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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의 쾌락 - 2부

일단 6명이서 건배를 일잔 하고,,, 새로 들어 온 파트너들이 안주를 먹여 준다.내 옆에 앉은 파트너를 그제서야 자세히 살펴니,,, 중상급 얼굴의 20대 중반,,, 똥배도 없는 잘록한 허리,,,에 각선미,,, 연초록색 원피스 차림의 이런 곳에서 잘 만나기 힘든 아가씨다...전체적인 파트너의 평가 후,, 합격점 이상이라서 속이 흐믓해 지는 것이 기분도 UP되는 느낌이다.“나 노도야,,,아가씨 이름이,,,”“네 전 정민이라고 해요,,,”“정민이라,,, 단정한 느낌이,,, 당신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맘에 든 탓에 그 동안 갈고 닦은 절정의 “뻐꾸기 신공”을 초반부터 구사하여 “정민”과의 거리감을 좁혀 나가기 시작했다.건너 편에 “호진”이도,,, 상석에 앉은 “정석”이도 각자 파트너를 마크하느라 정신이 없다,,,호구 조사 결과,,,“정민”이는 삼산의 “룸bar”에서 일을 하다,,, 잠시 쉬는 중이며,,, 지금은 아는 언니와 함께 쉬는 동안 잠시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것이다.“호진”이와 “정석”이가 먼저 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둘다 노래와 춤에는 일가견이 있는 넘들이다. 특히 친구인 “호진”이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요즘 힙합가수의 노래 및 랩까지도 소화를 한다.그리고 “정석”이는 우람한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성량으로 가창력이 요하는 고난위도 노래를 잘 부른다.“정석”이가 첫 테이프를 끊는다. 곡명은 비즈의 “겁쟁이”라는 노래이다.한참 정석이의 노래를 듣고 있자,,, 옆에 있던 “정민”이가 노래 책자를 내 앞에 내밀며,,,“오빠도 노래 한 곡 하세요,,,”“응 좀 있다,,, 왜 오빠노래 듣고 싶어,,,”“네,,,”“음~~ 난 정민이 노래가 더 듣고 싶은데,,,”시간도 좀 지나고 약간의 친밀감이 일어난 상태라,,, 자연스럽게 정민이의 허리에 한손을 걸치고 서고 건배를 한다. 템포가 빠른 노래의 전주가 들린다.아마 “호진”이가 노래를 시작 하나 보다,,, 옆에 있는 “정민”에게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탓에,,,“정민”에게 집중을 하며,,, 둘 만의 대화를 계속 한다.나의 “뻐꾸기 신공” 중 “비기” 헛소리와 잡소리가 잘 먹히는 모양인지,,,“정민”이도 내 대화에 집중을 하는 눈치이다,,, “오빠 자 건배,,,,”러브샷을 한 후,,, 안주는 “정민”의 앙증맞은 입술에 쪽~ 뽀뽀로 대신한다.“오빠 못 됐어~~~!!!”살짝 부끄러운 듯 앙탈을 부리는 “정민”을 보니,,, 작업의 의욕이 무럭무럭 솟아 오른다.“넌 오늘 나한테 찍혔어~~~”를 속으로 외치며,,,그렇게 몇 잔의 술과,,, 노래 멏곡을 같이 부르는 사이 “정민”과의 거리감은 점점 좁혀졌다.다시 “정민”이 내게 노래책을 내 민다,,,“이제 오빠노래 듣고 싶어,,,”“정민”의 권유로 내 18번인 “사랑과 우정사이”를 선곡하고 “정민”의 허리에 손을 두른채 나란히 서서 노래를 부른다.노래 부르느라 과도하게 입쪽에만 힘을 솟았는지,,, 점점 “정민”의 허리를 두른 손이 자꾸 밑으로 흘러 내리자,,, “정민”이 샐쭉한 표정으로 날 째려 보며,, 다시 손을 올린다,, 이번엔 넘 긴장을 한 탓인지 손이 정민의 젓가슴 쪽으로 올라 가있다,, 노래를 부르는 나에게 “정민”이 한마디 한다.“오빠 진상이야~~~ㅋ” “진상”이라,,, 분명 “정민”이 핸플 출신도 아니건만,,, 내가 “진상”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뺨에 살짝 뽀뽀를 해 주는 것으로 “정민”의 말에 답을 한다.내 노래가 끝나고 다시 자리에 앉는다.내가 먼저 앉고 “정민”이 뒤에 앉는다. “정민”이 자리에 앉자 살짝 내 팔을 정민의 허리에 걸친다. 처음엔 허리에 걸치기만 했지만,,, 점점 밑으로 내려와 정민의 골반과 힙 부위를 어썰렁거린다. 이번엔 정민이 모른 척 가만히 있는다,,, 싫지 않은 모양이다,,,드디어 작업빨이 먹히나 보다,,,,!!!손을 위쪽으로 살금살금 올린다.“정민”의 겨드랑이 쪽 젓무덤의 감촉이 손에 전해진다. 조금 더 팔을 뻣어 “정민”의 한 쪽 젓가슴 1/2을 겨우 점령한 채,,, 가슴의 감촉을 음미하며,,, 술잔을 들어 “정민”에게 건배를 권한다.건배를 하며 서로간 눈이 마주쳤지만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건배만 한다.“이쯤이면 성공률 50%이상이 넘어간다,,,” 건배한 술잔을 홀짝홀짝 마시며 “정민”과는 계속 농담따먹기를 하며,,, 한 손은 이제 다시 밑으로 향해 “정민”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내 손길을 피하지 않는 “정민”을 보자 점점 더 대담해 진다.허리에 걸쳤던,,, 손을 빼내어,,, “정민”의 허벅지에 올린다,,, 그리고 “정민”의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쓸어 내리다,,, 조금씩 전진을 시도한다.옆에 앉은 정민은 아무일도 없는 듯이 “정석”과 “호진”이 노래를 부르며 노는 것을 쳐다보고 있다. 드디어 “정민”의 팬티가 손 끝에서 느껴진다,,, 팬티 위로 “정민”의 까칠한 숲의 느낌이 전해진다. 조금 손을 더 내밀어 “정민”의 음부사이의 갈라진 틈에 손을 가져다 댄다,,,“정민”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어 내가 만지기 쉽도록 하는 센스를 발휘한다,,,잠시 동안 팬티위에서 놀던 손을 팬티 안으로 진입을 시키려자,,, “정민”이 나의 손을 잡고 테이블 위로 올린다.순간 당황해진 난 “정민”을 쳐다본다. “정민”이 말 없이 테이블 위 깨끗한 물수건으로 내손을 닦아 준뒤,다시 테이블 아래로 내 손을 내려 준다,,, 위생관념이 철저한 “정민”이다.잠시간의 이별이 있었던 “정민”의 팬티,,, 그 안으로 손을 진입시키자,,, “정민”의 수풀과 음부의 갈라진 틈이 동시에 느껴진다,,,손까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애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한다,,, 흘러 넘친 애액으로 “정민”의 팬티가 젖어 간다,,,,겉으로 아무일 없는 듯,,, 술잔을 부디치며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 노는 걸,,, 쳐다 보는 등,,, 테이블 밑으론 열심히 “정민”의 음부를 희롱하고 있는,,, 꼭 몰래 까먹는 점심도시락,,,은밀한 행위를 몰래 훔쳐 보는,,, 뭔가 스릴 있고,,, 흥분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바로 덮치고 싶다는 욕망이 점점 강하게 든다,,,이제 주위에 노래 소리 따위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 온통 “정민”의 입과 입술,,, 가슴,,,손에 느껴지는 감촉이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정민”의 귀에다 대고 속삭 인다,,,“오늘 어케 않 되겠니,,, 죽. 것. 다.!!!”“정민”이 갑자기 입을 손으로 가리며 크게 웃는다,,, 순간 주위의 시선이 우리에게로 향한다.속으로 존내~~ 쪽 팔렸지만,,, 태연한 척 한 팔로 신경쓰지 말고 게속 놀라는 수신호를 보냈다.옆에 앉아 있던 “정민”이 웃을 그치고,,, 건배를 권한다,,,건배 후,,, 내 허벅지를 살짝 꼬집더니,,, 내 귓가에 바람을 후~ 불고는,, 일어서서 방을 나간다.“작.전.성.공”이란 말이 뇌리를 스치며,,,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정민”의 뒤를 따라 나간다.방을 벗어 나자,,, “정민”이 내 손을 이끌고 옆 빈방으로 들어 간다,,,노래방 기게의 불빛만 있는 텅빈 노래방,,, 방안에 들어가자 바로 “정민”을 껴 않고 키스 세레를 퍼붓는다,,, 갈망했던 키스라서 더 감미롭게 느껴진다,,, 벽에 붙여 키스를 하다,,, 점점 쇼파쪽으로 향한다.쇼파에 몸을 눕히고,,, 키스를 하며,,, “정민”의 젓가슴을 만진다,,,문득 보고 싶단 생각에,,, 원피스 한쪽 어깨부분의 옷을 내린 뒤,,, 나타난 브레지어를 위로 살짝 올리자 “정민”의 한쪽 젓가슴이 보인다,,, 정신 없이 “정민”의 한 쪽 젓가슴을 애무한다.샤워를 하지 않은 탓에,,, 짭쪼롬한 맛과 땀 냄세,,, “정민”의 체향이 더 강하게 후각을 자극한다.서서히 치마 속의 팬티를 벗겨 낸다,,, 이미 “정민”도 흥분 할 만큼 흥분한 탓인지,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다,,, 팬티를 벗기느라 말려 올라간 치마,,, 그 밑으로 “정민”의 검은 색 숲이 눈에 들어 온다.그녀의 음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손을 뻣어 그녀의 양다리를 벌려 그녀의 음부를 살핀다,, “정민”의 앙증맞은 클리토리스와 선홍색의 음부 속살이 날 유혹한다.입을 가져대자 “정민”이 꿈틀한다,,, 서서히 혀로 “정민”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정민” 좌우로 요동을 치기 시작하며 쇼파의 쿠션을 움켜진다.혀를 “정민”의 음부사이로 깊숙이 밀어 넣자, “정민”의 요동이 심해지며 신음소리를내기 시작한다,,, 응~ 응~ 거리는 신음소리와 옆방의 노래 소리,,, 묘한 하모니를 이루는듯 하다,,, 나도 더 이상 참다간 미칠 것 같다,,,키스와 함께 한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벌려 진입을 시도한다.이미 졌어 있을 만큼 졌어 있은 탓인지,,, 진입은 순조롭게 이루어 졌다,,,“오빠 미칠 것 같아,,,!!!”“정민”이 내 귀에 속삭인다,,, 나도 미칠 것 같다,,, 다시 키스와 함께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밑에 깔린 “정민”이 다리로 내 몸을 쪼인다,,, 같이 한 몸이 되어 움직인다,,,얼마 가지 않아 강렬한 폭발이 일어 난다,,,“좀 일찍 끝났지,,,?” “아니 괜찮아~~ 좋았어,,,시간보단 느낌이 잖아,,,!!!”불붙었던 욕정의 불길을 끈 탓인지,,, 이제 주위가 인지 되기 시작한다.여긴 노래방의 빈방,,, 주위에 지나 다니는 발자국 소리,,, 등등,,,혹,,, 우리의 행적이 들킬까,,, 서둘러 간단한 뒷 처리를 한 후,,, 옷을 입고 빈 방을 벗어난다.먼저 “정민”이 우리 방에 들어가고,,, 난 담배 한 대 핀 뒤,,,우리 방으로 들어간다,,,다행히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이다,,,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벌써 파장 분위기이다,,, “정민”의 연락처를 물어볼 시간도 없다,,,서둘러 “정민”에게 명함을 건내며 연락 할 것을 당부한다,,,,“수고 했어요 오빠들~~~”인사와 함께 도우미 언냐들이 먼저 퇴장을 한 후,,, 계산을 치르고 노래방을 나왔다."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한 번 읽으신 글 연재가 끝날 때까지 끝까지 읽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카페 레인보우의 대표 겸둥이 질풍노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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