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레걸누나랑 지하철에서 부비부비한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걍 별거없고 초딩때 놀이동산 가는데

사람이 좆나만ㄹ은겅야

근데 내앞에 레걸누나치마 뭔지알지

레알 레걸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그런치마였음

거기서 엉덩이랑 내 곶추랑 부비부비되게 자리가잡혓는데

사람에낑겨서 막 지하철 약간 흔들흔들하잔나

그 엉덩잉에 대띨방에서 대딸받는거마냥 한삼십분넘게 받았는데

이야씨발... 이년이 갑작기 뒤돌아보는겨

근데 걍 나 함번보던니 닷시 앞에보길래

또즐김

집에와서보니 쿠퍼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