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어제 포경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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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에 한곳밖에 없는 비뇨기과 가서(시골아니다)
포경했는데 간호사와 할배가 수술해주더라
할배는 백발이고 간호사는 아줌마고 3~50대
수술하는데 바지벗고 누우고 눈뜨지말라해서 눈안뜸
할아버지가 제임스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눈떳는데 눈마주침
수술하는데 마취주사 뎀지가 ㄷㄷ해...
할배가 꼬치를 까는데 손이 ㄷ덜ㄹ덛ㄹ리덜해서 반쯤 발기됨
속으로 애국가도 부르고 운지운지!! 부릉부릉!! 홍어홍어!!
해서 제임스를 진정시키고..
밥먹고 썰 계속 푼다
포경했는데 간호사와 할배가 수술해주더라
할배는 백발이고 간호사는 아줌마고 3~50대
수술하는데 바지벗고 누우고 눈뜨지말라해서 눈안뜸
할아버지가 제임스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눈떳는데 눈마주침
수술하는데 마취주사 뎀지가 ㄷㄷ해...
할배가 꼬치를 까는데 손이 ㄷ덜ㄹ덛ㄹ리덜해서 반쯤 발기됨
속으로 애국가도 부르고 운지운지!! 부릉부릉!! 홍어홍어!!
해서 제임스를 진정시키고..
밥먹고 썰 계속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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