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흥분한 썰.SSul
맨날 다니는 지하철 4호선에 혜화역 지날 때
존나 이쁜 년이 몸에 딱 붙는 옷 입고 내 앞에
사람이 존나 많아서 밀착됐는데 이 년 엉덩이에 잦이가 끼임
이년이 엉덩이를 비벼댐
네 정거장 가서 흥분만 시켜놓고 도망감 시밤
존나 이쁜 년이 몸에 딱 붙는 옷 입고 내 앞에
사람이 존나 많아서 밀착됐는데 이 년 엉덩이에 잦이가 끼임
이년이 엉덩이를 비벼댐
네 정거장 가서 흥분만 시켜놓고 도망감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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