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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에서 투표했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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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없엇 미안하다 귀찮아서 안찍었다.

지금현재 광주에있다. 직장때문에

고향은 제 2의 고담을 꿈꾸는 수원이다.

주소를 회사로 옴겨서 광주에서 투표했는데.. 좆같은 썰 몇개만써본다.

여기는 지방색이 너무 뚜렸해서 젊은보수 티내면 회사생활 좄된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회사선배한테 보수애기 꺼냈다가 좄될뻔했다.

여튼 좄같이 출근해서 회사근처에서 투표했는데 진짜 투표용지 보고 존나 무언가의 감정에 휩싸이면서

투표를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점심먹고 1시쯤에 회사상급자한테 개털리고 3시쯤 퇴근했다.

속으로 씨발 공휴일인데 출근시켜놓고 까기까지? 이런 마음들었다...

우리팀에서 나빼고 다들 퇴근하고 혼자남으면서 시발 좆같은 사회초년생이러면서 일마무리 짓고 퇴근했다

도저히 좄같은 마음에 집에 오는길에 소주한병 맥주한피쳐 사면서 낮술쳐먹고 있다.

3줄 요약

1. 출근 후 투표함
2. 공휴일인데 불구 상급자한테 좄털림
3. 빡쳐서 3시 30분 부터 낮술쳐먹고있다.

우리모두 행게이가 되자.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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