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살면서 젤 한심한 날이었다.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피씨방 알바하는데다음 타임 알바가 1시간 10분 늦게 왔다.약속도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근데 그 알바가 94년생이고 덩치크고 일진성님이다.내가 분을 삭히고 있다가 그 놈이 도착했는데사과 한마디 안하더라.그래서 "저기 이렇게 늦게 오시면 안되죠"라고 말했는데 그 일진 성님이 "닥쳐라 씨발새야"이랬다.난 지려서 한마디도 못하고 죄송하다면서 퇴근했다.그러고는 집에 오는데 내 자신이 참 한심해서 눈물이 나더라 🔄 새로고침 추천64 비추천 74 목록 이전글 초록마을 - 41부 다음글 짐승 계약 #8장(1) 관련글▶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0▶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9▶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8▶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7(수정판)▶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6▶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5▶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4▶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3▶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2▶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실시간 핫 잇슈▶처제의 숨결 - 36편▶처제의 숨결 - 35편▶처제의 숨결 - 48편▶장모아닌 여자라고 4▶처제의 숨결 - 44편▶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나와 아내의 채팅-하▶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노출되는 그녀 상▶그놈의 한잔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