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떼려고 갔다가 트라우마만 생긴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 존나 먹고

휴게텔에 감

2시간 잔다고 하고 잤다가 깼는데

숙취에 씨발 ㅠㅠ 존나 화장실가서 토했어~

두통에 메스꺼움 ㅠㅠ

여자 옴

씨발 40대 아줌마옴

나보다 배 더 나옴

트랜스젠더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남자처럼 생김

목소리도 남자 같음

씨발 트랜스젠ㄷㅓ였나? 지금 생각해보니 좆같네

아무튼 씻겨주고 이상한 방에 들어감

가서 내 ㄲㅊ를 빨아주는데 

벽 쳐다봐도 벌떡 섬

근데 좀 추움;; 씨발 난방이 안되는 듯

콘돔 끼는데 존나 아품.. 내꺼가 둘레가 좀 됨 헤헤;;

피 안통하는 내 ㄲㅊ 

아줌돼지가 내 위에서 존나 치는데 

실루엣이 고릴라삘


아무리 빙의해도 고릴라만 생각남 씨발 ㅠㅠㅠㅠ

오빠가 넣어 라며 얘기하는데 씨발년이모년아 오빠가 머야 오빠가 조카라 불러개년아라고 말해주고 싶음

ㅠㅠ..

처음 내가 직접 넣어보는데..

별 느낌 안남 좀 박는데 이 아지매 존나 좋아하는 듯

근데 난 씨발 아무리 빙의해도 고릴라로만 보임 ㅠㅠ

숙취에 고릴라에 두통에 콘돔이 작아서 꼬추는 피가 안통하고; 방은 추워서 꼬추는 점점 작아짐;;

씨발 ㅠㅠㅠㅠ 내 아다

결국 못 땜 ㅠㅠ

꼬추 죽음


ㅠㅠㅠㅠㅠㅠ 나 성기능장애 있는거냐?? 걱정이다 ㅠㅠ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