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산업화를 외치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갱생도 주민인데
내가 사는 도시가 산업화가 되어있다보니 노동자들이 많아
그런데 그 노동자들은 민주당빠지. 골은 비었는데 몸으로 잘벌어먹으니 기분 좋盧?

그런놈의 아들딸년 아!내가 바글바글한 시외버스정거장에서
보수 친구놈하고 정치 얘기하다가
존나 흥분해서 "문재인 지지하는 새끼들은 다 못배운 새끼들이지."
했더니 다 쳐다봄.



시발 뭔가 잘못됐어



내 바로 옆에 앉아있던 김치년 존나 쳐다보더라.

다행인건 곧 여길 떠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