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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은아의 일기~

제가 야설에 들어온지도 어언 4개월...
기나긴 세월동안 야설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여러 훌륭한 작가님들의 솜씨를 배워나갈
것입니다.

이글은 제가 2달전에 써본 글이에요.^^ 첫 작품이라서 재미는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할께요...^^


은하의 일기.


내 이름은 최은아.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다. 요즘들어 부쩍 성에대한 호기심이 강해진 나는
친구에게 우연히 배운 자위로 성에대해 조금씩 눈떠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
의 세희라는 애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우리는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자위에 대해 얘기
가 나왔는데 글쎄 세희가 갑자기 치마를 올리며 팬티를 만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나는 놀
랐지만 나의 거기도 젖고 있다는걸 느끼고 같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세희는 나에게로 다
가오더니 손을 뻗어 나의 보지에도 손을 대었다. 난 다른 사람이 내 보지에 손이 닿자 전류
가 흐르는 듯 했다. 세희는 나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흔들며 나를 절정에 도
달케 했다. 잠시후 세희는 나에게 어땠냐면서 휴지로 보지를 닦았다. 세희가 가고난 뒤에
난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를 가고 있었는데 저쪽 골목에서 세희의 오빠가 비틀거리며 걸어오
고 있었다. 난 반갑게 오빠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했는데 오빠는 너무 취해서 날 알아보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평소 잘생긴 세희의 오빠에게 관심이 있던 나는 오빠를 데리고 놀이터로
향했다. 그리고 벤치에 앉게 하고 나도 그 옆에 앉았다. 곤히 잠들어있는 오빠에게 슬그머니
손을 내밀어 남자의 비밀이라는 막대기에 손을 대었다. 놀랍게도 오빠는 잠들어 있는데도
그 꼬추라는 것이 자꾸 커지고 있었다. 나는 손을 넣어 자지를 직접 만져보았다. 뜨겁고도
굉장히 큰거 같았다. 그때 오빠가 일어나면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더니 웃으면서 내 다
리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는 내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빨았다.
"아앗!! 오빠? 아아.."
오빠는 계속해서 내 팬티를 빨더니 이내 팬티를 옆으로 비집고 내 보지를 혀로 빨았다. 나
는 전에 없던 떨림을 느끼며 나의 보지에서 뭔가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은아야. 나랑 하고 싶니"
"으응. 평소 오빠 좋아했어."
오빠는 나의 의사를 묻더니 안심하면서 적극적으로 왔다. 나의 다리를 벌리고 혀를 말아 보
지속에 꽂았다. 그러자 오빠의 목으로 뭔가가 꿀꺽꿀걱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오빠
에게 뭘 마시냐고 묻자 내 보지속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거라고 했다. 난 부끄러워 하면
서 오빠에게 빨리는걸 느끼고 있었다.
"음. 세희보지랑 맛이 비슷하네. 여자는 다 비슷한가?"
"뭣? 세희? 오빠! 세희랑도 한거야?"
오빠는 자신이 자고 있는데 세희가 오빠의 자지를 꺼내고 거기에 보지를 끼워 맞추고는 혼
자서 했다고 했다. 그리고 사정하자 세희는 오빠의 좆물을 보지속에 담고는 그방을 나갔다
고 했다. 오빠는 그 뒤로 세희에게 찾아가 다 봤다고 하며 매일 매일 그 윤리에 위배되는
근친끼리의 섹스를 했다고 했다. 난 그말을 듣자 더 흥분한거 같았다. 내가 다리를 넓게 벌
리자 오빠는 자지를 꺼내고는 자기 위에 올라타서 보지를 끼워 맞추라고 했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보지를 맞추고 푹 앉아 버렸다. 순간
"아악!!!!!아파!!!!아악!!!!!!!!!!!!!"
너무 아픈 나머지 난 소리를 크게 질러버렸다. 오빠는 놀라며 손으로 내 잎을 막았다.
그 상태로 있으니 오빠가 부드럽게 움직이며 날 이끌어 주었다. 난 아직도 넘 아파서 정신
이 없었지만 오빠는 나의 그런걸 더 즐기는 것 같아 얄미웠다. 내가 보지를 빼서 도망가려
고 하자 오빠는 날 넘어뜨리고는 자지를 다시 박고는 급하게 움직이더니 내 속에 뜨거운 뭔
가를 솓아냈다. 나중에 알고 보지 그게 정액이였다는 것이다. 오빠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
더니 날 버리고 집으로 가버렸다. 난 젖은 팬티를 벗어서 버리고 일어나려 했지만 보지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 간신히 집에 와서 옷을 벗고 거울을 보았다. 피가 약
간 묻어 있는 것 빼고는 괜찮은 것 같았다. 다음날 난 세희에게 그 얘기를 했다. 세희는 약
간 놀라면서 나에게 있다가 집에 같이 가서 오빠와 셋이서 하자고 했다. 난 좋다며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수업이 끝나고 세희네 집으로 갔다. 우리가 현관문을 열고 들
어가자 뒤에서 누군가가 문을 잠그며 서있었다. 세희의 오빠와 그 친구 였다.
"어라? 은아도 왔네? 내 친구랑 둘이서 세희 혼자 따먹을려구 했는데 잘됐다."
오빠는 날 바닥에 눕히고 친구도 세희를 눕히고 우리의 교복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오빠는
팬티를 끌어내리더니 혀를 가지고 내 보지를 핥았다. 난 헉헉 대면서 오빠의 머리를 내 보
지로 더 붙였다. 옆을 보니 세희는 오빠친구의 자지를 꺼내 빨고 있었다. 나도 오빠를 눕히
고 자지를 꺼내 빨아주었다. 오빠는 좋아하면서 나의 느낌을 받았다. 오빠가 손가락을 보지
에 집어 넣자 전에 오빠랑 했던 그 느낌이 또 전해져 왔다. 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어쩔쭐
몰라했다. 그러자 오빠가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다리사이에 와서 나의 두 다리를 지긋히 벌
렸다. 그리고는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오빠 뭐해.부끄러워..아앙..."
오빠는 그런말에 아랑곳 않고 갑자기 나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나는 전보다 더 아파하며
비명을 냈지만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 세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가슴위에 앉았다.
그러자 세희의 보지가 벌려지며 그 속이 다 들여다 보였다. 난 천천히 혀를 가지고 가서 세
희의 보지를 빨았다. 세희가 헉헉대며 물을 왈칵 쏟아냈다. 그와 동시에 오빠도 나의 항문에
좆물을 쏘아댔다. 나도 흥분하며 보지물을 쏟아내며 세희의 보지를 쪽쪽 빨았다.
한바탕 박고나서 난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다. 오줌을 누는데 밑으로 하얀 액체같은 것
이 떨어졌다. 오빠의 정액인 것 같았다. 나는 변기에 앉아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질 구멍에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또 다시 액을 흘리며 쾌감에 젖어 들어갔다. 그때 였다.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얼굴을 보니 오빠의 친구였다. 그 친구라는 사람은 내가 보지에 손을
박고 있는 것을 보더니 이윽고 흥분해서 내 손을 빼고 자신의 손을 집어넣었다. 난 흥분한
나머지 오줌을 싸기 시작했는데, 이 오빠는 오줌이 나오는 것을 손으로 막았다.
"아앗!! 오빠 하지마, 힘들어...앙....아아..."
나는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오빠에게 매달렸다. 오빠는 내 보지를 빨며 나의 애액을
꿀꺽 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이윽고 오빠는 자지를 꺼내며 내 입에 물려주었다. 난 혀를 이
용해서 오빠의 사타구니를 열심히 빨았다. 알도 빨면서 오빠의 자지가 커지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오빠는 나에게 그 거대한 자지를 넣는다고 하며 바닥에 누으라고 했다. 나는 차가운
바닥에 누우며 오빠의 큰 그것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오빠가 귀두 부분을 내 보지에
문지르며 나를 떨게했다. 내 엉덩이로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빠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삽입을 유도했다. 오빠는 내게로
부드럽게 들어오며 완벽하게 삽입이 이루어졌다. 오빠는 나의 가슴을 빨면서 계속해서
움직였다. 오빠가 헉헉 거리기 시작하며 난 보지를 꽉 조여 주었다. 내 몸은 이미 땀으로 젖
었고 떨림이 거의 절정에 달했다. 오빠의 뜨거운 방출과 함께 나의 몸은 굳어지며 보지물을
오빠의 자지에 뭍혔다. 화장실에서 나가니 세희가 친 오빠와 서로를 애무 하고 있었다.
세희의 오빠는 세희의 털을 빨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세희는 카페트에 보지물을 흘리며 오빠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윽고 오빠는 세희의 항문
에 자지를 넣더니 사정을 했고 나오는 정액을 세희는 보지에 넣고 받았다.
세희는 오빠의 자지에 키스를 하고는 혀로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피곤해진 나는 그
집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사촌 오빠가 와 있었다.
"어, 은아구나. 늦게 오네?"
"으응. 오빠 오랜만이야. 이제 대학생인데 여자친구는 생겼어?"
"아하하, 그건 니가 신경쓸 일이 아니야. 그보다 너희 엄마 주무시니까 니방에 가자.숙녀방
구경좀 하자."
"호호, 그래 오빠 따라와."
대학생이 된 사촌오빠를 보며 오빠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나의 다리사이가 옴찔해지
며 나의 걸음을 떨리게 했다. 오빠와 내방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성에 대
한 대화로 이어졌다.
"은아야, 자위하니"
"응. 실은 남자랑도 해봤어. 나."
"뭣? 그게 사실이야? 누구랑 언제?"
"호호, 친구네 오빠랑, 그 친구랑. 지금 하고 오는 길이야. 엄마한텐 비밀~!"
"그...그럼 좀전에 하고 왔단 말야?"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사촌 오빠는 얼굴이 붉어지며 우물쭈물 했다.
"오빠, 나 지금 팬티도 안 입었어. 아까 다 젖어서 버리고 왔지 뭐야."
"아....그래. 음...저...저기 나 여자 거기 한번도 못봤거든? 저.......그러니까------"
"후훗. 그러니까 한번 보여달라는거지? 좋아. 대신 손대면 안돼."
내가 침대에 앉자 오빠는 내 앞에 와서 내 교복치마를 슬그머니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순간 오빠의 손이 딱 멈추면서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아마 내 보지가 보여지
고 있는 것 일거다. 오빠는 손까지 떨면서 내 보지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나는 보지를 움
찔거리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은아야. 너 지금 내가 보고 있다고 흥분하고 있지?"
"아 아니야! 오빤 사촌오빤데 뭘..."
오빠가 갑자기 날 덮치려고 해서 난 오빠를 발로 밀었다. 오빠는 방바닥에 나가 떨어졌다.
하지만 이미 그러기엔 내가 너무 흥분해버렸다. 나의 보지에선 이미 또 애액이 흘러나와 교
복치마를 적시고 있었다. 난 침대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오빠를 검지 손가락으로 이리 오
라고 했다. 오빠는 뭔가에 홀린 듯 나에게 오더니 나의 입술에 거친 키스를 했다. 분명 키스
한번 못해본 솜씨였다. 오빠는 벌써 숨을 거칠게 쉬며 나의 치마속에 슬그머니 손을 넣으며
나의 허벅지 안쪽을 간지르며 점점 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곳으로 다가 왔다. 오빠의 손
끝이 나의 꽃잎에 닿자 나는 몸이 파르르 떨렸다. 오빠는 나의 웃옷도 벗기고 브래지어도
끌르더니 나의 젖가슴도 애무했다. 혀를 사용해 난잡하게 애무하며 오빠의 침을 내 가슴에
도배를 했다. 나는 오빠를 끌어당기며 오빠의 자지를 원했다. 오빠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는
팬티속에서 이미 부풀대로 부풀은 커다란 막대기를 내게 주었다. 오빠와 나는 서로의 입을
서로의 성기에 가게 한다음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가 먼저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오빠는 잠시 그 기분을 느끼다가 이내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혀를 집어
넣었다.
"아학!! 아아아아.....아 오빠...굉...장히 좋아. 아앙...앙......아아.."
오빠는 개걸스럽게 내 보지물을 빨며 애무를 멈출지 몰라했다. 오빠가 내 음핵을 혀로 간지
를 때면 난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오빠는 이윽고 날 반듯이 눕히게 하더니 자신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 쪽으로 조준했다. 사촌 오빠는 처음인데도 매우 능숙했다. 나의 보지 앞에서
자지를 흔들며 구경만 할뿐 삽입은 하지 않았다. 나는 몸이 점점 한계에 가는걸 느끼며 오
빠에게 빨리 넣어달라고 욕망했다. 하지만 오빠는 자지를 나의 질 입구에 대기만 할뿐 넣어
주지는 않았다.
"은아야, 난 결코 내가 강요한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니가 한거야."
"응! 알았어..오빠. 내가 유혹한거야..아앙...하아....앙....빨리 넣어줘. 나 죽겠어 오빠."
오빠는 자지를 내 보지에 푸욱 밀어 넣으며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나의 눈을 뜨겁게 쳐다
보며 자지를 아주 깊숙히 넣었다 뺐다 했다. 흥분한 나는 오빠의 목을 잡고 나도 모를 괴성
을 질렀다. 오빠는 나의 소릴 들으며 더욱 흥분했는지 더욱 세게 해왔다. 이윽고 나의 보지
속이 심하게 떨리면서 애액을 대량으로 방출시켰다. 오빠도 한계가 왔는지 자지를 빼서 내
젖무덤사이에 넣고 막 문질렀다. 그 바람에 자지에서 나온 정액이 나의 머리카락과 얼굴에
흩뿌려졌다. 나는 내 몸에 뭍은 정액을 빨았다.
"하아..하아. 굉장해. 섹스란게 이렇게 좋다니. 자위하곤 비교도 안되는데."
"아아...응. 나도 그래. 하아. 오빠...나 한번만 더 해줘. 아직 만족못했어. 하앙."
오빠는 나를 다시 눕히더니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이번엔 아까보다 훨씬 능숙하게 나
의 보지를 핥으며 손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오빠는 나에게 항문섹스를 요구했고 나
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는 자지의 끝부분을 항문에 살짝 밀어보더니 끙끙댔다.
"은아야, 잘 안들어가는데?"
"하앗..아아. 오빠...나 괜찮으니까 강하게 밀어 넣어. 괜찮아."
오빠는 내심 걱정하면서도 흥분에 못이겨 날 강하게 잡고 자지를 강하게 삽입시켰다.
"꺄아아아악~ 아앙. 오빠!!!!!!"
오빠는 금새 헐떡이며 나의 엉덩이에 뜨거운 좆물을 흩뿌렸다. 오빠가 자지를 빼자 나의 항
문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오빠는 갑자기 내 보지에 자지를 넣더니 다시 섹스를 하
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지쳐버린 나는 오빠에게 하기 싫다고 했지만 오빠는 계속해서 하
기로 마음먹은 모양이다. 이젠 오빠의 일방적인 강간인 셈이다. 오빠는 이윽고 나의 보지를
자지로 크게 돌리면서 좆물을 내 보지 속에 뜨겁게 싸버렸다. 가득찰 정도로.
"흑흑. 오빠 너무해. 이러다 나 임신하면 어떻게해. 아앙....."
"어디 엄마한테 일러봐. 니가 먼저 유혹했다고 하면 돼니까."
오빠는 그렇게 말하더니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난 오빠에게 내 몸을 따먹게 해준걸
후회하며 샤워기로 보지속을 씻었다.
다음 날, 오늘은 일요일 이었다. 어제 3명과 섹스를 해서 피곤해서인지 오늘은 늦게 일어나
버렸다. 일어나 보니 외숙모와 사촌 동생 영준이가 와 있었다. 영준이는 올해 14살로 중1이
되었다. 외숙모는 엄마와 곗집에 가신다며 우리에게 점심은 시켜 먹으라시곤 나가셨다. 영준
이와 나는 티비를 보며 빈둥거렸다. 영준이는 배가 고프다며
"누나, 나 배고파. 뭐 먹자."
나는 순간 영준이가 "누나, 누나 먹자." 라고 환청이 들렸다. 나는 치킨을 시키고 내 방으로
올라왔다. 잠시후 영준이는 치킨이 오자 그것을 들고 내 방에 들어왔다. 그리곤 같이 먹자며
내게 치킨을 주었다. 영준이는 중1인데도 상당히 의젓하고 키도 커서 꽤 킹카급에 속할 수
있는 애였다. 나는 아래쪽이 근질거리며 자위를 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동생이 있어서 계속
참고 있었다. 하지만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나는 그만 영준에게 실언을 하고 말았다.
"영준아. 너 섹스란거 아니? 해보고 싶지 않아?"
영준이는 놀라며 나만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영준이옆에 다가가서 앉자 영준은 다
시 옆으로 가서 앉았다.
"누나, 왜...그래. 치킨이나 먹자."
"흥. 내가 더 맛있는거 줄게. 여자도 먹을 수 있어. 이 누나 먹어 볼래?"
"치. 여잘 어떻게 먹어, 내가 식인종인가?"
나는 쿡쿡웃으면서 영준에게 바싹 다가갔다. 그리고 재빨리 영준의 한손을 잡아서 나의 보
지쪽에 가져가게 하고 그곳에 손을 바짝 붙혔다. 영준이는 첨에 무척 놀라며 손을 빼려고
했지만 내가 완강하게 그를 원하자 영준도 슬슬 손을 움직이며 내 보지를 만졌다.
"아아. 영준아, 이 누나를 먹어줄래? 너무 하고 싶어."
"누...누나. 정말 나...그거 해도 돼? 엄마한테 안 이를 꺼지?"
"그럼~! 누나가 원해서 하는거야. 너야말로 이르지마."
영준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의 옷 겉에서 보지를 꽉 잡으며 무참히 주물렀다. 난 너무 아
파서 영준에게 살살하라고 했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호기심이 가득한 그를 말릴수는 없었다.
영준이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까지 했다. 하지만 옷 겉이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자
내 잠옷을 벗기고는 재빨리 입을 가져다 댔다. 허겁지겁 혀를 들이밀며 내 팬티를 벗기고
보지속에 혀를 넣고는 마구 휘젓기 시작했다. 애무 실력은 형편없었지만, 연하인데다가 나의
사촌동생이라는 점에서 나는 전에 없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영준이의 머리를 내 보지쪽에
더욱 끌어당기며 나의 보지가 영준이에 의해 더욱 맘껏 빨리기를 원했다. 영준이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고 조그마한 자지를 꺼냈다. 귀엽기 까지 했다. 내가 그 자지를
입에 물고 몇번 빨아주자 그 자지는 곧 어느정도 커다란 자지로 변신했다. 영준이는 자지를
불툭불툭 세우며 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 했다. 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주자 영준은 자지를
급하게 박으며 움직였다. 난 너무 아파서 머리가 아찔했다. 애무가 너무 부족한 탓이었다.
영준은 얼마가지 않아 물같은 좆물을 싸고는 내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내 보지는 심한 마
찰로 인해 붉은색이었고 아직 만족하지 못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영준이는 계속해서 손
가락 2개를 내 보지에 넣고 돌리면서 호기심을 채워갔다.
"누나. 보지에다가 오줌 싸보면 안돼? 궁금해. 어떻게 돼나."
"엑? 뭐라구? 그런 것...나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에이. 하지말자. 그건. 드러워."
"시러! 하고 싶어. 에잇!"
뜻밖에 영준이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쑤셔박더니 오줌을 시원하게 싸버렸다. 나의
보지속에는 뜨거운 오줌이 넘치며 밖으로 흘러내렸다. 이렇게 14살짜리를 유혹한 섹스는 만
족도 못한채 유치한 장난으로 끝나고 말았다.

죄송합니다. 실력이 부족해 여기까지밖에 못 썼습니다.
스토리가 더이상 떠오르질 않아서.^^
다음에 더욱 나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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