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드빠는 병신들 바로 옆에서 지켜본.ssul
나 중학교때 친구하고 개포 5단지에서 농구하고 자전거타고 양재천 타고 집에오는데
굴다리 밑에서 좀 하드코어하게 노는애들 무리 만났었거든.. 나하고는 별로 안친한데 같이갔던놈 초등학교 동창들
꽤 있어서 잠깐 앉아서 노가리 까다 가려고 쉬는데 분위기가 뭔가 좀 이상해
처음에는 어디서 짱박혀서 술쳐먹고 왔나 싶었는데 가만 보니까 뒤에 몇놈들 비닐봉지 입에대고 들이마셨다 불었다
하고있었음.. 첨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어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덤덤하게 본드분다고 하더라 ㅅㅂ
엮이기 싫어서 걍 먼저 집에갈까 하다가 그래도 궁금해서 걍 얼쩡거리는데 본드 취한새끼들 하는짓이 존나 가관이더라
막 양손 머리위로 올리고 오오오오오~~~하면서 원기옥 모아서 날리는 새끼도 있고 그거 날리면 오는거 존나 액션크게
손으로 원기옥 튕겨내는 새끼도 있음 ㅋㅋ 막 허공에다가 말 주고받으면서 중얼거리는것도 봤는데 시간이 학원 다 끝나고
농구하러 갔던거라 존나 늦은시간이라서 밤에 그런거 보니까 진짜 지리겠더라 본드불고 하는짓인거 뻔히 아는데도 막 자꾸
뒤돌아보면서 경계 하게되고 괜히 귀신나올거 같고..
그니까 장풍이나 원기옥 쏘고싶은 게이들은 본드한번 불어봐라 일베간 마약빨고 비틀거리는 ㅄ 보고나서 옛날일 기억나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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