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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숨결 - 14부

처제는 신음소리를 억누르려했다 앞섶은 단추 두개가 풀어져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었고 브라의 컵은 위로 밀려 불끈 일어선 가슴이 출렁거렸다 의자에 두다리를 올려 무릎을 벌어졌고 치마는 이미 아랫배까지 밀려가 파도처럼 쌓여있었다 팬티는 벗겨지다 말았는 지 축축하게 젖은 수풀 아래까지 내려간 채로 그 속에는 내 손가락이 헤엄을 치듯 유영하고 있었다 “하아....형부.....” 격한 신음소리를 참다 못해 흐느낄때 마다 처제의 귀걸이가 반짝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손가락은 눈이라도 달렸는 지 정확하게 길을 찾아가며 처제의 질벽을 자극했다 부드러운 육질의 틈새.....애액이 흘러내리는 그 벽을 따라 손가락은 춤추듯이 움직여갔다 “하아....흐윽......” 처제는 손으로 팬티를 덮어 내 손가락을 눌렀다 지극히 요염하고 음란한 모습... 처제의 손이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렸다 “벗길께........” 질 속을 빠져나온 손가락엔 처제의 애액이 꿀물 흐르듯이 흘러내렸다 그 찐득찐득 한 손을 들어 팬티를 잡아 내렸다 “하아...안..않돼...어떻게...여기서...하아” 처제가 몸을 뒤로 빼며 팬티를 잡았다 거기다가 처제의 둔부가 의자를 지탱하고 있어 오히려 팬티는 밑으로 주욱 늘어져 버렸다 원뿔의 꼭지점처럼 늘어나버린 팬티.... 은색 팬티의 안쪽은 처제가 흐린 애액으로 질퍽거릴만큼 젖어있음이 보였다 가슴이 터질 듯 했다 내 물건은 이제 참을 수 없다는 듯 끄덕대며 그 끝으로 한 두방울이 새너나온 듯 했다 “하악...싫어....이런거...싫어.....제발....” 처제의 팬티가 저렇게 걸려 버리다니..... 처제는 미쳐버릴 것 같았을 것이다 이렇게 팬티를 벗길 생각을 하다니...... 팬티가 벗겨지다 엉덩이에 깔려 더 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있음을 본 처제는 자신의 팬티 안쪽,,,,,흠벅 젖어버려 축축한 음영이 보이자 자지러졌다 내 손에 힘을 주더니 날 끌어당기며 무릎을 모았다 “이렇게나 젖었는데.......” “여...여긴 정말 ....하아..싫어요......” 처제는 애원하듯 날 바라보았다 “이제 갈까?......” 처제가 가슴을 허덕이며 끄덕였다 “하아...잠시만 기다려요...형부...고개 돌리세요.....” 쓴 웃음을 지었다 처제는 지금 자신의 난하게 흐트러진 모습을 감추고 싶어 했다 내가 그렇게 만들며 생생히 지켜보았지만 처제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며 옷맵시를 가듬는 것을 보이지 않고 싶었던 것이었다 고개를 돌리며 담배를 피워 물었다 후우....... 하얀 연기가 피어 올랐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처제가 발을 내려 일어서는 소리 이제 처제는 팬티를 올리리라... 그 야릇한 모습은 남편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지이익....... 핸드백의 지퍼가 열리더니 곧 잠겼다 물티슈를 꺼낸 걸까? 아니면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 백에 넣은 것일끼? 사라락 하는 작은 소음이 들리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먼저 내려가세요.....형부...” 처제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잠시 처제를 바라본 후 자리에서 일어섰다 커턴을 젖혀 카운터로 걸어가 계산을 한 후 다시 삐걱거리는 목조계단을 밟아 내려왔다 처제는 잠시 내 뒤를 따르는 듯 하더니 화잘실로 들어갔다 아마 얼크어진 머릴 다듬고...옷맵시를 다시 한 번 살피고 난 후에야 내려올 것이었다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차 옆에 서서 바닷가를 바로보며 아직 다 피우지 않은 담배연기를 길게 내 뿜었다 잠시후 처제가 까페 문을 열고 나왔다 핸드백을 한 손으로 잡아 아랫배에 대고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쓸어넘기며 내게 다가왔다 담배를 끄고 차에 올랐다 조수석에 몸을 싣는 처제.... 처제는 날 바라보더니 새초롬히 눈을 흘겼다 열락이 다 가시지 않은 얼굴이었다 “형부......?” “...........” “정말로 벗길려고 했어요?” “그래.....나.....거기서 벗기고 싶었어...” 처제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 “사실 아까 처제 때문에 의자가 삐걱거릴때 엄청 놀랐어..누가 들을까봐서...” 처제는 손을 뻗어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내 손을 꼬집었다 “호오...그게 나 때문이군요....형부때문이 아니고?” “팬티...어떻게 했어?” 처제의 어굴이 달아올랐다 “몰라요.....” “알고 싶은데..” 처제에게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점점.....말도 않나와....형부....‘ 처제는 내가 생글거리며 처제를 보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머리를 어깨에 기대어 왔다 손으로 내 가슴언저리를 부드럽게 터치하며 속살거렸다 “조금 있다 확인하세요......형부” 그 말이 그렇게 자극적일 수 없었다 겨우 겨우 식은 듯 했던 내 물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집에 가면서 확인해볼게......처제” 내가 생각해도 뻔뻔해 보였다 까페에서 그렇게 처제의 몸을 희롱하고도 이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도 그 짓을 하겠다는 뜻이었다 처제의 머리가 더 깊숙이 기대어 왔다 “그건...형부...뜻대로 하세요... 대신 누가 보지 않도록 해줘요...형부” “..............” 이제 우리 둘 밖에 없으니 마음대로 자기를 다루어도 괜찮다는 뜻이었다 물론 난 그렇게 할 것이었다 아파트에 닿을려면 30분 이상이 걸릴 것이다 그 시간이면 처제가 팬티를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며 또한 까페에서 제대로 듣지 못했던 처제의 신음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으리라 출발하기 전 처제의 좌석을 뒤로 약간 눞혔다 처제는 그런 날 쳐다보니 입을 열었다 “형부는....너무 음란해요.....” “.........” 차는 방향을 돌려 천천히 까페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처제는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조수석 시트로 몸을 파묻었다 그리고 내 손 하나를 잡아왔다 덜컹.... 차는 비포장길을 달리며 흔들렸다 처제는 내 손을 무릎으로 가져갔다 어쩔셈일까? 날 바라보는 듯 하더니 내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다른 손을 뻗어 치마 끝자락을 잡아갔다 스르륵.......... 눈이 크게 떠지고 가슴이 또다시 뛰기 시작했다 드거운 맥동이 저닌에 줄달음쳤다 처제가 지금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치마는 내손이 얹힌 무릎가지 딸려 올라왔다 덜컹.....덜컹....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차는 덜컹거릴때마다 전조등이 휘어지는 듯 했다 알 수 없는 열기가 차 안을 달아올리기 시작했다 처제는 함초롬히 웃었다 지극히 요염하고 음란한 미소..... 날 놀리기라도 하듯 무릎까지 걷어올린 치마..... 운전하고 있는 날 보고 어쩌란 말인가? “차...세울까?” 내 목소리가 떨렸다 처제가 머릴 저었다 “그냥 가요.....여기선...싫어....” 휴우.... 처제는 내 피를 말릴 작정을 한 듯 했다 눈가에 드리워진 음란함..... 날 희롱하는 듯한 눈빛..... 마치 즐거운 일이 앞에 있다는 듯 처제는 날 빤히 쳐다보았다 한 눈을 팔 수 없었다 차는 계속 비포장 길을 헤쳐나갔다 “형부...아까 팬티 어쨌냐고 물었죠?” “그..그래...” “그건...벗었어요..형부..”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 듯했다 처제는 지금 팬티를 하고 잇지 않단 말인가? 치마 속에 음란하게 토라졌을 은밀한 곳은 나를 손짓하는 듯 했다 물건은 지퍼를 뚫고 나올 듯 용틀임을 했다 내 숨소리는 이제 처제마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거칠어져 가고 있었다 처제가 다시 치맛자락을 말아 올리며 아랫배로 당겼다 사라락.... 작지만 그 소리만 그 어느때보다 크게 들리는 듯 했다 눈은 운전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내 귀는 그 소리를 따라 움직였다 어디까지 걷혀 올라간 것일까? 눈을 힐끔 돌리니 처제의 치맛자락은 허벅지 위까지 밀려 올라갔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었다 애가 타며 입안이 빠짝바빡 말라갔다 처제는 그러한 내 변화를 즐기는 듯 했다 처제가 아직까지 무릎에 올려놓은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벌어진 다리 가운데로 가져갔다 부르르.........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는 듯 했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온 몸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허벅지까지 밀려 올라간 치마 아래로 처제는 내 손을 이끌었다 조금만....조금만....더 미칠 것 같았다 운전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었다 내 옆에 앉은 처제가 음란하게 날 유혹하고 잇었다 스스로 치마를 걷고 자신의 그 곳으로 내 손을 가져가면서....... 내 숨소리는 거칠어져 내쉬고 들이쉬는 소리가 들렸다 “알고 싶죠?....처제가 정말 팬티를 벗었는지...형부.” 처제의 말이 너무 음탕하게 들리며 나를 자극했다 말을 마친 처제는 다리 가운데로 이끌었던 자신의 손을 떼어내고는 손을 옆으로 내려 시트를 더욱 뒤로 젖혔다 그리고 날 바라보는 듯 한 시선이 느겨졌다 “이제...형부 마음대로 하세요....차를 세우진 마시고요..아셨죠?..” “처...처제.....” 빌어먹을...이게 무슨 경우란 말인가? 스스로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하라면서 차를 세우지 말라니... 기가 막혔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처제는 아까 까페에서 당한 복수를 하는 듯 했다 고개를 내저었다 “처제....날 ......휴우.....” “시내에 닿을때...까지만.....” 말을 마친 처제는 아래를 내려보았다 벌어진 다리... 걷혀 올라간 치마.... 그 안을 파고든 형부의 손...... 처제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 것을까? 다리 사이로 들어간 허벅지 깊숙한에 위치한 내 손가락에 임을 주었다 처제의 팬티가 있을지 없을지를 생각하니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급격하게 차 오른 욕망의 뿔꽃이 활활 타오르는 듯 했다 수욱......... 내 손이 처재의 그 곳을 거칠게 눌러갔다 “하악......” 처제의 몸이 저룜하게 튀어 오르더니 머리를 젖히는가 싶더니 그대로 시트등받이로 몸을 묻었다 어느새 처제는 아랫배까지 올라온 치맛자락을 두 손으로 움켜쥐며 부들부들 떨었다 까페에서 들은 적이 없던 큰 신음소리가 차 안에 퍼져갔다 손가락에 저항하는 미묘한 촉감.... 팬티가 거기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젖은 흔적이 나지 않았다 “처제....” “하아.....쇼핑할 때...샀.....하아....” 내 입가에 음흉한 웃음이 떠 올랐다 상황은 역전되었다 조금전가지 처제가 날 희롱하였다면 이젠 내 차례였다 처제의 신음소리가 차 안을 울리도록 만들고 싶었고 몸부림치며 매달리는 처제가 보고 싶었다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허덕거릴 처제가 보고 싶었다 슬금슬금... 내 손가락이 팬티 위를 애무하며 거덕거렸다 “팬티 몇 개 준비했지?...처제..” “하아......4개....하아.......” 처제는 연신 가슴을 들었다 내려 놓으며 허덕거렸다 “그렇게 많이......?” “혀...형부가....날....날.....그렇게....하아....” 처제는 머리를 도리질 치며 흐느기기 시작했다 치마를 움켜진 손은 힘이 불끈 들어간 듯 했다 운전을 하면서도 내 신경은 처제의 몸짓 말 하나에 집중하고 있었다 차를 운전하며 여자의 그 곳을 애무해 본 적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재미난 유희인줄을 알고 있으리라.. “팬티 살 때 무슨 생각 했어?...처제.” “하악...몰라요,,,,묻지 마요.......형부...하악” 처제가 몸부림치며 허리를 비틀었다 “저고리 단추 풀어...처제.....” “하악......형부.....하아...” 처제는 덜리는 손을 들어 저고리 앞섶으로 가져갔다 입술을 잘근 깨무는 듯 하더니.... 단추에 손을 가져갔다 순간... “하악....형부......하아..장난...하지...하아///” 단추를 끌러다 말고 처제가 몸을 들었다 놓으며 격렬하게 신음했다 내 손이 무섭게 팬티를 짖을 듯 밀치고 들어간 것이었다 “하악....하아.......” “어서....풀어...처제....” “정말....형부는.....하아....” 처제의 손이 단추를 풀었다 툭..... 다시 하나를 더 풀었다 아마 지금 처제의 앞섶은 열렸으리라 손가락을 빼고 팬티 옆을 둘추었다 가칠한 음모의 촉감.... 젖어버린 계곡.... 그 속을 손가락이 무섭게 비집고 들어갔다 처제의 팬티는 보지 않아도 볼록해 졌으리라...... “팬티 고를때 내 생각했지?...이런걸 생각한 거지?” “하악......하아....네.....하악..” 내 손은 거칠게 처제의 질을 헤집었다 이미 한 번 길을 들여놓은 처제의 그 곳은.....너무나도 쉽게 손가락에게 자리를 내 준것이었다 “백화점에서 이미 젖어있었지?..처제?” “시..싫어......하악.........” “처제 가슴 만져줘...처제....보고 싶어...” “하악.....형부.....하윽..” 처제는 손을 들어 가슴으로 가졌다 망성리듯 해 보였다 “보고 싶어.....처제의 애무하는 모습을.......보여줄거지?” “하악....형부....다른 여자들도....이렇게....?..하악....” 처제는 양손으로 자기 가슴에 가져가더니 움켜지고 쥐어자듯이 가운데 밀었다 “하악......형부....하아”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내에 들어갈려면 5분 정도 밖에...그 안에 마무리 하고 싶었다 내 물건은 당장이라도 지퍼를 열고 꺼내 처제에게 들어가고 싶었다 손가락 하나에 다시 하나를 더했다 두 개의 손가락은 물밀 듯이 처제의 가늘게 짖어진 속살을 밀치고 들어갔다 “하악....너무해.....하악” 지금 처제의 모습은 음탕 그 자체였다 형부에게 질 속살이 손가락으로 마음대로 헤집어지면서 풀어헤친 가슴으로 애무하며 격한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내 눈이 빨갛게 충혈되는 듯 했다 저 멀리서 시내의 가로등 분빛이 비치기 시작했다 시간이 없었다 난 내 손가락을 격렬하게 흔들었다 전후좌우를 가리지 않고 빙글빙글 돌리며 질을 압박했다 처제의 몸이 바람에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흔들렸다 엉덩이가 덜썩거리기 시작했고 스스로 애무하는 가슴은 처제의 손에서 터질 것 만 캍았다 “더 큰 신음소리 내줘.....처제....” “하악.....하아....학....” 처제는 가슴을 쥐어짜며 치밀어 오르는 쾌락에 어절 줄 몰라했다 “팬티 4개..모자라겠어...처제....” “하악.....하아.......어....언니꺼......하아....있잔아...하악...형부” “언니 팬티 입고 싶어?..처제” “언니가 알면 뭐라고 할까?...처제” “하악....형부......하악..그런거 ...하아...모른댔잖아요....하아.........” 처제는 스스로 가슴을 애무하며 두다리를 푸들푸들 떨었다 질 속에 박힌 손가락은 강도를 더 한체 빠른 속도로 진퇴를 되풀이 했다 운전대를 잡은 내 손에 힘이 꽉 들어갔다 운전하기 조차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여기서 그칠 수 없었다 손가락은 더욱더 깊숙이 몸부림치며 처제의 질을 찢을 듯 뒤흔들었다 “하악.....하아.......” 덜덜 떨며 허우적 거리던 처제가 고개를 앞으로 뻗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하얗게 치켜뜨는 눈....흐느낌을 억지로 눌러삼키는 듯한 표정 손가락을 잘라버릴 듯 조여대는 질..... “헉.....” 격렬한 쾌락이 질 속에서 폭발한 것이었다 질 속에 들어간 손가락 사이로 처제의 애액이 왈칼 왈칵 쏟아져 내렸다 애액은 팬티를 적시고 아래로 타고 흘렀다 치마를 적셨을 것이고 차의 시트까지 애액이 묻었을 것이었다 처제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간헐적으로 질 속을 압박했다 “하아.....하아...........” 마지막 애액까지 흘러내고서도 처제는 떨림을 그치지 않았다 내 손가락에도 힘이 빠져나갔다 차를 천천히 가에 세웠다 처제는 두 다리를 벌린 채 시트에 몸을 묻고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저고리 앞섶이 벌려진 채 언제 밀어올렸을까? 브라의 컵은 위로 올라가 있었다 난 내 물건을 움켜쥐었다 아까부터 폭발할 것 같았다 이걸 까페처럼 다시 삭혀야 한단 말인가? 고개를 저었다 처제를 바라보았다 운전석을 뒤로 눞히고 내 몸을 묻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처제를 당겼다 흠칫........ 처제는 날 바라보더니.......이내 손을 바지로 뻗어 지퍼를 내렸다 기다렸다는 듯이 좆은 팬티를 뚤고 나올 듯 일어섰다 그것을 바라보는 처제는 한숨을 쉬었다 내 허리띠를 풀고 후크를 열었다 처제는 몸을 기울였다 옷을 다듬지 않았기에 처제의 가슴이 그대로 허벅지에 와 닿았다 처제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물건을 꺼집어 내었다 처제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처음이야?” 처제가 고개를 끄덕였다 “빨아줘.....처제의 입술로.....” “흐윽....” 처제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이미 한 번 처제속으로 들어갔었어....무얼 두려워 해?” “그..그래도...난...이런거......하아” “아무도 몰라....동서도....처제 언니도....부모님도......괜찮아....‘ “하악...” 처제가 흐느끼며 내 물건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 말에 꽤나 자극을 받았나 보다.... “아무도 모를걸...처제가 형부에게 몸을 바친걸.....아무도....” “흐윽....그런말 하지...마요...하아” 내 물건을 잡고 흐느끼며 신음하는 처제의 모습은 산산히 부수고 싶다는 욕망이 들 정도였다 시트 위에 무릎을 대고 움츠린 채로 내 물건을 잡고 있는 처제가 내 물건을 이리 저리 흔들며 흐느꼈다 “괜찮아...처제가 이리도 음탕한 줄 아무도 몰라...... 형부 물건을 빨려하고 있잖아.....처제...음탕해“ “하악......하아....” 처제는 내 물건을 잡고 목을 뒤로 젖히며 흐느꼈다 “처제가 형부에게 팬티를 내리고 안길거라 누가 상상하겠어?...괜찮아...처제” “하악.......흐윽.......” 처제는 내가 애무하지 않음에도 기이한 흥분과 두려움이 뒤섞이며 연신 비음을 쏟아내었다 손을 뻗어 처제의 등을 어루만지다 아래로 내려가 달덩이처럼 풍만한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그리고 천천히 치맛자락을 허리로 걷었다 은색 팬티로 가린 엉덩이가 보였다 “하아....혀..형부.....” 처제가 놀란 듯 내 물건을 쥔 채로 나를 보았다 “괜찮아...처제........” 내 손은 엉덩이 위 팬티를 들쳤다 스윽.... 손이 퍼제의 팬티로 빨려들어갔다 한 순간에 달덩이를 쪼갠 듯한 둔부의 틈을 지나 처제의 찢어진 속살이 끝나는 곳에 닿았다 “흐윽......하아....” 처제는 아직도 내 물건을 꽈악 움켜지고 나를 바라보며 흐느겼다 내 손가락은 대패질을 하듯이 처제의 속살을 밀고 지나갔다 이미 처제의 팬티는 아까의 사정으로 호수처럼 젖어있었다 팬티 역시 이미 팬티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질퍽거렸다 손가락 두개는 꼿꼿이 세워진채 얼음위를 미끄러지듯 달려갔다 “하악.....혀...형부....하악” 처제는 웅크린 채 격렬한 신음소리로 울부짖으며 머리카락이 날리도록 흔들었다 “아이스크림 핧듯이...사탕을 빨 듯이 빨아줘....” “하악...하아......언니도...언니도...이렇게....해요?..하악” “그래....언니는 더 잘 빨지...처제” “하악...그..그런.하아...” 내 손은 또 다시 거칠 것 없이 둔부 뒤에서 처제의 속살을 마음껏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하악....하아....” “처제는 언니보다 잘 할 수 있을거야...그렇지..처제?” “하악......그럴 리가......하악.......” 미묘하게 자매간의 경쟁을 부추기는 듯한 내 말 평소같으면 처제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할 바 없지만 지금은 그러질 못했다 엉덩이 뒤로 질 속을 긁어대넌 내 손가락에 무너질 듯이 몸을 비틀며 신음하던 처제는 눈을 질끈 감고 내 물건을 입속으로 가져갔다 흠칫... 내 물건이 처제의 입속에 들어가자 마자 딱딱한 처제의 이가 느껴졌다 처제가 물건을 빼고 고개를 들었다 “하악...미...미안해요....나 이런걸....하악...” “괜찮아...처제......처제 마음대로 해.....” “흐윽...하아...” 처제는 질 속을 파고든 손가락으로 인해 쉴사이 없이 애액을 토하며 신음하면서도 물건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처제는 서툴렀다 하지만 아무리 서툴러도 물건을 오래 빨리면 사정하는 법이다 처제는 아무런 기교없이 오직 입안 가득히 내 물건을 받아들인채 부드럽게 입술로 빨았다 “흐윽....하악....하아...” 처제는 질 속을 태울 듯이 요동하는 손가락으로 가쁜 쉼을 쉴때면 물건을 빼내고 숨을 들이키고 내쉬고 다시 빨아들이길 반복했다 처제의 가슴은 출렁거리듯이 흔들거렸고 가끔 귀밑머리를 쓸어올리고 숨을 돌린 뒤 물건을 빨아들였다 손가락 두개로 질속을 남나들던 나는 거기에 손가락 하나를 더 보냈다 손가락 세 개... 결혼한 지 얼마 않된 새색시인 처제가 감당할 수 잇을까? 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었다 잠시 머뭇거리다 손가락 세 개로 질 속을 압박해갔다 “하악.........” 처제가 내 물건을 급히 뱉어내더니 얼굴을 확 걱었다 “흐윽...하악.....치..치워요....하악” 손가락 세 개를 가로로 세워 깊숙이 찔러넣었다 “학....하아.....하악....” 손가락은 한데 뭉쳐서 질 벽을 제 집인 양 무례하게 굴었다 애액은 손가락 세 개에 파도처럼 밀렸다가 흩어지며 질 속을 가득 메워갔다 처제가 내 물건을 잡더니 무서운 흡입력으로 내 물건을 끝을 빨기 시작했다 그 느낌....한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물건의 끝에서 느겨지는 처제의 입술과 혀..그리고 빨아들이는 압력은 내 몸을 뒤흔들었다 더불어 처제의 질 속을 메운 손가락도 거칠게 좌우로 부딪쳐갔다 “흡...흡......하아........” “처제 입에 싸고 싶어.....” “흐윽.......” 처제의 몸이 거세게 흔들렸다 손가락 세 개를 조여오는 질의 압력,,,그 속을 뚫고 움직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질 속이 급격히 수축을 반복하나 싶더니 어느 순간 한 없는 부드러움이 밀려들었다 “하악.......” 처제가 발작적으로 내 물건을 빠는 입술 사이로 신음을 토하며 질을 조여왓다 그리고 처제에게 빨리며 터질 것 같았던 내 물건 역시 온 몸에 짜릿한 느낌을 맞이하며 힘차게 정액을 처제의 입속에서 터져나왔다 “흐으읍......흐읍...............” 절정에 오른 처제는 신음소릴 낼 수 없었다 이미 그 입속에 내가 정액으로 가득 채웠기 때문 이었다 거기다가 사정을 끝낸 내 물건은 끄덕거리며 토악질을 하듯 정액을 쥐어짜고 있었다 처제의 질은 애액을 분수처럼 토해냈다 손가락을 지나 손바닥을 적신 애액은 처제의 팬티를 적시고 밑으로 떨어져 내린 듯 했다 처제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 처제의 질은 꿈틀거리며 애액이 흘러내렸다 잠시후 처제가 얼굴을 들었다 처제는 한 손으로 입술을 훔치며 내가 분출한 정액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걸 다 삼킨 처제는 조수석에 몸을 던졌다 내 손가락이 처제의 질 속에서 빠져나왔다 처제는 한 동안 웅크린 채 가만 있었다 손을 들어 처제의 머리를 스다듬었다 처제가 고개를 들었다 “나..보기 흉하죠?..부끄러워요” “아니야...그렇지 않아.....처제” “잠시 이대로 있다 가요.....나 움직이질 못하겠어” “그렇게 해......처제” 어느새 처제는 몸을 바로 하고 조수석에 다리를 뻗은채 누워 있었다 치맛자락은 밑으로 내려갔지만 앞섶은 아직도 환히 열려있었다 브라를 바로 하고 저고리 앞섶 단추를 채우자 처제가 가만히 손을 잡았다 “형부 손은 참 따스해요......그래서 좋은가봐” “그래?” “미안해요....뒷처리를 못해서......” “괜찮아...처제는?” “집에 가서 할래요..부끄럽지만..그렇게 할래요...괜찮죠?” “그렇게 해..... 처제는 눈을 꼬옥 감았다 차는 다시 출발했고 곧 시내로 접어들었다 가로등 불빛이 쏟아지며 어두운 실내를 밝혔다 사라지고 했다 차는 천천히...처제의 휴식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움직였고 처제는 그런 날 손을 잡아주며 미소지었다 차가 아파트 앞에 이르자 처제가 말했다 “형부....트렁크에 가져갈 것 있어요....” “어떤거....?” “빨간 쇼핑백........그것만.....” “가져다 줄게......” 트렁크에서 빨간 쇼핑백을 꺼냈다 만져보니 아직 물건이 더 들어갈 여지가 있었다 처제에게 줄려고 준비했던 선물을 담고 트렁크를 내렸다 차문이 열리며 처제가 내렸다 키를 건네니 처제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먼저 올라갈께요.....그리고 한 30분쯤 있다 오세요” “...?” “샤워해야 해요..형부.....그리고 들어오실땐 벨 누르세요....문은 잠궈놓지 않을께요” “벨을?.....” “네....” “알았어.....” “그럼 좀 있다 봐요....” 처제가 쇼핑백을 건네받고 핸드백을 들어 허리 뒤로 붙였다 그리고 종종걸음으로 아프트로 올라갔다 ‘치마도 젖었어.......’ 밤 기운이 쌀쌀했다 서늘한 바람은 나뭇가지를 뒤흔들고 내려앉아 먼지를 말아올리며 다시 사라져갔다 놀이터 벤치에 앉아 있으니 아파트 주민들이 귀가하는 듯 지나갔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슬렁거리다가 30분이 지나 아파트로 올라갔다 딩동.......... 아파트 문은 처제말대로 시건장치가 풀려 있었다 천천히 문을 밀고 들어갔다 “어서 오세요...형부...” 처제가 소파에 앉아 있다 일어나며 현관에 들어선 날 향해 걸어왔다... To be continued.From Lee &amp; Hye Forever<a href="/cdn-cgi/l/email-protection#681b07050d0c0911585128051b06460b0705"><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d6a5b9bbb3b2b7afe6ef96bba5b8f8b5b9bb">[email&#160;protected]</s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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