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침조회 시간에 오줌 싼 썰.ssul
11살때인데 아침 조회시간에 애국가.학교 교가 부르잖아 그때 존나 오줌 매려웠는데
선생님보고 오줌매렵다고 했는데 학교 교가만 부르고 가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학교 교가부르고 바로 오줌쌀려고 갈려고했는데 씨발 갑자기 교감선생님이 반 돌아다시는데
하필 우리반에 걸려서 나보고 어디가냐고 애국가 부르고 가기싫다고 울면서 지랄하다가 오줌 지렸음..
그때 3절 부르는거였는데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할때 존나 눈물 나더라
씨발 그리고 엄마와서 바지 갖다주고 집에가서 목욕하고 다음날 학교갔는데 선생님이 나 놀리지말라고해서
애들 존나 조용하더라 ㅠㅠ내 흑역사임...
선생님보고 오줌매렵다고 했는데 학교 교가만 부르고 가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학교 교가부르고 바로 오줌쌀려고 갈려고했는데 씨발 갑자기 교감선생님이 반 돌아다시는데
하필 우리반에 걸려서 나보고 어디가냐고 애국가 부르고 가기싫다고 울면서 지랄하다가 오줌 지렸음..
그때 3절 부르는거였는데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할때 존나 눈물 나더라
씨발 그리고 엄마와서 바지 갖다주고 집에가서 목욕하고 다음날 학교갔는데 선생님이 나 놀리지말라고해서
애들 존나 조용하더라 ㅠㅠ내 흑역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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