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46
46. 진희의 아빠 위로
진주는 그 뒤로 언니와 오빠의 눈을 피해 형부와의 사랑을 쌓아 나갔다.
한 달에 한번 내지 두 번 정도 모두가 잠든 한 밤중에 진주의 방이나 옥상의 평상 위에서 짧은 씹을 하였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긴 만큼 짧은 애무에도 쉽게 달아올랐고 형부의 좆이 진주의 보지구멍에 박히기만 하여도 진주는 절정을 느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고1이 된 진주는 형부의 사랑의 좆물 탓인지 몰라도 점점 더 예쁘고 섹시하게 성장하였다.
키는 어느덧 160센티까지 자랐고 가슴은 더욱 커져 어른들의 브라자도 작을 지경이었다. 또한 보지 털도 더욱 자라나 보지 입술 주위에서부터 항문에도 몇 가닥 나기 시작했다.
간혹 형부가 보지와 항문을 빨 때 털 때문에 귀찮아하는 것을 느낀 진주는 토요일 오후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옷을 모두 벗고 항문 주위와 보지입술 주위의 털을 뽑기 위해 침대 위에 거울을 놓고 족집게로 하나하나 잡아서 뽑기 시작했다.
무척 따가왔지만 형부를 위해 고통을 참고 계속 털을 뽑아 나갔다.
그러다가 지난번 형부가 한 말이 떠올랐다.
" 진주야! 여기 보지에 털이 없으면 참 이상할 거야! 그렇지?"
진주는 자신의 보지 털을 모두 깍아 형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낸 다음 형부의 면도기를 가져와 비눗물을 뭍여 조심스럽게 깍아 내었다.
털을 모두 깍아 버리자 깨끗한 보지가 꼭 어린아이의 보지처럼 앙징맞게 있었다.
둥그스름한 보지언덕 밑으로 세로로 금이 가있고 그 갈라진 금 사이로 조그만 음순이 뾰족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날 저녁 식사를 마친 형부가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있을 때 진주는 그 앞을 지나다니며 기회를 노렸다.
마침 언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진혁 오빠는 대학입시 때문에 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진주는 폭이 넓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풀로어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명진은 아까부터 자신의 앞을 왔다갔다하는 처제가 자신에가 뭔가 할 말이 있음을 눈치채고 쳐다보았다.
진주는 힐끗 주방 쪽을 쳐다보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치마를 슬쩍 들어올렸다.
명진은 깜짝 놀랬다.
근 일년 가까이 처제와 씹을 하였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신을 유혹해 오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처제의 보지언덕이 깨끗하였다.
지난번까지 보였던 울창한 보지 털 숲이 깨끗이 사라지고 거기에는 앳된 소녀의 보지가 있었다. 순간 명진은 처제의 마음을 읽었고 그것은 그대로 자신의 좆으로 전달되어 좆이 꼴리게 하였다.
명진은 한참 피끓는 이십대 후반이었다.
젊은 아내 진희와는 하루에도 두 번 정도 씩 씹을 하였고 간혹 처제와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좆물을 나누어 줬지만 이제 처제가 노골적으로 자신을 유혹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짐을 어찌할 수 없었다.
명진은 소리를 내지 않고 입만 벙긋하며 말했다.
" 이따 두시에 갈께!"
진주는 기쁜 듯이 웃으며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새벽 두시..
진희는 두 번에 걸친 자신의 공격에 벌써 나가 떨어져 깊이 잠들어 있었다.
명진은 조용히 일어나 가운을 걸치고 일어나 살며시 방을 빠져나와 이층으로 올라갔다. 순간 잠들어 있는 것 같은 진희의 눈이 떠지고 잠시 후 진희도 위에 명진의 와이셔츠만을 걸치고 뒤따라 이층으로 올라갔다.
명진은 진주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침대 맡 스텐드의 빨간 불빛 아래 처제가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다시 한번 처제의 보지를 바라봤다. 처제의 보지는 너무 깨끗했다. 저절로 핥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명진은 진주의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깨끗이 면도되어진 진주의 보지를 핥자 진주가 눈을 떳다.
" 기다렸어요. 형부! ....나 형부 말대로 보지 털을 싹 깍았는데 한번 봐줘요!"
" 처제! 나에게 보여주려고 보지 털을 깍았어? 난 그냥 한 말인데..."
" 형부! 전 형부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하고 싶어요. 뭐든지요..."
명진은 진주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과 그 위의 크리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 아아...혀...형부...거기요.. 그래 그....아아.....너무 좋아요... 날 죽여 ...나...... 내 보지를........아악..아...... 미. 미칠 것 같아요...아아...아아...."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그때 완전히 닫히지 않은 방문이 조금 더 열리며 한 쌍의 눈이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진희였다.
진희는 방문 밖에서 명진이 진주의 보지를 핥고 있는 소리와 진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동안 느껴왔던 의구심을 풀 수가 있었다.
명진은 보통 저녁에 한번 새벽에 한번 자신에게 좆물을 주었었는데 간혹 새벽녘에 자신이 원할 경우에 피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날은 저녁에도 시원치 않아 단순히 피곤한가 보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마 진주와 씹을 하려고 자신에게 아꼈던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뭏튼 진희는 명진이 진주를 탐하는 것을 보면서 배신감과 함께 그래도 외간여자가 아닌 것에 조금은 안도감을 느꼈다.
진희는 진주와 명진이 한창 씹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됨을 느꼈다.
사실 진희는 명진에게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지난여름 잠시 집을 비우고 진혁과 함께 시골 부모 집에 갔을 때였다.
집에는 아버지가 혼자서 생활하고 있어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진혁은 모처럼 고향에 돌아오자 친구 집에 가서 자고 온다고 나갔다.
진희는 집안의 어지러진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찍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이 들었다가 얼핏 잠에서 깨었을 때 아버지 방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들려옴을 느꼈다. 아버지는 이제 마흔을 넘겼으나 들일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몸은 건강하셨다. 진희는 혹시 아버지가 어디 아프신가 해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 아빠! 어디 아프세요? 어맛!.."
" 진희야! .......
아버지는 자리에 누워 진희의 펜티를 입에 물고 좆을 꺼내어 딸딸이를 치고 있다가 진희가 갑자기 들어서자 놀라서 눈만 꿈뻑이며 진희를 쳐다보고 있었다.
진희는 그런 아빠가 갑자기 측은해 보였다.
엄마가 돌아 가신지 2년 되었고 또 그전에도 계속 엄마가 병석에 누워있었기 때문에 씹을 못하였으리라는 생각이 들자 자신만 남편에게 사랑 받고 있었다는 것이 미안스러웠다.
진희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다가 곧 결심을 하고는 아버지 옆으로 갔다.
" 아빠! 혼자서 외로우셨죠? 정말 미안해요! 저만 행복하게 지내서.."
" 진희야! 괜찮다.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구나..."
" 아니에요 아빠! 오히려 제가 미안해요...아빠 제가 도와 드릴께요.."
진희는 아버지 옆에 앉아 아버지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아버지의 좆은 힘차게 발기하여 있었다.
매일같이 명진의 좆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셨던 진희는 아버지의 검고 굵은 좆을 보자 자신의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진희는 아버지의 좆을 잡고 힘차게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버지는 눈을 지그시 감고 큰딸이 보드라운 손으로 해주는 딸딸이를 음미하였다.
" 아음음... 으으음.. 으음.. 아아아아... 으음음.. 으으응..그래..그렇게...옳지..좀더 세게....진희야! 좀더...그래 좀..더..세게....힘차게..."
이윽고 아버지의 좆이 굵어진다고 느낀 순간 좆끝에서 하얀 좆물이 힘차게 품어져 나왔다. 하얀 좆물은 고개를 숙이고 좆을 보고있는 진희의 입으로 정확히 날아갔다.
엉겁결에 날아오는 좆물을 보고 진희는 입을 벌렸다.
최초의 좆물이 진희의 입안에 정확히 떨어지자 진희는 그대로 입을 벌리고 좆을 입안으로 가져갔다.
연달아 두 번, 세 번...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입안에 받아낸 진희는 아버지의 좆에서 좆물이 멈추자 일부는 삼키고 일부는 입가로 흘려 내었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진희의 입가에 묻은 자신의 좆물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혀가 진희의 입안에 들어와 남아있던 좆물을 깨끗이 핥아내고 돌아가자 이번에는 진희의 혀가 아버지의 입안으로 건너가서 빼앗아간 좆물을 되찾기 위해 입안을 샅샅이 핥았다.
그러는 동안 아버지의 좆은 다시금 기운을 차리고 뻣뻣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아버지는 진희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진희의 잠옷을 헤쳤다.
진희는 명진과의 결혼 후 항상 잠옷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자는 것이 버릇이 되어 그날도 아무 것도 입지를 않은 상태였다.
아버지의 거친 손길이 진희의 부드러운 유방과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드디어는 보지계곡에 도착하였다.
명진의 부드러운 손길과는 다르게 들일로 거칠어진 아버지의 손은 진희에게 또 다른 감각을 가져다주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이제 아버지는 진희의 잠옷을 벗겨버리고 위로 올라왔다.
진희의 양 유방을 핥고 아랫배를 지나 보지언덕의 보지 털을 헤치며 밑으로 내려간 혀가 드디어 종착지에 도착한 듯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었다.
진희는 옆으로 엎드린 아버지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당겨 그때까지 꺼떡거리며 좆끝에 맑은 분비물을 매달고 있는 좆을 입안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둘은 69자세를 취하며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핥았다. 한참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이번에는 진희가 위로 올라오게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고는 아빠의 가슴과 아랫배를 보지로 문지르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좆 위에 걸터앉았다. 아버지의 발목을 잡고 쪼그려 앉는 자세로 좆 위에 앉아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좆이 젖어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갔다.
" 아..아빠..더..완..전히..끝까지.. 내 보지..속 깊이.. 아빠의 자..지가..아..느껴져..아빠가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를..치고 .있어....하..악..내..보지를..찌르고 있..어..요..느껴..아..더..박아 줘..요."
" 헉 지..진희야! 내..좆..을..먹고..있어. 네 보지가..내 좆을....학..먹고..있어."
아버지는 상체를 들고 자신의 좆 위에 쪼그려 앉아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희의 엉덩이 사이의 다른 구멍을 쳐다보았다.
국화무늬를 한 깨끗한 딸의 항문을 보면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뭍여 살그머니 항문주위를 문질렀다. 순간 진희의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보지구멍이 꼭 조이기 시작했다. 그 감각을 느낀 아버지는 다시 한번 손가락에 침을 뭍여 이번에는 구멍 안쪽으로 찔러 넣었다.
진희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손가락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거기는... 아파...아파 아......거기를 하면..안돼....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억 아......."
진희는 자신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손가락의 감촉에 항문에 힘을 주자 동시에 보지에도 힘이 가면서 아버지의 좆을 힘차게 조여 주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자 보지구멍과 항문 양쪽에 손가락과 좆을 박은 채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었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으......철벅철벅철벅.......으으......"
" 지...진희야.... 오..오서방..보다..어떠냐....내..좆이..더..좋지..않아...남자..란...나..처럼..경험. 이..많아..야...여자..를 해..행복하게...으..음"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아...... 아....... 보지가 뚫리는 것 같아요....."
이제 아버지는 조여오는 진희의 보지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금욕해 왔던 자신의 좆이 젊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혀 자극 받고 있다는 생각과 그 젊은 보지가 자신의 좆물로 만들어진 딸의 보지라는 생각에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더욱 깊숙이 박아가면서 또다시 좆물을 쏟아 내었다.
" 아.....지..진희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진희 역시 자신의 항문과 보지구멍이 동시에 공격받고 더구나 그 좆의 임자가 아버지라는 사실에 자신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절정감을 느끼며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엎드려 버렸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아버지는 이제 완전히 다리를 펴고 앉아있고 진희는 개구리처럼 엎드려 보지구멍에 아버지의 좆을 박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한참 지나자 아버지의 좆이 줄어들면서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나왔다.
아버지는 좆이 밀려나오는 바람에 자신의 좆물이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나오자 진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린 다음 입을 가져다 대고 보지구멍을 빨아 좆물과 보지 물이 섞여진 꿀물을 빨아먹었다.
그 순간 집에서는 진주의 보지구멍도 명진에 의해 처음으로 뚫렸던 것이다.
진주는 그 뒤로 언니와 오빠의 눈을 피해 형부와의 사랑을 쌓아 나갔다.
한 달에 한번 내지 두 번 정도 모두가 잠든 한 밤중에 진주의 방이나 옥상의 평상 위에서 짧은 씹을 하였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긴 만큼 짧은 애무에도 쉽게 달아올랐고 형부의 좆이 진주의 보지구멍에 박히기만 하여도 진주는 절정을 느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고1이 된 진주는 형부의 사랑의 좆물 탓인지 몰라도 점점 더 예쁘고 섹시하게 성장하였다.
키는 어느덧 160센티까지 자랐고 가슴은 더욱 커져 어른들의 브라자도 작을 지경이었다. 또한 보지 털도 더욱 자라나 보지 입술 주위에서부터 항문에도 몇 가닥 나기 시작했다.
간혹 형부가 보지와 항문을 빨 때 털 때문에 귀찮아하는 것을 느낀 진주는 토요일 오후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옷을 모두 벗고 항문 주위와 보지입술 주위의 털을 뽑기 위해 침대 위에 거울을 놓고 족집게로 하나하나 잡아서 뽑기 시작했다.
무척 따가왔지만 형부를 위해 고통을 참고 계속 털을 뽑아 나갔다.
그러다가 지난번 형부가 한 말이 떠올랐다.
" 진주야! 여기 보지에 털이 없으면 참 이상할 거야! 그렇지?"
진주는 자신의 보지 털을 모두 깍아 형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낸 다음 형부의 면도기를 가져와 비눗물을 뭍여 조심스럽게 깍아 내었다.
털을 모두 깍아 버리자 깨끗한 보지가 꼭 어린아이의 보지처럼 앙징맞게 있었다.
둥그스름한 보지언덕 밑으로 세로로 금이 가있고 그 갈라진 금 사이로 조그만 음순이 뾰족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날 저녁 식사를 마친 형부가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있을 때 진주는 그 앞을 지나다니며 기회를 노렸다.
마침 언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진혁 오빠는 대학입시 때문에 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진주는 폭이 넓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풀로어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명진은 아까부터 자신의 앞을 왔다갔다하는 처제가 자신에가 뭔가 할 말이 있음을 눈치채고 쳐다보았다.
진주는 힐끗 주방 쪽을 쳐다보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치마를 슬쩍 들어올렸다.
명진은 깜짝 놀랬다.
근 일년 가까이 처제와 씹을 하였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신을 유혹해 오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처제의 보지언덕이 깨끗하였다.
지난번까지 보였던 울창한 보지 털 숲이 깨끗이 사라지고 거기에는 앳된 소녀의 보지가 있었다. 순간 명진은 처제의 마음을 읽었고 그것은 그대로 자신의 좆으로 전달되어 좆이 꼴리게 하였다.
명진은 한참 피끓는 이십대 후반이었다.
젊은 아내 진희와는 하루에도 두 번 정도 씩 씹을 하였고 간혹 처제와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좆물을 나누어 줬지만 이제 처제가 노골적으로 자신을 유혹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짐을 어찌할 수 없었다.
명진은 소리를 내지 않고 입만 벙긋하며 말했다.
" 이따 두시에 갈께!"
진주는 기쁜 듯이 웃으며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윽고 새벽 두시..
진희는 두 번에 걸친 자신의 공격에 벌써 나가 떨어져 깊이 잠들어 있었다.
명진은 조용히 일어나 가운을 걸치고 일어나 살며시 방을 빠져나와 이층으로 올라갔다. 순간 잠들어 있는 것 같은 진희의 눈이 떠지고 잠시 후 진희도 위에 명진의 와이셔츠만을 걸치고 뒤따라 이층으로 올라갔다.
명진은 진주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다.
침대 맡 스텐드의 빨간 불빛 아래 처제가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다시 한번 처제의 보지를 바라봤다. 처제의 보지는 너무 깨끗했다. 저절로 핥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명진은 진주의 사타구니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깨끗이 면도되어진 진주의 보지를 핥자 진주가 눈을 떳다.
" 기다렸어요. 형부! ....나 형부 말대로 보지 털을 싹 깍았는데 한번 봐줘요!"
" 처제! 나에게 보여주려고 보지 털을 깍았어? 난 그냥 한 말인데..."
" 형부! 전 형부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하고 싶어요. 뭐든지요..."
명진은 진주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과 그 위의 크리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 아아...혀...형부...거기요.. 그래 그....아아.....너무 좋아요... 날 죽여 ...나...... 내 보지를........아악..아...... 미. 미칠 것 같아요...아아...아아...."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그때 완전히 닫히지 않은 방문이 조금 더 열리며 한 쌍의 눈이 방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진희였다.
진희는 방문 밖에서 명진이 진주의 보지를 핥고 있는 소리와 진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동안 느껴왔던 의구심을 풀 수가 있었다.
명진은 보통 저녁에 한번 새벽에 한번 자신에게 좆물을 주었었는데 간혹 새벽녘에 자신이 원할 경우에 피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날은 저녁에도 시원치 않아 단순히 피곤한가 보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마 진주와 씹을 하려고 자신에게 아꼈던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뭏튼 진희는 명진이 진주를 탐하는 것을 보면서 배신감과 함께 그래도 외간여자가 아닌 것에 조금은 안도감을 느꼈다.
진희는 진주와 명진이 한창 씹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됨을 느꼈다.
사실 진희는 명진에게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지난여름 잠시 집을 비우고 진혁과 함께 시골 부모 집에 갔을 때였다.
집에는 아버지가 혼자서 생활하고 있어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진혁은 모처럼 고향에 돌아오자 친구 집에 가서 자고 온다고 나갔다.
진희는 집안의 어지러진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일찍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이 들었다가 얼핏 잠에서 깨었을 때 아버지 방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들려옴을 느꼈다. 아버지는 이제 마흔을 넘겼으나 들일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몸은 건강하셨다. 진희는 혹시 아버지가 어디 아프신가 해서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 아빠! 어디 아프세요? 어맛!.."
" 진희야! .......
아버지는 자리에 누워 진희의 펜티를 입에 물고 좆을 꺼내어 딸딸이를 치고 있다가 진희가 갑자기 들어서자 놀라서 눈만 꿈뻑이며 진희를 쳐다보고 있었다.
진희는 그런 아빠가 갑자기 측은해 보였다.
엄마가 돌아 가신지 2년 되었고 또 그전에도 계속 엄마가 병석에 누워있었기 때문에 씹을 못하였으리라는 생각이 들자 자신만 남편에게 사랑 받고 있었다는 것이 미안스러웠다.
진희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다가 곧 결심을 하고는 아버지 옆으로 갔다.
" 아빠! 혼자서 외로우셨죠? 정말 미안해요! 저만 행복하게 지내서.."
" 진희야! 괜찮다.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구나..."
" 아니에요 아빠! 오히려 제가 미안해요...아빠 제가 도와 드릴께요.."
진희는 아버지 옆에 앉아 아버지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아버지의 좆은 힘차게 발기하여 있었다.
매일같이 명진의 좆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셨던 진희는 아버지의 검고 굵은 좆을 보자 자신의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진희는 아버지의 좆을 잡고 힘차게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버지는 눈을 지그시 감고 큰딸이 보드라운 손으로 해주는 딸딸이를 음미하였다.
" 아음음... 으으음.. 으음.. 아아아아... 으음음.. 으으응..그래..그렇게...옳지..좀더 세게....진희야! 좀더...그래 좀..더..세게....힘차게..."
이윽고 아버지의 좆이 굵어진다고 느낀 순간 좆끝에서 하얀 좆물이 힘차게 품어져 나왔다. 하얀 좆물은 고개를 숙이고 좆을 보고있는 진희의 입으로 정확히 날아갔다.
엉겁결에 날아오는 좆물을 보고 진희는 입을 벌렸다.
최초의 좆물이 진희의 입안에 정확히 떨어지자 진희는 그대로 입을 벌리고 좆을 입안으로 가져갔다.
연달아 두 번, 세 번...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입안에 받아낸 진희는 아버지의 좆에서 좆물이 멈추자 일부는 삼키고 일부는 입가로 흘려 내었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는 진희의 입가에 묻은 자신의 좆물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혀가 진희의 입안에 들어와 남아있던 좆물을 깨끗이 핥아내고 돌아가자 이번에는 진희의 혀가 아버지의 입안으로 건너가서 빼앗아간 좆물을 되찾기 위해 입안을 샅샅이 핥았다.
그러는 동안 아버지의 좆은 다시금 기운을 차리고 뻣뻣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아버지는 진희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진희의 잠옷을 헤쳤다.
진희는 명진과의 결혼 후 항상 잠옷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자는 것이 버릇이 되어 그날도 아무 것도 입지를 않은 상태였다.
아버지의 거친 손길이 진희의 부드러운 유방과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드디어는 보지계곡에 도착하였다.
명진의 부드러운 손길과는 다르게 들일로 거칠어진 아버지의 손은 진희에게 또 다른 감각을 가져다주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이제 아버지는 진희의 잠옷을 벗겨버리고 위로 올라왔다.
진희의 양 유방을 핥고 아랫배를 지나 보지언덕의 보지 털을 헤치며 밑으로 내려간 혀가 드디어 종착지에 도착한 듯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스며들었다.
진희는 옆으로 엎드린 아버지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당겨 그때까지 꺼떡거리며 좆끝에 맑은 분비물을 매달고 있는 좆을 입안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둘은 69자세를 취하며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핥았다. 한참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이번에는 진희가 위로 올라오게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고는 아빠의 가슴과 아랫배를 보지로 문지르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좆 위에 걸터앉았다. 아버지의 발목을 잡고 쪼그려 앉는 자세로 좆 위에 앉아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자 좆이 젖어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갔다.
" 아..아빠..더..완..전히..끝까지.. 내 보지..속 깊이.. 아빠의 자..지가..아..느껴져..아빠가 움직이고..있어..아..윽.. 내..보지를..치고 .있어....하..악..내..보지를..찌르고 있..어..요..느껴..아..더..박아 줘..요."
" 헉 지..진희야! 내..좆..을..먹고..있어. 네 보지가..내 좆을....학..먹고..있어."
아버지는 상체를 들고 자신의 좆 위에 쪼그려 앉아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희의 엉덩이 사이의 다른 구멍을 쳐다보았다.
국화무늬를 한 깨끗한 딸의 항문을 보면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뭍여 살그머니 항문주위를 문질렀다. 순간 진희의 항문이 움찔거리면서 보지구멍이 꼭 조이기 시작했다. 그 감각을 느낀 아버지는 다시 한번 손가락에 침을 뭍여 이번에는 구멍 안쪽으로 찔러 넣었다.
진희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손가락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거기는... 아파...아파 아......거기를 하면..안돼....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억 아......."
진희는 자신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손가락의 감촉에 항문에 힘을 주자 동시에 보지에도 힘이 가면서 아버지의 좆을 힘차게 조여 주었다. 그리고는 그 상태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자 보지구멍과 항문 양쪽에 손가락과 좆을 박은 채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었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으......철벅철벅철벅.......으으......"
" 지...진희야.... 오..오서방..보다..어떠냐....내..좆이..더..좋지..않아...남자..란...나..처럼..경험. 이..많아..야...여자..를 해..행복하게...으..음"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아...... 아....... 보지가 뚫리는 것 같아요....."
이제 아버지는 조여오는 진희의 보지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금욕해 왔던 자신의 좆이 젊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혀 자극 받고 있다는 생각과 그 젊은 보지가 자신의 좆물로 만들어진 딸의 보지라는 생각에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더욱 깊숙이 박아가면서 또다시 좆물을 쏟아 내었다.
" 아.....지..진희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진희 역시 자신의 항문과 보지구멍이 동시에 공격받고 더구나 그 좆의 임자가 아버지라는 사실에 자신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절정감을 느끼며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엎드려 버렸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아버지는 이제 완전히 다리를 펴고 앉아있고 진희는 개구리처럼 엎드려 보지구멍에 아버지의 좆을 박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한참 지나자 아버지의 좆이 줄어들면서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나왔다.
아버지는 좆이 밀려나오는 바람에 자신의 좆물이 보지구멍 밖으로 밀려나오자 진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린 다음 입을 가져다 대고 보지구멍을 빨아 좆물과 보지 물이 섞여진 꿀물을 빨아먹었다.
그 순간 집에서는 진주의 보지구멍도 명진에 의해 처음으로 뚫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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