고백을함 ,
알고보니 그 여자가 지금까지 짝사랑했던새끼라고함 .
근데 여자는 착해서 그냥 조용히 있긴했는데
거의 고백한 남자쪽으로 마음이 쏠려서 ,
걔랑 사귀던 그 착한새끼도 빡이 치고
지 양아치 친구들도 빡이 친거였다 .
근데 내가 복도가다가 가끔씩 들었던 얘기가 ,
그 여자 따먹겠다고 존나 지랄했던게 가끔씩 들렸는데 ,
나는 그냥 애들이 지랄하는거구나 , 하고 넘어갔지 ,
근데 헤어진 이후에 그런 말이 계속 들리는거임 ,
몰론 우리 애들중에 나만 들었던거 같음 ,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애가 내 친구한테 친구만나러 간다하고 방과후에 약속을 취소함
그리고 우리는 농구를 존나게 하고있었음 ,
근데 농구할때 우리교복 주머니가 존나 짧아서 핸드폰을 가방이랑 같이 놓고 한다 ,
그래서 잠깐 쉬고 물마시고있는데 , 내 친구 핸드폰에 그 여자한테 부재중 전화가 6통이 와있는거임 ,
아 이새끼 무슨일 생겼구나 ! 생각을했지 ,
근데 내가 진짜 1초만에 바로 걔네들이 말했던게 떠올랐음 ,
그래서 농구하는애들이 8명이였는데 걔네한테 다 이러이러했다고 말했는데 ,
애들이 아닐꺼라 믿고 혹시 모르니까 일단 빨리 걔네집으로 가자 하고 감
우리 동네는 주택이 하나도없고 모든게 다 아파트임 ,
그래서 막 1단지 2단지 이렇게 나뉘었음 ,
걔네집 도착하고 문열라고하는데 문은 잠겨있어서 존나 두드리면 우리가 온거 아니까 일단 존나 조용히 문고리 돌려보고 안열려서
귀로 존나 집중했는데 남자새끼들 웃는소리밖에 안들렸다 ,
그래서 아 ! 이젠 좆됬다 하고 문 존나게 두드림 , 우리애들이라 하면 백퍼 문 안 열어줄거같아서 ,
8명중 한새끼만 , 혼자 온새끼처럼 문을 두드림 , 중요한건 우리애들 이름을 말한게아니라 그 양아치새끼들중 한명의 이름을 말했음
근데 그 한명의 이름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이름이 새부라고 치자 근데 " 야 문열어 나 새부야 ! " 이랬는데
알고보니 그 집 안에 새부새끼가 있으면 좆되는거잖아 , 존나 도박이였지 ,
어쩔수없이 " 야 문열어 ! 나 xx야 ! " 이랬는데 다행히 거기 없었나바
진짜 열어주더라고 , 그때 우리는 존나 때거지로 들어갔지
들어갔는데 그 여자가 진짜 브레지어도 벗겨져있었고 팬티만 입고있었음 ,
정확히 위 아래 둘다 분홍색이였는데 , 그 와중에도 꼴린다 라는 생각 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 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상황이였음
그래서 걔 남친 , 내 친구가 한 새끼 존나 때리고 지네도 잘못한거 아는지 말리진 않아서
결국 우리가 말림 , 그리고 그 여자 이불 덮어주고 이렇게 때리면 법적으로 처벌 될때 우리도 휘말릴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안 때리고 애들 보냈음 ,
그래서 여자한테 물어보니까 ,
애새끼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슴만 200번은 만졌다고하고 ( 그 만큼 많이 만졌다고함 ,, )
2명이 빨았다고함 ,
그리고 그게 끝이냐 물어보니까
아무말 안하다가 눈물 글썽이면서
밑에 가르키더니 몇명이 만졌다고함 ,
다행히 삽입도 없었고 그 전에 와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음 ,
우리는 그 교복 비닐봉지에 담고 , 여자 다른옷 입히고
경찰서로 가서 제출하는데 진짜 존나 뿌듯했음 ,
학교에도 알려지고
학교에서는 외부에 알려지면 큰일나니까 최대한 조용히 처리할라고했음 ,
그리고 중학생이라 퇴학은 안된데 씨발같은새끼들이
그래서 자퇴도 안되고 ㅡㅡ 전학권고랑 학교 등교정지만 먹었다 ,
몇몇새끼들은 벌금 물고 , 걔네 엄마는 계속 합의 안볼꺼라고 했는데
경찰들이 하도 봐달라고 , 이제 15살 애들이라고 해서 결국엔 이정도로 끝났다
진짜 우리나라 법 병신
이거보고 성폭행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야동보면 성폭행하면 어떤 느낌일까 , 이런생각했는데 진짜 이런걸 실제 보게되니
여자가 너무 불쌍했음 , 애들아 착하게 살자 섹스는 3일에 1번으로 여친한테만 만족해라
1. 중2때 내 친구 여친이 양아치들 새끼한테 먹힐뻔
2. 가슴을 200번정도 만졌다고하고 2명이 빨았고 밑에도 몇번 만졌다고함 ,
3. 애들아 성폭행은 하지말자 , 사람이 할짓 못된다 , 3일에 1번 여친으로 만족해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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