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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은 어장관리 당하고 200만원 날린 썰.ssul

유학게인데 이번 여름방학때 잠시 한국 와 있을때 친구의 친구로 만났었다.

근데 얼굴 이쁘고 성격도 탈김치인거 같아서 번호도 교환하고 존나 데이트도 하고 친하게 지냈다.

남들도 우리보고 막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고

내 친구들도 카톡이나 페북하는거 보면 사귀는거 맞네 이런 말 까지 할 정도로 존나 썸타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여름방학 끝나고 다시 돌아가기 직전에

고백했지. 근데 씨발 미안하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는거야.

여기까진 이해했어.

아 그래 내가 유학종자고 거리도 존나 머니까 사귀는건 싫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이야.

근데 이 애가 막 주소 가르쳐달라고 하고 손편지까지 여러통 보내오는거야. 막 존나 이번 겨울방학때 빨리 오라면서 페북에는 보고싶네.... 이 지랄떨고.

그래서 내가 혹 해서 비행기 표 끊어서 한국 왔어 12월에. 아 내가 보빨 병신새끼다!

그렇게 한국 왔는데 어라? 자꾸 바쁘다면서 미안 이 지랄 떨면서 계속 팅기는거야. 근데 사실은 존나 지 친구들이랑 쳐 놀러다니고 ㅅㅂ

진짜 와 내가 열 받아서 어디 털어놓을때가 없다 씨발


이 좆같은 어장이서 어떻게 탈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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