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이의 야설강좌1
야설의 일반적 이해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 견해를 담은 내용이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의 의지는 야설문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야설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함입니다
내용중 문제가 있다거나 잘못된점이 있다면 메일 보내주십시요-
야설의 기원및 역사
야설의 기원을 따지자면 아마두 먼먼 옛날 춘향전 시절루 가야겠지만
여기서는 통신상의 기원을 따져보기로 하겠다
키텔이라구 불렀던가 하여간 하이텔의 할아버지쯤 되는 통신 시설이 있었다
무적의 2400bps시절 드디어 꿈에 그리던 통신의 대중화가 태동이 시작했다
모뎀의 수준도 그러했지만 컴 사정이나 소프트 수준상 동영상이나 흑
하다못해 사진또한 jpg는 있었다 없었나 gif가로 수준이하는 해상도를
가진 사진이 있었는데 보통 300k가까히 되었다
2400으로 받을 생각 하면 끔직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챗이나 (채팅도 버벅 되었다) 글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타난게 바로 야동.............
야동의 업적은 위대했다(선국열사들이시다)
깊고깊은 구멍의 이성현님도 그때 사람으로 알고 있다(참고로 난 그때 야동이 있는줄몰랐다)
그후 좀 불미스런 일들로 인해 사직당국에 의해 야설의 기치를 내리고 말았다
그후 90년대로 들어서며 인터넷이라는게 보이기 시작하려 했다(내기억엔 그렇다)
국내 대중화가 된건 90년대 중반정도 라고 하는게 맞을까한다...그때가 도어서야
네스의 기초가된 모자잌이 보였고 그로인해 www라는게 범용되기 시작하며 일반인들로
쉽게 인터넷이란 세계공용의 정보 공유의 장에 참가할수 있었다
(그 이전 까지는 전문 유저들의 독차지...였다구 해야하나)
하여간 인터넷이 들어오고 주된것이 사진이었다 우리로선 말이다
누구도 야설을 인터넷에 쓰지않았다 그러던중 야스란분이 용기있게 사이트를 만들었다
그 사이트로 인해 많은 아류의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증말이지 한때 절정을 구하할뻔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또 어느 기관에서 손을 데는 바람에 수많은 야설 사이트들과
게시판들이 몰락했다.....
그러자 조선이라는 굴직한 사이트가 들어섰다
조선은 규모면이나 질면에서 여지껏 사이트와는 전혀 차별을 두고 움직였다
그때 나는나 라는 작가분이 활동하셨고 음 확인해 봐야 겠지만 3-4편의 명작을 남기셨다
(이부분은 제 데이터 베이스를 정리하는 데로 ...)
아마 그전후해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무리한 상용으로의 전환으로인해 사직당국의 추적을 받게 되구 결국 운영자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당시 뉴스에서는 모학교교사가 성인사이트를 만들어 청소년들을 타락시키고 윤리적 책임을
져야한다구 했다 오직그가 선생이라는데만 초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당시 철저한 성인 여부를 물었고..또한 그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구 생각한다
선생은 그것두 하지말아야 한다는 건가........
각설하고 그후 여러 사이트가 생겼다 하지만 또 다른 방해자가 나타났으니 게시판 도배였다
흑...엄 슬픈일이었다
그래서 결국 그 도배로 인해 여러 사이트는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야설 사이트로는 유일하게 제대로 남은 야설문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넘 짧았나...음 자료있으신분과 그때의 에피소드가 있으신분은 저에게 메일 바람
야설의 이해
개인이 야설을 논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
개인적 소견을 말하겠다
야설은 극히 관능적이어야 한다......관능적이지 못한건 야설이 아닌 문학이다
여기서 관능이란 무엇인가 섹스나 변태적 요소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관능이란 나를 흥분시키는 요소를 가지는 그 무엇이다
물론 그 무엇에는 너무도 많은 부류가 있고..그것을 굳이 정의 하지는 않겠다
곤드래님이 낙서장에 낙서하신글중에 이런이야기가 있다
야설에 나오는 남자들은 다 불사신이다...죽지않는다 ....ㄷ(뒷내용은 찾아보시길)
맞다 그것은 모든 남자들으 꿈일것이다
해도해도 죽지않으며 또 다시 일어서며 여자를 극한의 쾌감에 허덕이게 하는것
그것은 모두의 꿈일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다..그들은 빗발치는 총아래서도 살아나며 폭탄이 터져도
살아난다 그것은 우리가 꿈꾸던 이상이고 우상인 것이다
그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온것은 아닌까.....
물론 요즘 변태적 요소가 섞인 야설이 넘쳐난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일본 야설들이
국내에 소개되며 스캇계열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나로서는 약간의 페티쉬나 스캇은 찬성한다(도덕성이 허락하는 한도...음????)
하지만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갖는것도 사실이이다..이건 개인적 취향이니 각설하겠다
야설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다
야설은 극히 도전적인 내용이 많다
이유는 인간은 결코 현실에 남아 있지 않기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은 현실을 떠난 내용이 인간을 자극시킨다
특히 근친류가 그러한데 우리가 근친 소설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있다
(사실 나두 놀랬다 그어느 작품보다 근친류의 작품의 히트는 장난이 아니다)
근친은 현실에 의한 도피이고 자기자신에 대한 학대이다
결국 어쩌면 근친 자체가 페티쉬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곳에서 우리들은 야릇한 관능적 쾌감을 얻고있다
배덕의 쾌감 그건 마치 저번에 전 누구대통령에게 페인트 달걀을 던졌을때의 쾌감과
비슷하면서도 전혀다른 무언가를 준다 난 그 무언가를 자 이해할수 없지만
하여간 야설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며 도피이다
마직막으로 페미즘이다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세상 여성은 항상 우리와 평등했다
아니 먼 옛날 그분들이 남자위에 있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역강간이나 남성을 상대로한 페티쉬 계열의 소설이 있다
물론 곤드래 스타워즈 칼리버님이 계획하시는 부류의 소설도 많다
결국 여성이 우위에 스는 소설은 여성이 써야한다
남자들이 꿈이 여성위에 서는거구 그것이 야설에 표현 되었다면
여성의 꿈은 여성이 써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어떠한 방법이든 여성과 남성이 결합하면 남성이 이득본다는 생각을
여자 남자 모두가 같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페미즘은 나올수 없다
섹스는 평등하고 사랑의 발로다 (물론 야설에서는 사랑보다는 섹 위주이긴하지만)
결국 여자 남자가 저면 여자는 손해다라는 생각은 결국 페미즘에 저해할뿐이다
음 다음편에는 야설의 지필법 및 실전 야설 강좌를 하겠다..................
음 휘갈겨 쓰다보니..음 다음부터는 좀더 세밀히 쓰겠습니다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 견해를 담은 내용이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의 의지는 야설문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야설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함입니다
내용중 문제가 있다거나 잘못된점이 있다면 메일 보내주십시요-
야설의 기원및 역사
야설의 기원을 따지자면 아마두 먼먼 옛날 춘향전 시절루 가야겠지만
여기서는 통신상의 기원을 따져보기로 하겠다
키텔이라구 불렀던가 하여간 하이텔의 할아버지쯤 되는 통신 시설이 있었다
무적의 2400bps시절 드디어 꿈에 그리던 통신의 대중화가 태동이 시작했다
모뎀의 수준도 그러했지만 컴 사정이나 소프트 수준상 동영상이나 흑
하다못해 사진또한 jpg는 있었다 없었나 gif가로 수준이하는 해상도를
가진 사진이 있었는데 보통 300k가까히 되었다
2400으로 받을 생각 하면 끔직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챗이나 (채팅도 버벅 되었다) 글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타난게 바로 야동.............
야동의 업적은 위대했다(선국열사들이시다)
깊고깊은 구멍의 이성현님도 그때 사람으로 알고 있다(참고로 난 그때 야동이 있는줄몰랐다)
그후 좀 불미스런 일들로 인해 사직당국에 의해 야설의 기치를 내리고 말았다
그후 90년대로 들어서며 인터넷이라는게 보이기 시작하려 했다(내기억엔 그렇다)
국내 대중화가 된건 90년대 중반정도 라고 하는게 맞을까한다...그때가 도어서야
네스의 기초가된 모자잌이 보였고 그로인해 www라는게 범용되기 시작하며 일반인들로
쉽게 인터넷이란 세계공용의 정보 공유의 장에 참가할수 있었다
(그 이전 까지는 전문 유저들의 독차지...였다구 해야하나)
하여간 인터넷이 들어오고 주된것이 사진이었다 우리로선 말이다
누구도 야설을 인터넷에 쓰지않았다 그러던중 야스란분이 용기있게 사이트를 만들었다
그 사이트로 인해 많은 아류의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증말이지 한때 절정을 구하할뻔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또 어느 기관에서 손을 데는 바람에 수많은 야설 사이트들과
게시판들이 몰락했다.....
그러자 조선이라는 굴직한 사이트가 들어섰다
조선은 규모면이나 질면에서 여지껏 사이트와는 전혀 차별을 두고 움직였다
그때 나는나 라는 작가분이 활동하셨고 음 확인해 봐야 겠지만 3-4편의 명작을 남기셨다
(이부분은 제 데이터 베이스를 정리하는 데로 ...)
아마 그전후해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무리한 상용으로의 전환으로인해 사직당국의 추적을 받게 되구 결국 운영자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당시 뉴스에서는 모학교교사가 성인사이트를 만들어 청소년들을 타락시키고 윤리적 책임을
져야한다구 했다 오직그가 선생이라는데만 초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당시 철저한 성인 여부를 물었고..또한 그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구 생각한다
선생은 그것두 하지말아야 한다는 건가........
각설하고 그후 여러 사이트가 생겼다 하지만 또 다른 방해자가 나타났으니 게시판 도배였다
흑...엄 슬픈일이었다
그래서 결국 그 도배로 인해 여러 사이트는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야설 사이트로는 유일하게 제대로 남은 야설문이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넘 짧았나...음 자료있으신분과 그때의 에피소드가 있으신분은 저에게 메일 바람
야설의 이해
개인이 야설을 논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
개인적 소견을 말하겠다
야설은 극히 관능적이어야 한다......관능적이지 못한건 야설이 아닌 문학이다
여기서 관능이란 무엇인가 섹스나 변태적 요소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관능이란 나를 흥분시키는 요소를 가지는 그 무엇이다
물론 그 무엇에는 너무도 많은 부류가 있고..그것을 굳이 정의 하지는 않겠다
곤드래님이 낙서장에 낙서하신글중에 이런이야기가 있다
야설에 나오는 남자들은 다 불사신이다...죽지않는다 ....ㄷ(뒷내용은 찾아보시길)
맞다 그것은 모든 남자들으 꿈일것이다
해도해도 죽지않으며 또 다시 일어서며 여자를 극한의 쾌감에 허덕이게 하는것
그것은 모두의 꿈일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다..그들은 빗발치는 총아래서도 살아나며 폭탄이 터져도
살아난다 그것은 우리가 꿈꾸던 이상이고 우상인 것이다
그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온것은 아닌까.....
물론 요즘 변태적 요소가 섞인 야설이 넘쳐난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일본 야설들이
국내에 소개되며 스캇계열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물론 나로서는 약간의 페티쉬나 스캇은 찬성한다(도덕성이 허락하는 한도...음????)
하지만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갖는것도 사실이이다..이건 개인적 취향이니 각설하겠다
야설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다
야설은 극히 도전적인 내용이 많다
이유는 인간은 결코 현실에 남아 있지 않기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조금은 현실을 떠난 내용이 인간을 자극시킨다
특히 근친류가 그러한데 우리가 근친 소설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있다
(사실 나두 놀랬다 그어느 작품보다 근친류의 작품의 히트는 장난이 아니다)
근친은 현실에 의한 도피이고 자기자신에 대한 학대이다
결국 어쩌면 근친 자체가 페티쉬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곳에서 우리들은 야릇한 관능적 쾌감을 얻고있다
배덕의 쾌감 그건 마치 저번에 전 누구대통령에게 페인트 달걀을 던졌을때의 쾌감과
비슷하면서도 전혀다른 무언가를 준다 난 그 무언가를 자 이해할수 없지만
하여간 야설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며 도피이다
마직막으로 페미즘이다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세상 여성은 항상 우리와 평등했다
아니 먼 옛날 그분들이 남자위에 있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역강간이나 남성을 상대로한 페티쉬 계열의 소설이 있다
물론 곤드래 스타워즈 칼리버님이 계획하시는 부류의 소설도 많다
결국 여성이 우위에 스는 소설은 여성이 써야한다
남자들이 꿈이 여성위에 서는거구 그것이 야설에 표현 되었다면
여성의 꿈은 여성이 써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어떠한 방법이든 여성과 남성이 결합하면 남성이 이득본다는 생각을
여자 남자 모두가 같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페미즘은 나올수 없다
섹스는 평등하고 사랑의 발로다 (물론 야설에서는 사랑보다는 섹 위주이긴하지만)
결국 여자 남자가 저면 여자는 손해다라는 생각은 결국 페미즘에 저해할뿐이다
음 다음편에는 야설의 지필법 및 실전 야설 강좌를 하겠다..................
음 휘갈겨 쓰다보니..음 다음부터는 좀더 세밀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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