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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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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방학떄 천안 공단에 알바하러 갔었거든?

거기 공순이년치고 좀 안그러게생긴 변태년이 하나있었고

보슬아친데 공장에서 알바하는 김치년이 있었어

내가 변태년이랑 같은 라인에서 일해가지구 좀 친했고

안그러게생긴 변태년이 김치년이랑 친했었어

김치년은 다른라인에서 일해서 나랑은 안친했거든

어쨋든

어느날 김치년이랑 보슬년이랑 셋이서 일끝나고 술먹는데

변태년은 술을잘못마셔서 안먹고

김치년은 존나 죽창 빨아대다 떡된거야

나는 술이좀 쌔서 괜찮았어

둘이서 김치년대리고 변태년 집으로갔어

가는길에 피쳐한병 사가자길래 사갔는데

김치년이 퍼자다 일어나서 피처병보더니 흥분해서 또 처먹는거야

그러다 그냥 완전 김치년은 개 낙지되서 침대에 뻗어버려서

둘이만 방바닥에서 종이컵에 맥주 쪽쪽빨고있는데

시간이좀 지나니까 변태년도 좀 취한거야

변태년이 나보다 3살인가 많았거든?

생긴건 좀 도도해서 막 라인내에서 관리자들이 존나 집적거리는 스타일이였어

나별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이년이 내볼 양손으로 잡고 흔들더니 맛탱이간 표정으로 내입술에 뽀뽀하는거야

시발 나도 좀취해서 그냥 정신줄 놔버리고 같이 핥았어

침대 아래서 벽에 몰아놓고 정신없이 조졌지

그때처음알았지 안그러게 생겻는데 존나 변태더라고

변태년이 키도좀 작고해서 침대아래서 내가 손뻗으면 위에 누운 년이 닿는거리더라



시발 필력이 병신같아서 재미없다

반응좋으면 계속올리고..
아니면 ㅁㅈㅎ

추천104 비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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