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38부
너무도 달콤한 잠은 아침햇살이 비춰지면서 내눈을 뜨게 만들었고 사방을 둘러본순간 어제밤 아빠와의 사랑이 얼마나
결렬했는지를 모여주었다, 아빠와 나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않은 완전한 알몸인채로 잠이들어있었고
사랑의 흔적들은 여기저기 나뒹구는 우리의 옷이 잘말해주었다.
내 옷은 저멀리구석에 던져져 있었고 내 몸을 가려주는 브라와 팬티는 우리의 알몸에 깔려 엉망 진창이
되어 있었다, 잠들어 있는 아빠의 모습이 왜....이렇게 고귀해 보일까...
하루밤의 사랑이 이렇게 모든걸 바꾸어 놓았다, 아빠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순간
옥문을 찔러오는 물체에 놀라 밑을 내려다 보는순간 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우람한 아빠의 성기가 옥문앞에서 늠름하게 위용을 뽐내며 우뚝서있는 모습은 공포감마저 느끼게 했다.
저렇게 커다란게 어떻게..... 신기하기만 했다, 아빠의 성기는 무엇을 원하는지 연신 끄덕이며....
나를 노려 본다, 어제밤 황홀했던 순간을 떠올리자 무섭기만 하던 커다란 성기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아빠가 잠들어 있는걸 확인하고 아빠의 성기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손으로 잡기가 힘들정도로 커져 있는성기는
손으로 잡는 순간 너무도 뜨거웠고 움찔움찔 하는 느낌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손으로 잡고 살살 만지자 기세는 더욱 거세어졌고 버섯처럼 생긴 아빠의 성기의 중앙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내린다, 호기심에 손으로 만져봤고 아빠가 깨어날까봐 가슴을 조리며 사랑하는 아빠의 성기를
맘껏 만지며 훔쳐보았고..... 아빠를 사랑했지만 어제의 아빠와 오늘 아침의 아빠는 마치 다른사람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아빠 모습은 내 모습의 일부처럼 너무도 친숙하게 느껴졌고 아빠와 난 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아빠의 여자이고 싶은....나..... 사랑하는 아빠를 쳐다보기만 했고 속앓이 한날이 얼마였던가....
이렇게 내...남자가 되어 아침을 맞이하는 오늘은 왜...이렇게 햇살도 따사로운지.......
아빠의 얼굴을 만져보기 위해 손을 움직이는 순간..... 잠꼬대를 하는 아빠.....
색시야! 사랑해! 비몽사몽간에 아빠는 잠꼬대로 사랑을 고백했고 아빠의 무의식중에 한 고백이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줄..줄이야... "저도...서방님을..... 사랑해요......이...목숨다할때까지....."
아빠의 잠들어 있는 모습도 어쩌면 저렇게 잘생겼을까, 눈이 부시게 잘생긴 아빠의 얼굴은 아직
나이를 느낄수 없을 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고 우리두사람이 다닐때면 부부가 너무잘어울린다는 말을
곧잘 듣곤한다, 그럴때면 가슴이 얼마나 떨리던지...... 정말 아빠의 아내가 됀...것처럼 행복했던 순간들이
이젠 멀리만 느껴지지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곳에 손만 내밀면 잡힐것 같은 행복.....
살떨리도록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버린 아빠... 아니....내...남자......
넓은 아빠의 가슴에 내 몸을 밀어넣어본다, 강인해 보이는 아빠의 몸은 마치 쇠덩이같은 느낌을 주었고
강한 아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본다, 아빠의 건강을 걱정한건 기우에 불과 했고 무섭도록 타오르는 아빠의 몸은
마치 불덩이 같았다, 타올라도 타올라도 꺼지지않는 아빠의 정력은 나를 기진맥진하게 했고 강한 사내의
힘은 엄청난 느낌을 주었고 자신의 여자에게 확실하게 자신을 심어버렸다.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아빠와의 밤.....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의 마음이 이와 같을까...
아빠는 내게 백마탄 왕자였고 내...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아직도 몸 곳곳에 남아 있는 아빠의 흔적.... 소중한 옹달샘에는 아직도 아빠의 실체가 들어있는것같은 이....느낌
아!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잠들어 있는 모습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고....아빠의 품에 안겨 행복을
같이 느껴보고 싶다,
잠들어있는 아빠의 품에 안겨 아빠의 알몸을 조금씩 만지며 아빠를 느껴본다.
.......................................................................................
잠결에 느껴지는 너무도 부드러운 감촉이 잠을 깨워 버렸다, 너무도 달콤한 잠이었고 행복한 밤이었다.
내 몸에 안겨있는 선희의 나신이 눈에 들어왔고 눈부신 선희의 나신을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왔다.
신이 빚어낸 작품처럼 선희의 나신은 가히 유혹적이었다, 선희의 나신을 보면 돌부처도 참을수 없을만큼
매혹적이었다.
색시야! 아름다운 우리색시..... 제일처음 눈을 뜨고 우리색시를 볼수 있게해준 운명의 신께 감사한다
사랑하는 우리색시...행복을 가져다준 우리색시....
내품에 안겨있는 선희를 꼬옥 껴안는 순간.....
<서방님은 사람죽일 작정이예요?? 아유 숨막혀... 숨막혀 죽는줄..알았네...>
"색시야! 어제저녁에 본 색시는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얼마나 비명을 지르는지... 왜? 소릴질렀지??"
<몰라! 몰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얼굴색깔도 변하지 않고 능청스레 말하는것좀봐...>
"우리 서방님은 갈수록 변하는것 같아..... 서방님이랑 같이 오래살다간 내..몸이 남아 나질 않겠어요."
서방님 몸 걱정을 한 내가 봐보였어요. 끓어넘치는 정력을 가진 서방님을 .......
<색시야! 이젠 나를 알겠지??? 이젠 우리색시 안고 싶을때 안을수 있는거지????> "몰라...몰라..."
<색시야! 지금 색시의 몸이 필요한데......
선희의 눈은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는 성기를 보았고... <서방님이랑 오래살다간 내 명에 못죽을것같아...>
"색시야! 부부간의 사랑은 서로를 젊게 만든다는 통계도 못봤어??? 불행하게 살면서 부부관계를 하지않은사람이랑
행복하게 살면서 자주 부부관계를 하는 사람이랑 누가 오래 사는지 조사를 했대..
그런데 결과가 행복한 부부가 훨씬 오래 살았다는 거야....이건 믿을만한거야..믿고 따라주면 돼...우리색시..."
"말이나 못하면.... 서방님이 지어낸거죠??" <어떻게 알았어?? 우리서방님은 거짓말하면 표가 나거든요."
<앞으로 이거 큰일 났는걸 색시에게 약점이 다...노출이 되어서.....>
"내가 우리색시 이길수 있는건 이거 밖에 없거든......"
누워있는 선희의 몸을 짓누르며 선희의 몸을 하나 하나 점령해가기 시작했다.
나신의 선희몸은 황홀자체였고 선희의 몸은 안을때마다 새로웠고 선희의 입은 거칠은 애무로 점점벌어지기 시작했고
거칠은 몸짓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선희의 몸은 전혀 거부감이 없었고 익숙한듯 내...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고 두사람은 무섭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잘익은 석류처럼 툭 터져버린것 같은 선희의 입술은 너무도
요염했고 나를 빨아들이는듯한 유혹은 아름다운 두개의 봉우리를 뒤로하고 재빨리 입술을
덮쳐간다.... 아흑....아 우리 색시 입술은 너무도 매혹적이야! 내 영혼까지 빨아들이는것 같애....
"아잉..서방님...." <사랑해...색시야!> 저두요 서방님......
색시야! "서방님!" 뜨거운 열기는 방안을 가득 메웠고 둘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너무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흐읍...아... 쪼옥....아...........음...아....... 우리의 키스는 끝날줄을 몰랐고 선희의 몸을 소중하게
안으며 온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두손은 선희의 봉긋한 유방을 쓰다듬으며 소중하게애무해 주었고 선희의 혀는 내 혀를 무섭게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흐읍....쭈욱....아 읍....아 선희의 혀는 내 입속을 마치 유영하듯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나가면서
내혀를 휘어감고 무섭게 빨아당긴다, 두개의 혀는 줄다리기를 계속했고 우리의 숨소리는 거칠어져 가기만 했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며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기분은......
연약한 선희의 손이 성기를 잡아오면서 내....몸은 터질것같은 위기감을 느꼈다, 성기를 자연스럽게 휘감는
선희의 손.....아래 위로 훓어주는 선희의 손놀림은 나를 쾌락의 늪으로 이끌었고 으으....으...........흣
등뒤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은 내가 누군지를 잊게 만들정도였다.
성기에서부터 타오르기 시작한 몸은 선희의 유두를 빨아들였고 선희의 고개는 뒤로 한껏 넘어가며
폭풍처럼 무서운 바람을 불어내기 시작했다.
하..........윽.........아 아빠! 나....죽어... 아빠.아빠 .....나.....살려줘......이대로 가다간 죽을꺼...같애...
학....아 아..흑.....아....아....아....아......
선희의 몸은 너무도 아름다운 악기였다, 유두를 빨아들일때면 선희의 고개가 뒤로 꺽일까 무서울 정도로
선희의 몸은 예민했고 사랑스러웠다.
밑으로 내려오면서 선희의 몸을 하나 하나 점령했고 선희의 몸은 온몸이 번들거렸다.
타액으로 물들은 선희의 모습은 요염하기 조차 했다.
가늘은 허리를 안으며 배꼽에 혀를 넣으며 간지르자 선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넘어질듯했고 재빨리
내 목을 잡고 겨우 중심을 잡는 선희......
사랑해! 아빠! 내 몸이 이상해 마치 불이 붙었는거 같애 아빠....나...이러다 잘못되는거아냐???
<선희야! 아빠만 믿고 따라오면돼...
색시야! 둘이있을땐 아빠라고 하지마.....더구나 사랑하고 있는데......
"고칠께...." 우리 서방님이 원하는데 못할께 뭐있어....." 사랑해! 색시야! "사랑해요! 서방님!"
<색시가 내꺼잡고 넣어주면 안돼??> "몰라...몰라..부끄럽게...그런걸 시키고......."
<좀전에 색시가 만줘 줬잖아...> "나도 모르게 한거야! 부끄러운거....좀 시키지마세요, 서방님....."
이젠 부부야! 우리둘이있을땐....부끄럽게 생각하지마....색시야!
"난, 몰라...몰라....." 언제나 우리색시한테 제대로 신랑대접받나...."
성이날대로 난 성기는 선희의 옥문을 보고 아우성을 쳤고 빨리들어가자고 안달을 부린다.
선희를 안으며 성기는 자연스럽게 선희의 옥문과 마주쳤고 옥문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보지만 옥문은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옥문을 열기 위해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밀어가자 부드러운 동굴입구에
도달했음인지 귀두가 무엇에 둘러 싸이며 앞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길 입구를 제대로 찾은 성기는 약간씩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마지막에 다다를 무렵 성기는 힘차게 박았고
선희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눈을 잔뜩 찡그린 선희의 모습을 보면 우람한 내 성기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서방님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너무 아파요, 아침에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아침에....또.....그럼 난....어쩌라구......"
<색시야! 많이 아팠어?? 미안해.....아프지않게 할께....우리색시가 아파서 어떻게...해..... >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참을 께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사랑해! 색시야! 너무 고마워....이쁜 우리색시.....>
선희의 아픔을 생각하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밀어넣으며 선희의 얼굴을 보고 두손으로 선희의
얼굴을 만져본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이 거기에 있었고 나를 향해 미소짓는 선희의 모습은
천사의 모습과도 같았다, 나를 위해 아픔을 참겠다는 선희.....
선희의 입술을 빨아주면서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느순간인가 선희의 찡그린 얼굴을 볼수가 없었고
아래를 마주쳐오는 선희를 발견할수가 있었다.
아픔도 그...무엇도 사랑의 쾌락에는 이길수 없었다, 선희의 몸은 내...몸을 가볍게 받아내며
성기를 살짝 물어주면서 한바퀴 돌려준다, 성기는 밀려오는 쾌감에 전율했고 선희가 힢을 돌릴수 없게 손으로
잡아보지만 몸이시키는데로 돌리는 선희의 예술적인 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선희의 몸은 좌...우로 흔들며 내...성기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흐응.....아 흐흐..응 응..........아
물면서 돌리는 선희의 기막힌 흡입력은 나를 거의 미칠지경에 이르게 했다.
색시야! 나...쌀거같애..... 움직이지마......아...아...아..흥..........
선희가 돌리는 반대로 돌리면서 두개의 성기는 훨씬 많은 마찰을 일으켰고 흥분을 참을수없는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몸을 으스르지듯 끌어안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힘차게 박아넣었다.
아..앙...아앙 아앙 아.... 서방님....나...나.....가요.....뒤로빼면서 무섭게 박아넣으며 사랑의 씨앗을 가득
쏟아 부었다. 아.................아.........................선희는 길게 신음을 내 품으며 실신해 버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은 매일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 매일 같이 추천을 해주시는 고마운분들.....
그분들을 제외한 수천명의 분들은 뭐하는 분들인지....묻고 싶네요....
제목만 보고 가시나요??? 아니면 첫줄만 보고 가시나요??
너무도 인색한 분들이군요,
결렬했는지를 모여주었다, 아빠와 나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않은 완전한 알몸인채로 잠이들어있었고
사랑의 흔적들은 여기저기 나뒹구는 우리의 옷이 잘말해주었다.
내 옷은 저멀리구석에 던져져 있었고 내 몸을 가려주는 브라와 팬티는 우리의 알몸에 깔려 엉망 진창이
되어 있었다, 잠들어 있는 아빠의 모습이 왜....이렇게 고귀해 보일까...
하루밤의 사랑이 이렇게 모든걸 바꾸어 놓았다, 아빠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순간
옥문을 찔러오는 물체에 놀라 밑을 내려다 보는순간 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우람한 아빠의 성기가 옥문앞에서 늠름하게 위용을 뽐내며 우뚝서있는 모습은 공포감마저 느끼게 했다.
저렇게 커다란게 어떻게..... 신기하기만 했다, 아빠의 성기는 무엇을 원하는지 연신 끄덕이며....
나를 노려 본다, 어제밤 황홀했던 순간을 떠올리자 무섭기만 하던 커다란 성기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아빠가 잠들어 있는걸 확인하고 아빠의 성기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손으로 잡기가 힘들정도로 커져 있는성기는
손으로 잡는 순간 너무도 뜨거웠고 움찔움찔 하는 느낌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손으로 잡고 살살 만지자 기세는 더욱 거세어졌고 버섯처럼 생긴 아빠의 성기의 중앙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내린다, 호기심에 손으로 만져봤고 아빠가 깨어날까봐 가슴을 조리며 사랑하는 아빠의 성기를
맘껏 만지며 훔쳐보았고..... 아빠를 사랑했지만 어제의 아빠와 오늘 아침의 아빠는 마치 다른사람처럼 느껴진다.
지금의 아빠 모습은 내 모습의 일부처럼 너무도 친숙하게 느껴졌고 아빠와 난 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아빠의 여자이고 싶은....나..... 사랑하는 아빠를 쳐다보기만 했고 속앓이 한날이 얼마였던가....
이렇게 내...남자가 되어 아침을 맞이하는 오늘은 왜...이렇게 햇살도 따사로운지.......
아빠의 얼굴을 만져보기 위해 손을 움직이는 순간..... 잠꼬대를 하는 아빠.....
색시야! 사랑해! 비몽사몽간에 아빠는 잠꼬대로 사랑을 고백했고 아빠의 무의식중에 한 고백이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줄..줄이야... "저도...서방님을..... 사랑해요......이...목숨다할때까지....."
아빠의 잠들어 있는 모습도 어쩌면 저렇게 잘생겼을까, 눈이 부시게 잘생긴 아빠의 얼굴은 아직
나이를 느낄수 없을 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고 우리두사람이 다닐때면 부부가 너무잘어울린다는 말을
곧잘 듣곤한다, 그럴때면 가슴이 얼마나 떨리던지...... 정말 아빠의 아내가 됀...것처럼 행복했던 순간들이
이젠 멀리만 느껴지지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곳에 손만 내밀면 잡힐것 같은 행복.....
살떨리도록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버린 아빠... 아니....내...남자......
넓은 아빠의 가슴에 내 몸을 밀어넣어본다, 강인해 보이는 아빠의 몸은 마치 쇠덩이같은 느낌을 주었고
강한 아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본다, 아빠의 건강을 걱정한건 기우에 불과 했고 무섭도록 타오르는 아빠의 몸은
마치 불덩이 같았다, 타올라도 타올라도 꺼지지않는 아빠의 정력은 나를 기진맥진하게 했고 강한 사내의
힘은 엄청난 느낌을 주었고 자신의 여자에게 확실하게 자신을 심어버렸다.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아빠와의 밤.....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의 마음이 이와 같을까...
아빠는 내게 백마탄 왕자였고 내...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아직도 몸 곳곳에 남아 있는 아빠의 흔적.... 소중한 옹달샘에는 아직도 아빠의 실체가 들어있는것같은 이....느낌
아!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잠들어 있는 모습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고....아빠의 품에 안겨 행복을
같이 느껴보고 싶다,
잠들어있는 아빠의 품에 안겨 아빠의 알몸을 조금씩 만지며 아빠를 느껴본다.
.......................................................................................
잠결에 느껴지는 너무도 부드러운 감촉이 잠을 깨워 버렸다, 너무도 달콤한 잠이었고 행복한 밤이었다.
내 몸에 안겨있는 선희의 나신이 눈에 들어왔고 눈부신 선희의 나신을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왔다.
신이 빚어낸 작품처럼 선희의 나신은 가히 유혹적이었다, 선희의 나신을 보면 돌부처도 참을수 없을만큼
매혹적이었다.
색시야! 아름다운 우리색시..... 제일처음 눈을 뜨고 우리색시를 볼수 있게해준 운명의 신께 감사한다
사랑하는 우리색시...행복을 가져다준 우리색시....
내품에 안겨있는 선희를 꼬옥 껴안는 순간.....
<서방님은 사람죽일 작정이예요?? 아유 숨막혀... 숨막혀 죽는줄..알았네...>
"색시야! 어제저녁에 본 색시는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얼마나 비명을 지르는지... 왜? 소릴질렀지??"
<몰라! 몰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얼굴색깔도 변하지 않고 능청스레 말하는것좀봐...>
"우리 서방님은 갈수록 변하는것 같아..... 서방님이랑 같이 오래살다간 내..몸이 남아 나질 않겠어요."
서방님 몸 걱정을 한 내가 봐보였어요. 끓어넘치는 정력을 가진 서방님을 .......
<색시야! 이젠 나를 알겠지??? 이젠 우리색시 안고 싶을때 안을수 있는거지????> "몰라...몰라..."
<색시야! 지금 색시의 몸이 필요한데......
선희의 눈은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는 성기를 보았고... <서방님이랑 오래살다간 내 명에 못죽을것같아...>
"색시야! 부부간의 사랑은 서로를 젊게 만든다는 통계도 못봤어??? 불행하게 살면서 부부관계를 하지않은사람이랑
행복하게 살면서 자주 부부관계를 하는 사람이랑 누가 오래 사는지 조사를 했대..
그런데 결과가 행복한 부부가 훨씬 오래 살았다는 거야....이건 믿을만한거야..믿고 따라주면 돼...우리색시..."
"말이나 못하면.... 서방님이 지어낸거죠??" <어떻게 알았어?? 우리서방님은 거짓말하면 표가 나거든요."
<앞으로 이거 큰일 났는걸 색시에게 약점이 다...노출이 되어서.....>
"내가 우리색시 이길수 있는건 이거 밖에 없거든......"
누워있는 선희의 몸을 짓누르며 선희의 몸을 하나 하나 점령해가기 시작했다.
나신의 선희몸은 황홀자체였고 선희의 몸은 안을때마다 새로웠고 선희의 입은 거칠은 애무로 점점벌어지기 시작했고
거칠은 몸짓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선희의 몸은 전혀 거부감이 없었고 익숙한듯 내...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고 두사람은 무섭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잘익은 석류처럼 툭 터져버린것 같은 선희의 입술은 너무도
요염했고 나를 빨아들이는듯한 유혹은 아름다운 두개의 봉우리를 뒤로하고 재빨리 입술을
덮쳐간다.... 아흑....아 우리 색시 입술은 너무도 매혹적이야! 내 영혼까지 빨아들이는것 같애....
"아잉..서방님...." <사랑해...색시야!> 저두요 서방님......
색시야! "서방님!" 뜨거운 열기는 방안을 가득 메웠고 둘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너무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흐읍...아... 쪼옥....아...........음...아....... 우리의 키스는 끝날줄을 몰랐고 선희의 몸을 소중하게
안으며 온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너무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두손은 선희의 봉긋한 유방을 쓰다듬으며 소중하게애무해 주었고 선희의 혀는 내 혀를 무섭게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흐읍....쭈욱....아 읍....아 선희의 혀는 내 입속을 마치 유영하듯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나가면서
내혀를 휘어감고 무섭게 빨아당긴다, 두개의 혀는 줄다리기를 계속했고 우리의 숨소리는 거칠어져 가기만 했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며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기분은......
연약한 선희의 손이 성기를 잡아오면서 내....몸은 터질것같은 위기감을 느꼈다, 성기를 자연스럽게 휘감는
선희의 손.....아래 위로 훓어주는 선희의 손놀림은 나를 쾌락의 늪으로 이끌었고 으으....으...........흣
등뒤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은 내가 누군지를 잊게 만들정도였다.
성기에서부터 타오르기 시작한 몸은 선희의 유두를 빨아들였고 선희의 고개는 뒤로 한껏 넘어가며
폭풍처럼 무서운 바람을 불어내기 시작했다.
하..........윽.........아 아빠! 나....죽어... 아빠.아빠 .....나.....살려줘......이대로 가다간 죽을꺼...같애...
학....아 아..흑.....아....아....아....아......
선희의 몸은 너무도 아름다운 악기였다, 유두를 빨아들일때면 선희의 고개가 뒤로 꺽일까 무서울 정도로
선희의 몸은 예민했고 사랑스러웠다.
밑으로 내려오면서 선희의 몸을 하나 하나 점령했고 선희의 몸은 온몸이 번들거렸다.
타액으로 물들은 선희의 모습은 요염하기 조차 했다.
가늘은 허리를 안으며 배꼽에 혀를 넣으며 간지르자 선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넘어질듯했고 재빨리
내 목을 잡고 겨우 중심을 잡는 선희......
사랑해! 아빠! 내 몸이 이상해 마치 불이 붙었는거 같애 아빠....나...이러다 잘못되는거아냐???
<선희야! 아빠만 믿고 따라오면돼...
색시야! 둘이있을땐 아빠라고 하지마.....더구나 사랑하고 있는데......
"고칠께...." 우리 서방님이 원하는데 못할께 뭐있어....." 사랑해! 색시야! "사랑해요! 서방님!"
<색시가 내꺼잡고 넣어주면 안돼??> "몰라...몰라..부끄럽게...그런걸 시키고......."
<좀전에 색시가 만줘 줬잖아...> "나도 모르게 한거야! 부끄러운거....좀 시키지마세요, 서방님....."
이젠 부부야! 우리둘이있을땐....부끄럽게 생각하지마....색시야!
"난, 몰라...몰라....." 언제나 우리색시한테 제대로 신랑대접받나...."
성이날대로 난 성기는 선희의 옥문을 보고 아우성을 쳤고 빨리들어가자고 안달을 부린다.
선희를 안으며 성기는 자연스럽게 선희의 옥문과 마주쳤고 옥문을 향해 무섭게 돌진해보지만 옥문은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한번 옥문을 열기 위해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밀어가자 부드러운 동굴입구에
도달했음인지 귀두가 무엇에 둘러 싸이며 앞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길 입구를 제대로 찾은 성기는 약간씩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마지막에 다다를 무렵 성기는 힘차게 박았고
선희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눈을 잔뜩 찡그린 선희의 모습을 보면 우람한 내 성기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서방님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요.....너무 아파요, 아침에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아침에....또.....그럼 난....어쩌라구......"
<색시야! 많이 아팠어?? 미안해.....아프지않게 할께....우리색시가 아파서 어떻게...해..... >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참을 께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을 위해서라면.....
<사랑해! 색시야! 너무 고마워....이쁜 우리색시.....>
선희의 아픔을 생각하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밀어넣으며 선희의 얼굴을 보고 두손으로 선희의
얼굴을 만져본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이 거기에 있었고 나를 향해 미소짓는 선희의 모습은
천사의 모습과도 같았다, 나를 위해 아픔을 참겠다는 선희.....
선희의 입술을 빨아주면서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느순간인가 선희의 찡그린 얼굴을 볼수가 없었고
아래를 마주쳐오는 선희를 발견할수가 있었다.
아픔도 그...무엇도 사랑의 쾌락에는 이길수 없었다, 선희의 몸은 내...몸을 가볍게 받아내며
성기를 살짝 물어주면서 한바퀴 돌려준다, 성기는 밀려오는 쾌감에 전율했고 선희가 힢을 돌릴수 없게 손으로
잡아보지만 몸이시키는데로 돌리는 선희의 예술적인 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선희의 몸은 좌...우로 흔들며 내...성기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흐응.....아 흐흐..응 응..........아
물면서 돌리는 선희의 기막힌 흡입력은 나를 거의 미칠지경에 이르게 했다.
색시야! 나...쌀거같애..... 움직이지마......아...아...아..흥..........
선희가 돌리는 반대로 돌리면서 두개의 성기는 훨씬 많은 마찰을 일으켰고 흥분을 참을수없는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몸을 으스르지듯 끌어안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힘차게 박아넣었다.
아..앙...아앙 아앙 아.... 서방님....나...나.....가요.....뒤로빼면서 무섭게 박아넣으며 사랑의 씨앗을 가득
쏟아 부었다. 아.................아.........................선희는 길게 신음을 내 품으며 실신해 버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은 매일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 매일 같이 추천을 해주시는 고마운분들.....
그분들을 제외한 수천명의 분들은 뭐하는 분들인지....묻고 싶네요....
제목만 보고 가시나요??? 아니면 첫줄만 보고 가시나요??
너무도 인색한 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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