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신고식.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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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받고 좆같은 하루 참고
밤에 잘려하는데 선임이 깨워서 과자파티하는거임
눈치보면서 과자 집어먹으면서 선임이 잘 챙겨줌ㅠㅠ..
그렇게 과자 소소하게 먹고있는데 선임이
"자 신고식하자.."
하는것이여..
갑자기 안대 씌우고 불끄고 후뢰쉬 키고... 입벌리라 하는거임..
그리고 입으로 들어오는 시바ㅠㅠㅠㅠㅠㅠㅠ 굵직하고 짭짜름한거 시발 ㅡㅡ
존나 놀라서 경련이르키고 발작하는데 선임이 안대풀어주고 그 굵고 짭짜름한걸 보여주는거임
시발 소세지....
1주일동안 멘탈 다 갈라지고 내 첫 후임 들어왔을때도 상병새끼가 그짓했는데
그새끼가 끍어서 선임 영창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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