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들아! 대한문, 그만 양보 좀 하자!!.SSUL
안녕! 일게이들아.
난 외국인 상대로 숙박업을 했던 게인데 대한문 앞에서 아직도 깽판치고 있다는 기사가 보여서
아직도 이 인간들이 하라보지따라서 운지들을 안했盧 싶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
기사는 아래 링크에 있어.
대한문이라는 게 수문장 교대식 때문에 외국 관광객 들이 많이 오거든.
그래서 투숙객 중에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비번일 때 가끔 장애를 무릅쓰고 데려다 주기도 해.
그런데 가보면....
바로 옆에서 뭐 이런거 하고 있더라고.
예전에 오세훈 시장이 관광 테크트리 타야한다고 역설할 때 공감 많이 했었어.
우리나라가 덴마크 처럼 낙농화를 이룰 거야, 아니면 아랍처럼 오일이 야동 처음보는 중딩 좆물처럼 무한 분출해서 펑펑 쓸거야?
원조 가카처럼 산업화 공업화 트리 타야하는데 사실 그 와중에 서울이 볼 거리 없는 도시가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어찌됐건 대한민국은 우선 남의 나라 돈을 벌어와야 잘 살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오세훈 전 시장의 서울시의 관광 진흥 정책은 더 이상 산업화를 이룰 수 없는 수도에서 참 적절한 대안이었다고 생각해.
그거 말고 언제까지 남대문에서 가격표 없는 메뉴판으로 외국인들 지갑만 민주화 시킬 건데?
그런데 노찡 운지하고 나서 이상하게 대한문 앞에 분향한다고 붙어있더라고.
그래서 소원대로 민주화 시켜주면....
이런거나 하고 말이야...
이런 거 비싼 돈 주고 외국에서 서울까지 보러 오고 싶겠냐고.
2009년 1월 부터 명동 같은데서 빨간 옷 입은 사람들 많이 보였을거야.
이런 분들.
빨갛다고 민주화하려고 했다면 캄다운 플리즈야.
이것도 오세훈 전 시장이 만든거라고.
좌좀 들 이런 거 예산 낭비라고 하는데, 정작 외국인 한테는 반응이 좋았어.
영어 10년 배우는 나라 치고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언어 문제로 불편을 끼치는 나라라는 인식이 있거든.
말 좀 통할 거 같다 싶으면 지갑을 민주화 시키려는 상인들이 아니면 청량리 회현동 드랍십 삐끼들이니 어디 믿을 수 있겠어?
그런데 그 악명 높던 명동 남대문에 시에서 보낸 사람들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니 얼마나 좋아.
그런데 좌좀들은 그 때부터 일관되게 복지 복지 하더라.
돈을 벌어야 복지를 하지, 안 그래?
그리고 그 돈 벌 기반 중 하나로 관광 테크 타자는 것도 말리면 어쩌자는 거야?
뭐, 결국 도박묵시록 카이지 따라하다가 에스포와르 호 타셨지만, 난 그 정책 마음에 들었어.
아직도 원혼을 달래야 하느니 어쩌고 하면서 대한문 앞에서 전설의 고향 드립치는데
이제 어지간하면 좀 대한문 막지 말고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양보할 때가 되지 않았냐?
분향소 옆에 기부함 같은 거 좀 놓지 말고.
아무 것도 모르는 스시걸들이 사이센바코인줄 알고 돈 넣는데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다.
좌좀들아!! 억울한 건 법적으로 싸우고 좀 매너 겜하자!!
이제 리니지에서도 길막은 안한다!!!!
.....이상 부족한 뻘글 이었어. ㅁㅈㅎ는 달게 받는다.
세 줄 요약
1. 아직도 대한문 앞에 좌좀들 길막한다.
2. 먼 길에서 서울 보러온 외국관광객들 보기 민망하다.
3. 막지 마세요. 시민에게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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