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2장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4월 17일의 마미의 보고
단치 님의 메일을 읽은 후, 역시 자위해 버렸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일전에와 같이「세 갈래의 자기 결박을 한 변태 중학생」모습으로입니다.
(단치 님도 참 상당히 중학생이 마음에 들어 버린 거죠.)
물론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바르고 애널 매직도 넣어서입니다.
목걸이를 차면 변태 중학생 완성… 입니다.
그 모습으로 한번 더 단치 님의 망상을 다시 읽었습니다.
단치 님에게 실제로 당하고 있는 기분으로….
리모콘 바이브레이터는 없기 때문에 매직 가는 것을 준비해 그것을 보지에 넣었습니다.
읽으면서 그 매직을 빼거나 넣거나 했어요….
애널에도 매직이 들어가 있는데 보지에도 넣어 버렸습니다.
2개 들어가 있으니 대단히 느껴 버립니다.
왜냐면 안쪽에서 매직이 닿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미의 음란한 구멍이 가득 차버리는 느낌입니다.
자기 안에서
「변기가 되어 버린 마미… 인간이 아니고 변기예요」
「단치 님의 소변도 맛있지 않을 텐데… 틀림없이 맛있다고 생각해버린다」
「단치 님의 소변 가득 있고, 분명히 전부 다 마실 수 없어서 몸 전체가 소변 투성예요」
「얼굴에도 몸에도 소변이 끼얹어져서… 흥분해버리는 변태예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애널의 매직과 같은 것을 또 하나 꺼내 빨았습니다.
침을 잔뜩 끈적끈적하게 묻히고, 철벅철벅하는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빨았습니다.
「단치 님의 자지… 아주 맛있습니다」
「이 자지로… 마미의 보지도 애널도 마음껏 휘저어 주세요」
「마미는 중학생인데… 이런 일로 느껴 버리는 변태로 나쁜 아이이니까… 더 징계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자신의 엉덩이를 자로 두드렸습니다.
단치 님이 징계로 때려 주신다고 생각하면서… 입니다.
1번 때릴 때마다 몸이 흠칫 해왔지만 그 순간에 애널이 쿡 하고 매직이 느껴져 버려요….
「단치 님, 감사합니다. 마미에게 징계… 」
더 강하게… 붉어질 때까지 자로 20회 정도는 때렸습니다.
엉덩이가… 얼얼하고… 아픈데… 좋습니다.
변태 노예 마미는 위의 입과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범해져서면서… 단치 님에게 얻어맞고 있습니다.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단치 님, 마미를 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어요.
위로 향하고 누워 애널과 보지의 매직을 잡고… 교대로 움직이면서 가 버렸습니다.
소변은 싸지 않았지만… 보지에서는 잔뜩 추잡한 국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어제 했는데… 이렇게 보고를 쓰고 있는 것 만으로 또 하고 싶어져버려여….
최근엔 매일 머릿속으로 이런 추잡한 일만 생각해 버립니다.
위의 보고 부분도 오늘, 학교에서 수업 중에 썼습니다.
교과서 아래에 노트를 숨기도록 하고 썼습니다.
주위 모두가 진지하게 수업을 받고 있는데… 그런 속에서 에로에로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 것 만으로 엄청 두근두근 하게 됩니다.
수업 중에 그런 일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팬티에 미끈미끈한 게 묻었다… (웃음)
또 단치 님과 채팅하고 싶어져버려여….
채팅으로… 마음껏 변태로… 괴롭힘 당하고 싶어요….
지난 주 단치 님과 채팅하고 나서… 똥을 조금 밖에 누지 않았어요.
랄까, 화장실에서 그다지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미는 똥 노예이니까… 단치 님에게 똥도 관리되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하고.
그러니까… 또 마미에게 관장해… 주세요.
오늘도 애널 매직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팅 조교로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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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의 마미의 보고
단치 님의 메일을 읽은 후, 역시 자위해 버렸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일전에와 같이「세 갈래의 자기 결박을 한 변태 중학생」모습으로입니다.
(단치 님도 참 상당히 중학생이 마음에 들어 버린 거죠.)
물론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바르고 애널 매직도 넣어서입니다.
목걸이를 차면 변태 중학생 완성… 입니다.
그 모습으로 한번 더 단치 님의 망상을 다시 읽었습니다.
단치 님에게 실제로 당하고 있는 기분으로….
리모콘 바이브레이터는 없기 때문에 매직 가는 것을 준비해 그것을 보지에 넣었습니다.
읽으면서 그 매직을 빼거나 넣거나 했어요….
애널에도 매직이 들어가 있는데 보지에도 넣어 버렸습니다.
2개 들어가 있으니 대단히 느껴 버립니다.
왜냐면 안쪽에서 매직이 닿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미의 음란한 구멍이 가득 차버리는 느낌입니다.
자기 안에서
「변기가 되어 버린 마미… 인간이 아니고 변기예요」
「단치 님의 소변도 맛있지 않을 텐데… 틀림없이 맛있다고 생각해버린다」
「단치 님의 소변 가득 있고, 분명히 전부 다 마실 수 없어서 몸 전체가 소변 투성예요」
「얼굴에도 몸에도 소변이 끼얹어져서… 흥분해버리는 변태예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애널의 매직과 같은 것을 또 하나 꺼내 빨았습니다.
침을 잔뜩 끈적끈적하게 묻히고, 철벅철벅하는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빨았습니다.
「단치 님의 자지… 아주 맛있습니다」
「이 자지로… 마미의 보지도 애널도 마음껏 휘저어 주세요」
「마미는 중학생인데… 이런 일로 느껴 버리는 변태로 나쁜 아이이니까… 더 징계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나서 자신의 엉덩이를 자로 두드렸습니다.
단치 님이 징계로 때려 주신다고 생각하면서… 입니다.
1번 때릴 때마다 몸이 흠칫 해왔지만 그 순간에 애널이 쿡 하고 매직이 느껴져 버려요….
「단치 님, 감사합니다. 마미에게 징계… 」
더 강하게… 붉어질 때까지 자로 20회 정도는 때렸습니다.
엉덩이가… 얼얼하고… 아픈데… 좋습니다.
변태 노예 마미는 위의 입과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범해져서면서… 단치 님에게 얻어맞고 있습니다.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단치 님, 마미를 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어요.
위로 향하고 누워 애널과 보지의 매직을 잡고… 교대로 움직이면서 가 버렸습니다.
소변은 싸지 않았지만… 보지에서는 잔뜩 추잡한 국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어제 했는데… 이렇게 보고를 쓰고 있는 것 만으로 또 하고 싶어져버려여….
최근엔 매일 머릿속으로 이런 추잡한 일만 생각해 버립니다.
위의 보고 부분도 오늘, 학교에서 수업 중에 썼습니다.
교과서 아래에 노트를 숨기도록 하고 썼습니다.
주위 모두가 진지하게 수업을 받고 있는데… 그런 속에서 에로에로한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 것 만으로 엄청 두근두근 하게 됩니다.
수업 중에 그런 일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팬티에 미끈미끈한 게 묻었다… (웃음)
또 단치 님과 채팅하고 싶어져버려여….
채팅으로… 마음껏 변태로… 괴롭힘 당하고 싶어요….
지난 주 단치 님과 채팅하고 나서… 똥을 조금 밖에 누지 않았어요.
랄까, 화장실에서 그다지 무리하게 노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미는 똥 노예이니까… 단치 님에게 똥도 관리되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하고.
그러니까… 또 마미에게 관장해… 주세요.
오늘도 애널 매직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팅 조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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