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실도시락 파문때 해당공무원 운지 시킬뻔한.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05년 부실도시락 파문때 해당공무원 운지 시킬뻔한. ssul

우선 본인 나이부터 밝힌다

본인은 대가리에 피가 아직 덜마른 88용띠다.

2005년때 부실도시락 파문 기억나盧?

그때 부실도시락 파문때 우리동네 관할 구청은 도시락 대신 식권으로 지정된

식당에서만 밥먹게 하는걸로 바꼈다

그때 여동생 친구가 형편이 어려웠는데 (여동생은 당시 초6)

구청에서 나눠주는 식권으로 하루에 한끼 정도는

김밥XX라는 곳에서 3500원짜리 까지 먹을수 있었다.

그당시 돈까스 하나에 3500원 정도해서 돈까스 같은거 먹곤 했었는데

내 여동생 친구가 식권 몇장있던걸로 동생이랑 같이가서 식권 두장으로

돈까스 2개 시켰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근처 부산 동X구청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왔는데

동생이 먼저 왔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직원들 식사 먼저 챙겨주고

여동생과 여동생 친구는 1시간 30분도 더 지나서야 돈까스를 먹을수 있었다

그때 테이블이 부족해서 밖으로 쫓겨나서 존나 오래 기다리고 나서 겨우 겨우 먹을수 있었단다.

근데 여자애 둘이서 먹으면 노가리 까면서 먹지 않겠盧? 솔직히 시끄러웠을수도 있는데

윽박지르면서 시끄럽게 먹으면 앞으로 아예 밥안준다고 했단다 그래서 내가 그 얘길 듣고 빡쳐서

동X구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일이커지더라

내가 그때 좆고딩이라 두서없이 적었는데 우선 과격한 용어를 써가며 올렸다

업주를 개년이라고 지칭했었던게 문제 였었던거 같다. 아무튼 나는 동생에게 들은 사실을

그대로 올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병신같다 지금도 필력 종범이지만 그때는 개병신수준이었으니

아무튼 사람들이 아우성 치기 시작했고 부실도시락파문이 얼마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구청행정에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게시물을 본 사람들이 관할구청에 사실확인 문의가 쇄도하였단다

결국 구청직원이 GG치고 IP추적을 해서 우리집에 찾아왔다. 그때 어려서

인생운지 하겠구나 싶었는데 호옹이?

직원들이 음료수세트를 사오盧 ?

글 지워달라고 음료수세트 사와서 로비하더라

그때 쫄았지만 생각좀 해본다고 했는데 구청직원이 병신인게

그 해당 식당이 자기 여동생이 운영하는 식당이란다. 그리고 부실도시락 파문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걸로 이슈화되면 모가지라며 선처를 앙망하오니 글좀 지워달란다

어리다고 호구로 보고 감성팔이 하는거 아니겠盧? 근데 18살이면 왠만한 대가리는 돌아가지 않盧?

그때 느꼈다 오오미 이게 무슨 냄새당가?

그래서 내가 그것도 일종의 비리 아니냐고 하니까 직원이 쩔쩔매더라

그래서 결국 구청직원이 GG치고 빈손으로 구청으로 귀환 하였고

3일뒤에 여직원이랑 같이 찾아오더라 해당식당 포함 주변 4개의 유사식당에서도

이용할수있게 바뀌었고 앞으로 이런일 없게 조치하겠다고 하더라 그때 내가 좌좀이라

오마이 뉴스에 찌르려고 고민중이라고 살짝 말을 흐리니까 직원이 내가 타준 2년넘은

티백으로 우린 녹차 먹으면서 손을 떠는게 보이지 않겠盧?

그래서 결국 이렇게 쇼부봤다

해당식당은 결식아동 식당 지정 취소시키고 주변에 유사식당 4곳 (그당시 김밥천국 김밥나라 등등 유사식당 많았음)

을 지정하는걸로 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재발 하면 언제든지 언론에 찌르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결국에 해당식당은 지정 취소 되고 주변에 유사식당이 결식아동 지정식당으로 지정되었음

뭐 그랬다고
추천50 비추천 61
관련글
  • [열람중]2005년 부실도시락 파문때 해당공무원 운지 시킬뻔한.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