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3부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3부 - 나와 누나의 대화 *
누나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수건으로 머리를 닦고 책상앞에 앉아서 내일 학교 갈 준비를 위해 준비물들과 책들을 정리해서 책가방에 넣었다.
그렇게 누나가 정리를 다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불을 끈 시간이 어느새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불을 끄고 누나랑 나란히 누웠지만 누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자는거 같았다.
난 잠도 오지않고 정신은 말똥말똥해서 어둠속에서 눈을 뜨고 잘 보이지않는 천창을 바라보고 있는데 문득 방금전
에 누나가 씻을때 봤던 누나의 가슴이 생각났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11살 당시 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시골이라서 아직 칼라tv는 물론 마을에 흑백tv도 몇대 없던 시절인데 성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여자 몸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다른때 같으면 단순하다고 해야 될려나 그냥 "누나에게 누나 가슴이 왜 그렇게 나오는거야?"하고 의미없이 물어봤을테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안되는 줄은 알기에 어둠속에서 천장을 바라보면 왜 가슴이 볼록하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잠을 못자고 혼자 머리속으로 누나의 가슴과 몸을 생각하면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누나가 나를 불렀다.
"현규야"
"..."
나는 자는척하고 대답을 하지않았다.
대답을 하지않은게 아니고 대답을 하지못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내가 대답을 안하자 누나는 다시 한번 나에 이름을 불렀다.
"현규야"
"..."
"안자고 있는거 다 알아. 현규야 누나랑 이야기 좀 할까?"
나는 그제서야 모기만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으응?"
"너 요즘 밤마다 누나 몸 만지고 있었지?"
"..."
"대답해봐 그랬지"
나는 이제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누나에게 대답을 했다.
"응..."
"누나 몸에 자지를 넣어보니깐 기분이 어땠니?"
너무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솔직하게 대답을 할려고 생각은 했지만 누나가 저렇게 직접적으로 질문들을 할줄은 미쳐 생각을 못했다.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누나가 다시 말을 이었다.
"현규야,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해봐 누나도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현규가 누나 옷 벗기고 몸을 만지고 자지를 넣
을때 안자고 있었어. 그리고 너가 팬티를 벗길때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일부러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쉽게 해
주기도 했고."
누나가 저렇게 이야기를 해주자 난 그제서야 왜 처음에는 골반에 걸려서 안내려오던 팬티가 어느 순간부터 쉽게 내려오기 시작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누나의 말이 끝나고 다시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
"누나도 솔직히 이야기 해줬으니깐 현규도 이제 솔직하게 이야기 해 줄래?"
"응"
"그럼 현규야 누나 몸에 자지를 넣어보니깐 기분이 어땠어?"
"누나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모르다니? 무슨말이야?"
"처음에 내 자지가 커질때 이유없이 호기심에 누나 보지를 만졌는데 그 후에는 누나 보지에 한번 넣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 기분도 모른체 넣어보곤 했는데 요즘에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면 자지끝이 이상하고 가슴이 뛰는게 기분이...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
"그럼 그때 기분이 좋았어 나빴어?"
"나쁜건 아닌데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어"
내가 확실한 대답을 못해주자 누나는 내가 뭐라고 이야기를 할 사이도 없이 왼손을 나에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당시 잠자리가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껴서 제가 자는 상황이어서 누나가 내쪽을 보면서 왼손으로 제 자지를 만지는 형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때 누나랑 속삭이던 대화를 여동생도 다 들어서 알고 있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내 팬티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자 내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나가 나에게 물어봤다.
"현규야 지금은 어때?"
"으~응..."
"으~응이 아니고 기분이 좋아? 나빠?"
"모몰라"
그렇게 한참을 누나가 계속 만지자 누나손에 뭔가 묻었는지 다시 나에 말을 했다.
"현규야 자지끝에 물같은게 나온거 같은데 이게 뭔지 알어?"
"아니, 나도 몰라 그냥 자지가 단단해지고 조금있으면 물같은게 조금씩 나와"
그때까지 난 사정을 해보지 않았고 누나는 남자의 정액을 본적이 없었다.
단지 그 동안 내 자지가 단단해지고 조금지나면 끝에서 물같은게 나와서 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아직 포경을 안한 상태이고 전 자연포경이라서 당시에 귀두끝부분만 살짝 까지기 시작한 시기였읍니다.)
누나는 내 고통은 생각지도 못하고 처음 만져보는 자지가 마냥 신기한듯 내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렸다.
난 힘들고 몸에서 열도 나고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나 힘들어"
"왜 아퍼?"
"그게 아니고 뭔지 모르지만 못 참겠어. 그만 만져"
"조금만 더 만져 볼게"
누난 내 속도 모르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 손을 뿌리치고 등을 돌리고 돌아 누웠다.
그러자 누나가 한마디 했다.
"왜 그래. 난 너가 내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해도 가만 있었는데 난 네 자지를 만지기만 하는데 뭐가 힘들다고 하는거야"
"..."
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돌아누운체 가만 있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렇게 있자. 누난 혼자 10분정도를 중얼중얼하더니 어느순간 잠잠해 졌다.
왜 조용한가 해서 누나쪽을 살짝보는데 누난 미동도 없었다. 자세히 보니 잠들어 있었다.
어이가 없어서 난 천장을 보면서 그때까지 수그러들지 않은 자지를 손으로 감쌌다.
그날밤은 그렇게 누나의 호기심으로 나만 힘들게 만들어 놓고 지나갔다.
다음 4부는 이 일이 있고나서 3년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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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부는 시간이 없어서 워드로 작성안하고 게시판에 바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쓰고 있는데 끝부분에 게시판에 올리려는 순간 인터넷이 나가서 2번을 썼다는.... 저장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쓸려고 애먹었어요 ㅜ.ㅜ
성에 대해서 표현하는게 이렇게 힘든지 미쳐 몰랐네요.
아무튼 제가 글 재주가 미약하지만 제 글이 재미있다고 봐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써볼게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죄송한데요. 저도 길게 쓰고 싶은데 힘들어요. 이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순간에 끝을 맺고 그만 쓰는거라서요.
내용이 조금 짧은면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 3부 - 나와 누나의 대화 *
누나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수건으로 머리를 닦고 책상앞에 앉아서 내일 학교 갈 준비를 위해 준비물들과 책들을 정리해서 책가방에 넣었다.
그렇게 누나가 정리를 다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불을 끈 시간이 어느새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불을 끄고 누나랑 나란히 누웠지만 누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자는거 같았다.
난 잠도 오지않고 정신은 말똥말똥해서 어둠속에서 눈을 뜨고 잘 보이지않는 천창을 바라보고 있는데 문득 방금전
에 누나가 씻을때 봤던 누나의 가슴이 생각났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11살 당시 성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시골이라서 아직 칼라tv는 물론 마을에 흑백tv도 몇대 없던 시절인데 성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여자 몸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다른때 같으면 단순하다고 해야 될려나 그냥 "누나에게 누나 가슴이 왜 그렇게 나오는거야?"하고 의미없이 물어봤을테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안되는 줄은 알기에 어둠속에서 천장을 바라보면 왜 가슴이 볼록하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잠을 못자고 혼자 머리속으로 누나의 가슴과 몸을 생각하면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누나가 나를 불렀다.
"현규야"
"..."
나는 자는척하고 대답을 하지않았다.
대답을 하지않은게 아니고 대답을 하지못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내가 대답을 안하자 누나는 다시 한번 나에 이름을 불렀다.
"현규야"
"..."
"안자고 있는거 다 알아. 현규야 누나랑 이야기 좀 할까?"
나는 그제서야 모기만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으응?"
"너 요즘 밤마다 누나 몸 만지고 있었지?"
"..."
"대답해봐 그랬지"
나는 이제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누나에게 대답을 했다.
"응..."
"누나 몸에 자지를 넣어보니깐 기분이 어땠니?"
너무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솔직하게 대답을 할려고 생각은 했지만 누나가 저렇게 직접적으로 질문들을 할줄은 미쳐 생각을 못했다.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누나가 다시 말을 이었다.
"현규야,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해봐 누나도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현규가 누나 옷 벗기고 몸을 만지고 자지를 넣
을때 안자고 있었어. 그리고 너가 팬티를 벗길때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일부러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쉽게 해
주기도 했고."
누나가 저렇게 이야기를 해주자 난 그제서야 왜 처음에는 골반에 걸려서 안내려오던 팬티가 어느 순간부터 쉽게 내려오기 시작했는지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누나의 말이 끝나고 다시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
"누나도 솔직히 이야기 해줬으니깐 현규도 이제 솔직하게 이야기 해 줄래?"
"응"
"그럼 현규야 누나 몸에 자지를 넣어보니깐 기분이 어땠어?"
"누나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모르다니? 무슨말이야?"
"처음에 내 자지가 커질때 이유없이 호기심에 누나 보지를 만졌는데 그 후에는 누나 보지에 한번 넣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 기분도 모른체 넣어보곤 했는데 요즘에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면 자지끝이 이상하고 가슴이 뛰는게 기분이...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
"그럼 그때 기분이 좋았어 나빴어?"
"나쁜건 아닌데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어"
내가 확실한 대답을 못해주자 누나는 내가 뭐라고 이야기를 할 사이도 없이 왼손을 나에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당시 잠자리가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껴서 제가 자는 상황이어서 누나가 내쪽을 보면서 왼손으로 제 자지를 만지는 형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때 누나랑 속삭이던 대화를 여동생도 다 들어서 알고 있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내 팬티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자 내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나가 나에게 물어봤다.
"현규야 지금은 어때?"
"으~응..."
"으~응이 아니고 기분이 좋아? 나빠?"
"모몰라"
그렇게 한참을 누나가 계속 만지자 누나손에 뭔가 묻었는지 다시 나에 말을 했다.
"현규야 자지끝에 물같은게 나온거 같은데 이게 뭔지 알어?"
"아니, 나도 몰라 그냥 자지가 단단해지고 조금있으면 물같은게 조금씩 나와"
그때까지 난 사정을 해보지 않았고 누나는 남자의 정액을 본적이 없었다.
단지 그 동안 내 자지가 단단해지고 조금지나면 끝에서 물같은게 나와서 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아직 포경을 안한 상태이고 전 자연포경이라서 당시에 귀두끝부분만 살짝 까지기 시작한 시기였읍니다.)
누나는 내 고통은 생각지도 못하고 처음 만져보는 자지가 마냥 신기한듯 내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렸다.
난 힘들고 몸에서 열도 나고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나 힘들어"
"왜 아퍼?"
"그게 아니고 뭔지 모르지만 못 참겠어. 그만 만져"
"조금만 더 만져 볼게"
누난 내 속도 모르고 천연덕스럽게 말을 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 손을 뿌리치고 등을 돌리고 돌아 누웠다.
그러자 누나가 한마디 했다.
"왜 그래. 난 너가 내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해도 가만 있었는데 난 네 자지를 만지기만 하는데 뭐가 힘들다고 하는거야"
"..."
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돌아누운체 가만 있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렇게 있자. 누난 혼자 10분정도를 중얼중얼하더니 어느순간 잠잠해 졌다.
왜 조용한가 해서 누나쪽을 살짝보는데 누난 미동도 없었다. 자세히 보니 잠들어 있었다.
어이가 없어서 난 천장을 보면서 그때까지 수그러들지 않은 자지를 손으로 감쌌다.
그날밤은 그렇게 누나의 호기심으로 나만 힘들게 만들어 놓고 지나갔다.
다음 4부는 이 일이 있고나서 3년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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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부는 시간이 없어서 워드로 작성안하고 게시판에 바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쓰고 있는데 끝부분에 게시판에 올리려는 순간 인터넷이 나가서 2번을 썼다는.... 저장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쓸려고 애먹었어요 ㅜ.ㅜ
성에 대해서 표현하는게 이렇게 힘든지 미쳐 몰랐네요.
아무튼 제가 글 재주가 미약하지만 제 글이 재미있다고 봐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써볼게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죄송한데요. 저도 길게 쓰고 싶은데 힘들어요. 이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순간에 끝을 맺고 그만 쓰는거라서요.
내용이 조금 짧은면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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