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좆같은 여동생 썰 SSul.
아씨발 존나 좆같은 여동생 썰인데
이씨발년 얼굴은 존나 오크이고 좆돼지에다 대가리에는 똥만차서
박근혜가 박정희 손녀인줄 아는 그런 병신호구임
암튼 그년 존나 고등학교때도 공부 존나게 안하다가
결국 씨발 좆문대를 가았지. 솔까 이년이 간게 아니라
매미배미가 니 나중에 밥은 먹고살아야된다면서 억지로 넣은건데
아오 이 씨발년이 존나 가관인게...
난 존나 돈없어서 존나 아끼고 또 알바하면서 그렇게 사는데
이씨발년은 좆문대다니면서 맨날 엄마한테 40만원이나 받아쓰면서
이씨발년 만날 돈없다고 징징대고 또 장학금같은거 받아오면
지 용돈으로 쓴다고하고 엄마한테 돈안받던가 엄마한테 주는게 상식아니냐?
집이 넉넉한것도 아닌데?
이씨발년이 엄마가 돈좀 달라고 하니깐 눈깔 뒤집어지면서
"내가 왜 ㅅㅂ"
그럼 엄마가 이 밥통머리호구씨발년한테 이번달 용돈안준다고 하면
자퇴한다고하고
자퇴하면 뭐먹고산다고 하면
암말도 못하면서 정색이나 빠는 씨발년
그래서 오늘 씨발 엄마가 통장조회하니깐 돈 다썻더라
씨발년이 게임에다 돈질르고 영화보면서 돈질르고
아오...
씨발년
죽는게 답
3줄요약
1.여동생년이 개념밥버러지 씹창 호구년임
2.돈이있는데도 엄마한테 안줌
3.집안형편 생각도 안하고 지인생 좆같이 삼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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