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탈라도녀의 사연.ssul
엄마 위암때문에 수술해야하는데
수술비가없다네요..
뭔일인고하니 사실 외할머니가
돈을 2500만원을준비했는데,
엄마가 뇌장애인이시라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세요
할머니가 수술비 안주실거라고하면서
기어코 자기계좌로 달라했는데,
이 씨발 좆같은 아빠라는새끼가
엄마의 수술비를 그대로 빼서 가져갔다네요.
그러고 가져가서 다 주식으로 빼먹음
그리고 예전에 엄마 사기먹어서 돌려받은
5천만원까지 다 자기계좌로 가져갔다네요.
씨발놈이 진짜 이러고도 수술비 없다고
걍 니알아서 살라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최근 그쪽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빠라는새끼는 빈소한번 안들렀다네요
그래서 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오래전에 쫒겨난
자폐증걸린 내동생이 고모 부탁받고 빈소지키는데
(저희남매는 현재 둘다 쫒겨난 상황입니다.
엄마도 이혼하라고 부탁을해도 빌어도
뇌장애인이라 정상적인판단이 불가능하십니다.
아빠라는 작자도 그걸 알고
일부러 돈안주려고 이혼도장 안찍구요.)
외할머니도 와서 부조금 10만원 주고 갔다네요
근데 그쪽할머니랑 아빠가
다른 장례치르는사람은 꽃다발도놔주고하는데
너무하지않냐네요.
지금 장난하나...
니들이 빼돌린 7500만원으로 꽃사던가
그리고 외할머니도 심장병때문에
2개월동안 수술하고 입원한적있었는데
그때 아는척도 안하고 연락한번없었음.
지들이 뭐 해준게있다고 그러는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안감
그리고 여태까지 결혼할때부터 외할머니가 매일 엄마,아빠집으로 반찬도 해서 보내주고 국도끓여서 보내주는데
(이거도 순전히 외할머니돈으로만 한겁니다.
그새끼는 평생 우리에게 돈한푼 투자 안 했습니다.)
이정도면 많이해준거 아닌가요?
이번에도 아빠새끼가 지가 빼돌릴라고 수술비를 다시
외할머니쪽으로 책임전가를 하려고하는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이냐구요.
그새낀 아빠도아니고 그냥 쌩 도둑놈새끼입니다.
그쪽 할머니도
뇌장애인이신 엄마를 무시하고 돈뺏고
심지어는 제앞에서도, 아빠랑 같이
"느그엄마는 병신이다"
"느그 외할머니는 사람새끼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사람입니다.
지금 누가 화를내야하는데..
완전 지들밖에 생각 못합니다.
졸렬한사람들..
근데 엄마 연금받는 날에는 어김없이
"아가, 내새끼" 이러면서 또 돈을 떼갑니다.
이 씨발 좆같은상황에 어쩔줄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많이퍼뜨려주셔서 저희의 억울함을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고소하려고 준비중이니
여러분도 최대한 이 글을 많이 퍼뜨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술비가없다네요..
뭔일인고하니 사실 외할머니가
돈을 2500만원을준비했는데,
엄마가 뇌장애인이시라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세요
할머니가 수술비 안주실거라고하면서
기어코 자기계좌로 달라했는데,
이 씨발 좆같은 아빠라는새끼가
엄마의 수술비를 그대로 빼서 가져갔다네요.
그러고 가져가서 다 주식으로 빼먹음
그리고 예전에 엄마 사기먹어서 돌려받은
5천만원까지 다 자기계좌로 가져갔다네요.
씨발놈이 진짜 이러고도 수술비 없다고
걍 니알아서 살라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최근 그쪽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빠라는새끼는 빈소한번 안들렀다네요
그래서 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오래전에 쫒겨난
자폐증걸린 내동생이 고모 부탁받고 빈소지키는데
(저희남매는 현재 둘다 쫒겨난 상황입니다.
엄마도 이혼하라고 부탁을해도 빌어도
뇌장애인이라 정상적인판단이 불가능하십니다.
아빠라는 작자도 그걸 알고
일부러 돈안주려고 이혼도장 안찍구요.)
외할머니도 와서 부조금 10만원 주고 갔다네요
근데 그쪽할머니랑 아빠가
다른 장례치르는사람은 꽃다발도놔주고하는데
너무하지않냐네요.
지금 장난하나...
니들이 빼돌린 7500만원으로 꽃사던가
그리고 외할머니도 심장병때문에
2개월동안 수술하고 입원한적있었는데
그때 아는척도 안하고 연락한번없었음.
지들이 뭐 해준게있다고 그러는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안감
그리고 여태까지 결혼할때부터 외할머니가 매일 엄마,아빠집으로 반찬도 해서 보내주고 국도끓여서 보내주는데
(이거도 순전히 외할머니돈으로만 한겁니다.
그새끼는 평생 우리에게 돈한푼 투자 안 했습니다.)
이정도면 많이해준거 아닌가요?
이번에도 아빠새끼가 지가 빼돌릴라고 수술비를 다시
외할머니쪽으로 책임전가를 하려고하는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이냐구요.
그새낀 아빠도아니고 그냥 쌩 도둑놈새끼입니다.
그쪽 할머니도
뇌장애인이신 엄마를 무시하고 돈뺏고
심지어는 제앞에서도, 아빠랑 같이
"느그엄마는 병신이다"
"느그 외할머니는 사람새끼도 아니다"
라고 말하는사람입니다.
지금 누가 화를내야하는데..
완전 지들밖에 생각 못합니다.
졸렬한사람들..
근데 엄마 연금받는 날에는 어김없이
"아가, 내새끼" 이러면서 또 돈을 떼갑니다.
이 씨발 좆같은상황에 어쩔줄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많이퍼뜨려주셔서 저희의 억울함을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고소하려고 준비중이니
여러분도 최대한 이 글을 많이 퍼뜨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줄요약
1. 엄마가 위암걸림 할머니가 수술비 2500 줌
2. 아빠가 먹튀후 주식으로 날림 + 사기당한거 돌려받은 엄마 5000만원도 먹튀
3. 고소준비중
추천98 비추천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