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있었던썰 av
몇주전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풀어볼께 썰보다 생각나서 내가 알바를하는데 6시부터10시까지야 내가 고3. 아다야 내가담배를피는데 ㅆㅂ 개후회... 알바끝나고 피고싶은데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편의점알바하는데가서 살려는데 가는데 걸어서 30분걸려...ㅡㅡ 여튼 중간에 친구만나서 얻어서피고 노가리좀 노가리깔고 11시30분쯤 헤어지고 아 존나늦었네 하고 지름길로가는데 지름길에 놀이터하나있고 으스스하단말이야 사람한명도없고 추운날씨에 바람도많이불고 여튼 친구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아 추워죽겠는데 무슨 전화야 전화받고있는데 옆에 술취한여자가있데? 막 내보고 욕하면서 일루보래 머지...? 하고있었지 근데 이누나가오라는데 산오냐면서 성질내는거냐... 내가여자한테 약하단말이이야 특히 이쁜여자한테 그래서 네..? 하니깐 몇살이녜 고3 이요하니깐 이늦은시간에 집안들어가고 머하녜 친구 알바하는데 그냥 놀러간다했지 근데 막 지 남자친구랑 오늘 헤어졌다고 막그러더라? 그러면서 막 말하는데 듣기 귀찮은거안 추워 죽겠는데 근데 이뻐서.. 가치있어줫는데 내이상형에 가까워 163정도?에 귀엽게생기고 몸매는 ㅍㅌㅊ? 가슴은 a보당좀더크고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여튼 아 모바일존나힘들다 기다려바 다음편에쓸께 꿀잼이다 나급똥좀싸고올께
추천94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