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방금여동생한테 민주화당한SSUL푼다ㅁㅊ
졷같다 방금일어난일이다시발ㅠㅠ엉엉
눈물나네.. ㅠㅠ썰풀게 게이들아
여느떄처럼 나는 시발 대략5시까지 일베를 좀 쳐하다가 밥먹고 샤워를해
샤워후 나는 보통 팬티만입고 다닌다 (어차피 여동생이라는새끼가 학원갔다가 오는시간이 7시이고 상관없고 부모님도 더늦게 들어오신다ㅇㅇ)
샤워하고나서 스킨과 로션을 바르잖냐 근데 여기서 문제가되는게ㅆㅂ..
머리를 말리고 스킨을 바르고있는데 스킨병을 잘못쳐가지고 미친 바닥에 떨어트린거야 발에 찧이고 꽤 많이 흘렸지 (헤헷운지했盧ㅎㅎ?)
여기까진 참좋아 나쁘지않았어
아프긴했지만 씨발 욕함해주고 바닥에흘린 스킨 닦으면됬었거든ㅎㅎ
근데 여동생씨빨년이 갑자기 예상시간보다 빨리온거야 개같은년
생각해보니깐
이년이 부모님한테 쫑파티해서 집에 일찍온다고말한걸 얼핏들은것같았어 참고로 나이는 중2병이다.
아니시발 존나 엎드려서 팬티바람으로 흘린 스킨 휴지로 열심히 닦고있는데 이미친년이 포착한거지 나를 ^,^
존나 표정 싹 바끼면서 아 좀 자제해 개새끼 ㅡㅡ 이러면서 자기 방에들어가더라 ㅁㅊ년
내가 아무리 오해라고 말해도 들어줄기미가 안보인다 지금 ㅠㅠ개새끼
아시발 근데 이새끼한테 공식적으로 걸린건 이번이 처음이다
옜날에는 이새끼가 내컴퓨터에 소중한 내 뻐꾸기를 걸린건 비일비재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대놓고 걸린건 처음이다ㅠㅠ 아니씨발 딸친게아니잖아 ㅡㅡ ㅠㅠ 억울하다 진짜
저 미친 개같은김치년한테 오해를 이렇게사다니 아 ㅁㅊ년
부모님오면 저 김치년이 말안하겟지?
게이들아 살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이 시발
김치년한테 답은뭐다?
추천72 비추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