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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4-1

작가채용게시판에 올리던 글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창작방에 올립니다.

모토코와 나루 두사람을 노예와 한 케타로
그 날도 두사람을 범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시노부에게 보여 버리는데

-----  1  -----
「이봐, 두사람이 함께 페라치오를 해라.」
「예.」
「알겠습니다.」
케타로의 방. 전라로 의자에 앉아있는 케타로의 발밑에, 모토코와 나루 두사람이 무릅을 꿇고 있다.
굵고 단단하게 변한 케타로의 물건에, 두사람이 좌우로부터 혀를 기게 하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케타로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고 두사람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좋아, 두 사람 모두···. 그렇다, 좀 더 예민한 곳을···· 능숙한데 모토코」
케타로에게 칭찬받아, 모토코는 기뻐하며 보다 한층 정성을 다해 페라치오한다.
한편이 나루 역시 라이벌의식을 불태워, 모토코에 지지안게 혀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한다.
· ·· · ·· · ·
· ·, · · ·· · ·
두사람은 이미 속옷차림으로, 케타로에게 봉사하면서, 스스로의 성기에도 손가락을 넣고있었다.
모토코는 팬티 위에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지만, 나루는 팬티의 옆부분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성기를 쑤셔대고 있다.
「케타로님···어서, 이제 견딜수가 없습니다.···」
「저도, 부탁합니다.···제발」
두사람은 케타로에게 조르기 시작한다.
「생각없다. 두 사람 모두 납죽 엎드려라.」
두사람은 케타로의 물건으로부터 입을 떼고, 서둘러 팬티를 벗어 던진다. 나란히 무릎을 꿇고, 스스로 질구를 열어 케타로에게 보인다.
「케타로님··· 모토코의 구멍에, 케타로님의 물건을 넣어 주세요···」
먼저 모토코로부터 조른다. 조금 적게 내리는 경향의 질구로부터는, 대량의 애액이 뿜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나루 역시.
「나의, 나의 것에, 찔러넣어주세요, 저를 범해 주세요· · · ! 」
그렇게 외치면서, 나루 것손가락은 쿠레스의 (안)중을 휘젓는다.
「자, 먼저 모토코부터 해주지···」
자신의 물건을 쥐고서는, 뒤로부터 겨냥을 해, 케타로는 기세좋게 밀어넣었다.
「앗! 」
엎드려 격렬하게 허덕이는 모토코. 그 허리를 움켜 쥐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케타로.
두사람의 모습을, 옆에서 나루만 응시하고 있다.
「앗, 앗, 앗, 앗, 앗, ! 」
모토코의 안으로부터 뽑아 내서, 계속되어 나루 에 삽입한다.
「아앙! ! 」
일단은 질구에 삽입한 케타로였지만, 생각하기 고쳐 어널에 삽입다시 한다.
「아앗! · ·엉덩이는, 엉덩이는···! ! 」
「시끄러워, 내가 넣고 싶은 바로 지금이 넣을 때다! 」
그렇게 단언하며, 케타로는 몇번이나 나루 것엉덩이를 드나든다.
퍼억!, 퍼억!
「아아앗, 아아」
사실 케타로가 지금 이러는 것은 시노부를 노리고 하는 것이었다.
케타로는 낮에 시노부가 공부를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말해 온 것을 이용해, 모토코가 나루 것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려하고 있던 것이다.
확실하게, 조금 열려진 문 너머에, 누구인지 사람이 있는 기색이 한다.
(잘 봐둬라···시노부, 쿠쿠쿡)
그리고 케타로가 두사람을 능욕하고 있는 동안 쭉 문 너머의 기척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날.
「안녕, 시노부」
「· · ·, 우라시마선배· · · · 」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행동하는 케타로.
시노부는 어떤 얼굴을 해야 좋을까 고민하다, 뺨을 붉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여 버렸다.
(후후후 제대로 된 곳 같군 )
어제 문너머에 있던 것이 시노부였다고, 케타로는 확신했다.
(그런데, 어떤게 손을 쓸까? )
시노부를 어떻게 손에 넣을지 궁리를 하고 있던 케타로에게, 시노부쪽이 먼저 이야기해 왔다.
「저, 그··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 · 」
「무승 얘기? 」
놀라 시노부의 얼굴을 되돌아봐 버리는 케타로.
「그· · · · ·해 주세요 · · · 」
그렇게 말하며 짧은 스커트를 스스로 걷어 올린다. 원포인트가 든 사랑스러운 팬티가 노출된다.
「나와···섹스해 주세요.···나의 처녀···우라시마선배에게 주고 싶습니다.···」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고백한다, 스커트를 꽉 쥔 손이 떨리고 있다.
「···어제, 보고있었나? 」
확신을 가지고 있는 일을, 케타로는 시노부에게 굳이 ane는다.
「예··· 그만 봐 버렸...」
「그뒤 오나니했어? 」
「···예, 방에 돌아오고서도 몸이 뜨거워서···처음으로 스스로 했습니다···」
붉은 얼굴을 한층 붉게 해, 시노부는 처음의 오나니를 고백한다.
「앞으로 나의 방에 올건가? 」
「···예···」
모토코와 나루 때와는 대조적으로, 시노부에 대한 케타로의 어조는 왠일인지 상냥하게 된다.
(나는 시노부양에게는 약하군···)
쓴웃음을 띄우며 방으로 향하는 케타로의 뒤를, 눈동자에 기대를 머금은 시노부가 따라온다.
「들어와」
「아···실례합니다.···」
다른 거주자는 전원 외출해 버리고, 지금 양지장에 있는 것은 케타로와 시노부뿐이다.
시노부는 케타로에게 안기기 위해 학교를 쉰 것이다.
「자···먼저 오나니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니?」
「···할게요···」
순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노부는 케타로의 말에 순순이 따른다.
케타로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선채로 스커트를 들춰 그 끝을 입에 물고, 살짝 팬티에 손을 댄다.
「· · ·· · · ·· · · · · 」
변변치않은 움직임으로 시노부의 가련한 손가락끝은, 팬티위를 아래위로 문지른다.
· · ·, · · · ·· · · ·
점차 물기젖은 소리가들리고고, 순식간에 팬티에 얼룩은 넓어져 간다.
· · ·· · · ·
시노부의 손가락은 팬티 위로, 애액으로 젖은 탓에 떠오른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전신이 떨리기 시작한다. 절정이 가까운 것일 것이다.
「스톱」
케타로가 시노부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춘다. 절정에 오르기 직전에 케타로에게 멈추어져, 시노부는 눈동자를 물기를 머금고 케타로를 응시한다.
「· ·· · · · · , 우라시마선배· · · 」
「사랑스러웠어요, 시노부양. 준비할 수 있던 같다· · · 이제 시작하자.」
「선배, 어서···해 주세요 ···이미, 견딜수가 ···」
그렇게 말하며 케타로에게 안겨드는 시노부. 케타로는 그런 시노부를 상냥하게 끌어안는다.
시노부를 껴안은, 케타로는 깔아진 이불로 데리고 갔다.

이불위에 눕게한 후 시노부의 팬티를, 스커트와 양말은 그대로 놔둔체로 벗게 한다.
「저···옷은···」
「입은 그대로가 좋아. 그 쪽이 더 흥분되지」
케타로도 윗도리는 입은 채, 바지와 트렁크스만을 벗어 던진다.
「아!!」
「음?, 남자것을 보는 것은 처음?」
새빨갛게 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시노부. 그러나, 그 눈은 케타로의 물건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다.
(후후후. 호기심이 앞서는 모양이군····)
시노부는 첫경험의 공포감보다도, 흥미와 기대가 앞서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시노부의 몸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때? 」
「··· 빨리···가지고 싶어····」
「그럼 시작한다.····잠깐, 좀 힘을 빼···」
케타로의 물건의 첨단이, 시노부의 비부의 입구에 맞추어진다.
케타로는 강력하게, 단번에 시노부의 비부를 꿰뚫었다.
「아아악 !!! 」
전신을 습격하는 고통에, 시노부는 비명을 질렀다.
「전부 들어갔어, 어때?
「····아앗···우라시마선배것이 ··· 내 안에 느껴집니다····」
케타로는 잠시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점차 시노부의 몸으로부터 힘이 빠지고, 허리의 부근이 미묘한 움직임을 보인다.
「아직 아파?」
「아앗· · ·그· · ·괜찮아요· · · · · 」
「그럼, 움직여도 되겠지? 」
「···예」
케타로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희미하게 아픔이 있는 것 같았지만 시노부의 음부는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이고 나자, 급속하게 여자로서의 눈을 뜨고있는것같다.
케타로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얼굴을 찡그리고 있던 시노부의 얼굴에, 조금씩 즐거움의 표정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아 ···음부가 ···이상한 느낌· · · · 기분좋아요· · · · · ! 」
느끼기 시작한 시노부에게 자극 받는 것처럼, 케타로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앗, ! 우라시마선배! 」
「우웃, 좋아, 시노부」
「· · 케타로씨· · ·!! 」
동경하고 있던 남자의 품 안에서, 소녀는 여자로 변해갔다.
케타로에 의해 주어지는 쾌감이 시노부의 전신을 감싸고, 희미하게 남는 아픔마저도 기분좋다.
「아아앗 !····아···좋아· · · · 」
시노부의 질을 휘젓는 것처럼, 케타로의 물건은 종횡무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시노부는 처음의 섹스에서, 지금까지에 느낀 적이 없는 절정을 맞이하려하고 있었다.
「아아아! 조,좋아! 나, 나····· ! ! 」
「좋아, 시노부. ···나도···」
「아앗, 으으음, 나, 나· · ·좋아요!···지금···!!! 」
케타로의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면서, 시노부는 처음으로 남자의 손에 의해 절정을 맞이했다.
「아···저···전····케타로씨····」
「시노부, 사랑스러웠어♪ 」
「부끄럽습니다.···」
케타로의 품에 안기면서, 시노부는 부그러운지 얼굴을 돌린다.
자신의 손으로 여자로 만든 소녀를 바라보면서, 케타로는 시노부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어째서 상냥했었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혹시 · · · 나는 로리콘이었는지도· · · · · · )
케타로의 배가 고파온다. 시계는 이미 정오를 지나고 있었다.
(제2 라운드는 점심을 먹고서 ····)
혹시, 시노부에게 상냥하게 된 것은 배가 고프기 때문이 아니엇나?, 같은 시시한 일을 생각하면서, 케타로는 시노부를 이끌어 식사에 가려고 방을 나섰다.
배가 채워진 뒤, 케타로는 무엇을 채우려고 하는 것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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