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사귀었던.SSUL
너희들이 주작이라 하던 말던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1%구라도 안까고 이야기 한다
공대출신이라 필력 종범이니깐 이해하고 맞춤법 지적하지 마 빨리 쓰느라 검토 안했어!
먼저 짤부터
때는 바야흐로 2009년 3년전으로 흘러간다.
난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1년(2학기)동안 마치고 2008년 여름에 귀국을 했지...
미국에서 사귀었던 여친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그년이 다른 새끼랑 바람나서
2009년 4월 헤어지게 되고~ ㅅㅂ 개새끼!
시간이 약이라고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괜찮아 지더라
그냥 잊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삶이 무료하고 재미도 없고 타지에서 회사 생활하느라
할일도 친구도 없고 해서 수영장을 끈었어!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고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탠다
어렸을때부터 수영을 좀 해서 초급 꺼지라 하고 중급으로 들어갔다.
너희들도 알겠지만 같은반에서 좀 친해지고 하면 같이 회식도 하고 하잖아
근데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가 먼 중딩애하고 같이 수업을 듣는거야
별 관심없이 다니다가 다같이 회식을 하게 됬어 참고로 우리반은 약 12명 정도 됬었어
근데 알고보니 딸이래! 그떄 그년 나이가 35이고 아이가 15살 중2라더라고
최소한 이모로 봤는데 딸이라고 해서 좀 놀라긴 했는데 이년이 회식때부터 활발하게 잘놀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평타치 가슴도 평타치 여러모로 내 존슨의 감성을 자극시키더라고
술을 한잔 한잔 홀짝홀짝 먹다가 끝날무렵 자기는 후배들하고 술을 한잔 더하로 간데
그래서 내가 그랬어
나 : 후배들 이뻐요?
년 : 응 이쁘지~
나 : 나도 데리고가
년 : 그럴래? 같이 가자!
So cooooool~
같이 갔고 룸소주방에 들어갔어 가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처묵처묵하고 춤추면서 노래하는
그년과 후배들을 보면서 오늘 저녁에 누군가 한명은 나의 존슨위에서 요염하게 허리를 놀리며
신음소리를 토해내겠구나~ 하고 흐믓하게 웃으면서 놀고 있었어! (왜 느낌이란게 있잖아 지몸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년들이란)
술먹다가 어디사냐 어디사냐 하고 물어보는데 내가 그때 조그만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었는데
하필 그 유부녀랑 같은 아파튼거야~ 동이 좀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한 4~5분 거리지만 그래도 같은 방향이어서
택시를 같이 탔다
그때시각 12시....
그냥 난 두말 할것도 없이 취했겠다! 머 용기 있게 택시기사한테 우리집 동수를 자신있게 불렀지...
모아니면 도 아니냐? 근데 옆에서 가만히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부터 나의 존슨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빨리 동굴 구경을 시켜달라고 지랄을 하고 있었고 택시가 섰을때 자연스럽게 그랬다
나 : 누나 내려~
그냥 암말 없이 내리더라 ~ 거짓말 안하고 집에 들어가자 마자 영화에서 문열자 마자 벽에다가 밀치고 주뎅이 박치기를 해대면서
서로 원해서 미쳤던 사람처럼 옷을 벗겨 버리고 ㅍㅍㅅㅅ를 시작했다.
울다시피 토해내는 유부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감성을 자극시켰고! 뜨겁고 뜨거운 ㅅㅅ를 마쳤다
그때는 머 운동이고 머고 필요 없고 그당시만 즐기는 그런상태여서 눈앞에 서로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수영장을 갔는데 딸이랑 같이 와서 운동을 하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냥 똑같은 일상을 보냈다
이후에 만나는건지 바람피는건지 그냥 만나게 되었고 그때 그년 차가 NF소나탄가 여튼 그때 당시 최신 소나타였어
끝나고 자주 데이트 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거의 데이트 장소가 외곽 지방모텔, 지방커피숍 이런 불륜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장소에서 데이트를 자주 하게 되었다. 나도 여친도 없었고, 여자한테 크게 한번 뎌서 생각없이 만나고 싶었던것 같다
그리고 만나면서 했던 SSUL(남편이머하는지, 결혼한 배경등등) 은 또 풀게 ~ 글 많이 썼더니 손구락 아프다
1. 묵은김치 유부녀랑 만남
2. ㅍㅍㅅㅅ 및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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