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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꼴아박혀서 쥐도새도 모르게 뒤진다고???.ssul

어제 엄마랑 차타고 집오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좀비들 극딜을 하면서 오고 있었다.
요즘 진중궈가 하도 운지했길래 예전엔 어땟냐고 물아봤다. 각하랑 회창옹님 선거하실때 티비토론에 나와서 떠들어댓었냐고. 
엄만 그때 기억이 잘안난다며 이번선거처럼 토론을 잘안봤다고 하셨다. 그래서 음...그렇군요. 
요즘 중궈가 암만생각해봐도 심심할것 같아요 인터넷보면 예전에는 바빳던것 같던데... 라고하며 
그럼 요즘 경비행기타고 놀려나? 아니다 트윗질하느라고 비행기도 대선이나 끗나고 타겠구나...했다.
그랫더니 엄마가 어머 미친놈이 무슨돈이 있어서 경비행기를 타냐고 하심ㅋㅋㅋ
그래서 난 잘모르지만 트위터 프사도 그렇고 아마 경비행기 타고 노는것 같던데요함.

이때 엄마의 일침: ㅉㅉ조만간 어디 꼬꾸라져 처박혀 죽겠구만 비행기타다가 제명에 죽는꼴을 못
봤어. 걘 추락하면서도 트위터질 할놈이다 ㅉㅉ하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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