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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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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기만하다가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미숙한 글이지만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쓰고자하는 내용은 제가 상상속으로 끼워온 모든
음란한 생각들을 글을 통해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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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햇빛이 창살에 부딪쳐 산산히 깨어지는 오후의 어느날 어느 교실
교탁위엔 3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여선생님이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은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아니 선생님을 쳐다보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 학생이 창밖으로 멀리보이는 산을 손을 턱을 뀐채
쳐다보고 있다. 수업에는 아무른 관심이 없는 듯...
이때 여선생이 이 광경을 보고 화가나서 학생을 부른다.
"야, 신범수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어디 쳐다보니"
그래도 그는 못들었는지 여전히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자 여선생은 화가 너무나서 그 학생에게 다가가서 들고 있든 책으로
힘껏 머리를 내려쳤다.
"야, 신범수 너 지금 선생님한테 반항하는 거냐?."
"아 아니님다."
"수업에 신경써, 딴데 한 눈 팔지말고"
우리 학교 남자들만 다니는 홀아비학교다. 지방이지만 제법 이름도 알려진
명문고교이다. 지금 우리 앞에서 수업하고있는 여선생님은 우리학교에서
가장 섹시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절정인 이은혜 선생님이다. 나이는 44세로
교직에 몸담은지 20년이 다되어가는 중견선생님이다.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나이가 꺼구로 가는지 아무리 많이 봐도 30대 중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평상시 언제나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다녀지만 몸매가 거의 예술이었기
때문에 그차림이 너무나 섹시하게 보인다. 키는 168㎝정도 몸매는 36-24-34
정도로 보인다. 거의 미스코리아급의 몸매다. 그리나 얼굴이 너무나 지적이고
고상하게 생겨서 몸매와 너무 잘어리지 않지만 이점이 이은혜 선생님을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한다. 특히나 완벽한 몸의 바란스를 잃도록 만든 큰가슴은
누구나 그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을 넘치도록한다.
수업시간만 시작되면 학생들은 선생님의 가슴을 쫓아 시선을 움직이며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는데 작은 소리로 옆 친구들과 속삭인다. "야 저 가슴
저기를 한번 빨아봐서면 소원이 없겠다". 그러자 옆 친구는 " 야 저 힙 정말
예술이지 않니 저 볼륨, 저 복숭아 같은 엉덩이 정말 죽인다." 그리곤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그러자 옆친구도 참을수 없는지 따라서 손이 바지속으로 사라진다.
이런 소리를 듣는 나는 빨리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다. 왜 지금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은혜 선생님이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다. 마음같아선 음란한 소리를 하는 친구들을
불러내 개패듯 때리고 싶었지만, 엄마가 자신과 나의 관계를 비밀로 해서 참고 있다.
그리고 뭐 솔직히 우리 엄마만 아니면 나라도 그런 행동을 했을텐데뭐
솔직히 우리엄마는 너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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