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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은아의 과외- - 2부

섹스 이야기 시즌 2 &lt;100% 진짜&gt;은아의 과외.여의도님, s( " ")a님, 비버님, 죽사랑님, woongse님, 흑비둘기님, 쏘어?**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몸이 좀 안 좋아서 글 올림이 늦어 졌네요.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a href="/cdn-cgi/l/email-protection#0f663e76607a7d7f7a7c7c764f67607b"><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b2db83cbddc7c0c2c7c1c1cbf2daddc6">[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으루....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은아의 과외...은아는 그렇게 꽤 한참을 나를 꽉 잡고는 숨도 쉬지않는 정도로 키스를 퍼부었으며, 불끈거리는 나의 자지에 보지를 쉬지않고 비벼데고 있었다. 으윽....따뜻한 은아의 보지와 불끈거리며 커질데로 커진 나의 자지 사이에는 얇은 팬티 두장 뿐...은아의 부드러운 보지살이 이리 저리 자지에 비벼 지고... 아윽.... 미쵸 미쵸... &gt;.&lt;나: 으음... 은아야.. 이제 그만...정말 큰 마음 먹고 은아를 밀어 내며 말을 꺼냈지만... 키쓰는 어떻게 끝냈지만... 여자들다리 힘이 엄청 좋다는거 그때 서야 알았다. 은아는 빤히 나를 올려다 보며 쉬지 않고 나의자지에 보지를 비벼 대며....은아: 아응.... 하학... 은정이 보지가.. 우웅... 오빠 자지가 넘 좋데... 으으앙...나: ..... =_=정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었다. 한가지 이상한건 귀여운여자 아이가 정말 자극적으로 자지 보지 타령을 하고 있고... 따끈따끈 한 보지가 자지에비벼져서 자지가 불끈 거리기는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은아의 속옷을 벗겨 버리고흠뻑 젖은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왜일까? =ㅅ=...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며 그냥 가만히 은아를 쳐다 보았다.한참은 신음을 내며 보지를 비벼 데던 은아...은아: 아항... 오빠.... 박아 줘요.. 으응.... 미치겠어... 으음....그래도 아무말 않고 그냥 은아를 쳐다 보기만 하는데....은아: 왜 해달라는데 안해줘? (버럭!!!)갑자기 은아 소리를 질러 데더니 손을 내려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더니 자지 머리 부분을손가락으로 비벼 댄다. 으흑....나: 은아야.. 여기서 지금 이렇게 은아랑 하게 되면 은아는 오빠한테 원나잇 하는 사람으로밖에 안 남을 거야. 그래도 꼭 해야 겠어?정말 많이 참으면서 말을 했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됬지만 그때는 왠지 그랬다. 쩌업...은아: 왜 그런건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건데? 누가 결혼 하제? 내가 그냥 편하게 오빠랑하고 싶다는데 뭐가 문제야? 오빠도 남자잔아? 내가 박아 달라는데 뭐가 문제야?나: 쩝... 그러니까. 그냥 섹스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 난 그런 사람들 하고는 한번 하고 나면안봐. 그 사람이 좋아서... 정말 모든게 너무 좋아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나누고 싶을그런 정도의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그냥 한번 먹구 마는거지.은아: 그럼 오빠는 내가 싫어? 아니자나? 남자들 다 만나기만 하면 한번 하구 싶어서 막그러는데... 오빠는 왜?나: 은아가 싫은것이 아니라... 아직 너무 모르자나? 좀더 서로를 알고 그러고 해도 늦지않은거 아닌가?은아: 히잉.... 으아앙.........ㅠ.ㅠ......갑자기 은아가 운다. 이런 된장... 우는 애를 보는데 왜 또 꼴리는건 뭔지... 쩝...그냥 아무런 말 없이 은아를 꼭 안아 주었다. 말 그대로 그냥 오빠 처럼....은아: 오빠 정말 밉다.. 히잉......나: 이제야 이쁜 꼬마 은아가 돌아 왔구나.. 후훗...은아: 몰라 미워...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하는데도 안넘어 오냐?은아는 나름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는 고개를 돌린다. 살짜기 은아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는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가 작은 수건에 물을 적셔서 은아에게 가져다 주었다.은아: 바부... 물수건으루 얼굴 비비면 화장 다 지워지잔아...나: 아... 그런거구나... 크큭....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은아... 화장실로 가더니 얼굴 딱고 다시 침대로 왔다.은아: 에이... 재미 없다. 오빠 머 재미 나는거 없어? 계속 일만 하구... 에이...나: 하하... 미안해용 꼬마 아가씨... 오빠가 이거 하던거만 금방 끝내구 같이 놀아 줄꼐. ^_^일단 하던 광고 작업을 마치고 담배를 하나 입에 물었다.나: 자... 이제 끝났다. 울 이쁜 은아 아가씨가 어떻게 해주면 재미 나다고 할까나?은아: 몰라... 흥 ~( -_-)나: 하하하... 귀여운 은아...고개를 살짝 돌리고 침대에 앉아 있는 은아에게 다가가 겨드랑이를 막 간지럽혔다.은아: 꺄~~~ 하지마... 하하하.... 하지마..... 큭큭.... 아악...... 하지마.....간지러움이 너무 심했는지 은아는 침대 여기 저기를 마구 뒹구루며 하지마를 외치며 꼴딱꼴딱 넘어 갔다. 근데 발버둥을 치는 은아를 계속 따라가며 간지럽히다 보니 응근슬쩍은아의 젖가슴에도 손이 갔고 왼지모르게 가끔씩 비치는 은아의 치마 속은 아까 와는조금 뭔가가 달라 보였었다.은아: 하악.... 하악.... 심술쟁이... 하악.... 힘들어 죽겠네....나: 하하하... 담배나 하나 펴야 겠다... 크크크... 뭐하고 싶은지 생각 해봐.은아: 오빠. 나두 하나 줘. 혼자만 피지 말구.담배갑을 열어 담배 한가치를 내밀었다. 나를 빤히 펴다 보며 고개를 양 옆으로 절래 절래흔드는 은아.은아: 그냥 오빠가 불 붙여줘. 벌이야. 나 넘 힘들었어...후훗... 나름 귀엽다. 어떻게 이 귀여운 애를 먹게 됬는지.. 암튼 그때는 너무 귀여웠다.내방... 발코니에 나가면 경치가 아주 좋다. 조용한 편은 아니지만 저기 앞에 프리왜이가있고 나름 건물들도 많이 보여 밤에 보며 아주 이쁘다. 발코니로 나가 하늘에 별도 보고지나가는 차들도 보고... 나름 분위기 잡고 담배를 피는데...은아: 오빠... 나 나쁜 애로 보는거 아니지?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와 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담배연기를 내 뿜으며 나에게 말을 한다.나: 나쁘긴... 이뻐 죽겠는데.. 후훗... 우리 은아 넘 귀여워.... ^_^ 빵끗...조용이 나를 처다 보는 은아. 눈치 못챈듯 고개를 돌리지 않고 살짜기 미소를 지었다.살며시 다가오는 은아의 머리...은아: 오빠... 나... 오빠 좋아... 그러니까... 오빠도... 나 좋아 해줘... 알았지?나: 후훗... 좋아 하니까 이런거 저런거 다 해주자나? 밥이라두 해줄까? 크큭...은아: 엥이.. 장난 꾸러기 오빠... 히히..나름 분위기가 다시 좋아 졌다. 뻘쭘했던 것도 없어 지고 다시 귀여운 동생으로 다가 왔다라고나 할까?.. ^_^나: 근데... 은아 돈이 많은가 부네?은아: 잉? 그게 무신 말이야?나: 아니... 돈이 많으니까 놓을 말두 많구... 난 탈 말두 없는데.은아: 흐음... 무슨 말일까나... ?.?한참은 생각 하던 은아. "아하!!" 그러더니 막 웃는다...은아: 꺄하하하... 진짜 진짜... 내가 미쵸... 큭큭.... 오라버니.. 말을 올릴깝숑? ㅋㅋㅋ나: 하하하.....암튼 나름 좋아진 분위기... 은아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나: 은아 뭐 하고 싶은거 있어?은아: 웅... 노래방 가자. 나 노래 하구 싶어... 히힛...나: 근데 노래방 가면 집에 너무 늦는거 아니야?은아: 머... 언니 한테 늦는다구 전화 하면 되. 하루 이틀인가? 쿄쿄쿄..나: 으이구... 자랑이다...은정이에게 전화를 한 은아. 뭐라고 뭐라고 종알 종알 데더니 갑자기 전화기를 내민다.나: 으응?은아: 언니가 오빠랑 있는거 확인 해야 한다고 전화 바꾸래... 쩝... 너무 애 취급이양...나: 아... 그래.... 엽세용?은정: 오빠... 은아 때문에 일도 못하고 어떻게 해요?나: 아.. 아니야.. 머 옆에서 조용히 하는거 잘 구경 하고 있던데 뭐. 나름 가르쳐 줄때 잘적고 그러더라고. 착하게 공부 잘해서 노래방 대리고 갈까 하는데...은정: 네.. 그렇게 하세요 오빠...나: 근데 혼자서 안 무서워? 내려 올래?은정: 아니에요... 괸찬아요... 은아도 있는데 나까지 가면 방해 되자나요.나: 쩝... 그런거 아닌데.. 머... 쫍....은정: 근데... 오빠... 하루 종일 오빠 생각 많이 했어요.. 후훗...나: 오호... 나둥.... 크크크....은정: 암튼... 은아랑 재미나게 시간 보내세요.은아가 다시 화장실에 들어가 꽃단장을 하는 동안 대충 운동 할때 입는 운동복 바지에 웃도리 하나 입고 모자 뒤집어 쓰고 다시 담배를 물고는 침대에 앉아서 은아를 기다리는데..은아: 오호... 대충 입어두 멋지네.. 쿠쿡... 오빠 모자 잘 어울린다...나: 어... 크큭... 고마워... 잘 봐줘서... 하하.. 가자...나름 종니 친한것 처럼 팔장을 끼고는 나의 애마를 타고 노래방으로 향했다.계속 됩니다...=======================================================================쩝... 아무래도 비버님 말씀 처럼 은아한테는 먹힌듯 해요.. 쬽..암튼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몸좀 추스릴께요. 여러분도 건강 주의 하세용..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a href="/cdn-cgi/l/email-protection#b1d880c8dec4c3c1c4c2c2c8f1d9dec5"><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18712961776d6a686d6b6b615870776c">[email&#160;protected]</span></a>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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