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탈출 후 포획.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햄스터 탈출 후 포획.ssul

오늘 있었던 일 순서대로 올린거다






난 햄스터 두마리를 갖고 있어

서로 따로따로 키우고 있지 

한놈은 조금 벽이 낮은 곳에서 키우고 있고 한놈은 생수통 같은 곳 잘라서 키우고 있었다


알바하러 가기 전에 내가 햄스터에게 밥을 줬거든 그때는 평상시 같이 밥만 잘 먹더라

의심없이 알바하러 갔지 

알바하고 9시 쯤에 왔는데

ㅅㅂ 한놈은 생수통 병에 그대로 있는데

조금 낮은 벽으로 된 집에서 살던 놈이 없어진 거야 ㅅㅂ

막 찾우려고 했는데 우리집이 40평이고 거기다
방문이 다 열려 있어서 존나 찾기 난감한거야

그래서 일단 사온 치킨먼저 먹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치킨을 먹었어 

일베하면서 먹으니 시간이 10시더라 

그런대 10시에 십억 퀴즈쇼가 하잖아?
에라 ㅅㅂ 쥐세끼가 어찌되던 일단 퀴즈나 풀자라능 생각으로 11시까지 봤어

이제 슬슬 찾으려고 보니 부모님이 방금 문 닫고 주무시고 있었고 다른은 다 비어 있었어

그래서 햄스터사 없어징 베란다 부터 뒤졌어

일단 베란다엔 없었고 나머지 방도 화장실도 모두 없었어 

그렇게 포기하고

도망 못간 햄스터 보면서 먹이주고 돌아서는데 ㅅㅂ 이상한 노란색 털뭉치가 세탁기 아래에서 나를 응시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한시의 지체도 없이 살금살금 갔지

그런대 이새끼가 나를 보면서 도망을 안 가 그래서 잡으려고 하니까 세탁기로 숨더라

그래서 내가 세탁기를 발로 찼는데 반응이 전혀 없었어

하는 수 없이 먹이를 세탁기 아래에ㅔ 놨다

그런데 이새끼 대가리기 조금씩 보이는 거야

그때 이시팍새끼야 하고 꽉 ㅈ잡았다 씨발 아죽꽉

그러니 이새끼가 내손을 물어서 내손에 상처가 났어 그래서 이놈을 집어서 화장실로 달려갔지

내손도 닦을 겸 이새끼도 닦으려고

귀에 물 안들어가게 살살 물 틀었고 머리도 물속에 안 집어 넣었다

햄스터도 머리는 물속에 넣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더라

다 끝나고 햄스터를 남아있던 햄스터에게 넣어줬다

남아있던 햄스터가 수컷인데 이새끼가 밤마다 발정이 나거든

오늘은 상금으로 방금 목욕하고 온 년을 넣어줬지

아주 개떡을 쳐서 실신을 시켰으면 좋겠당~

3줄 요약

1.알바갔다 오니 햄스터 없음

2.햄스터 찾고 목욕시킴

3.셋스♥
추천87 비추천 78
관련글
  • 권태 탈출기 - 단편
  • 일상의 탈출 - 단편
  • ㅋㅋㅋ 쑥맥 탈출~~!!!
  • 조루탈출... 님들이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 타이랜드~ 마~~싸지~ (빨간신호탈출 ... 제발 도와주셔여~ ^^;;)
  • 조루탈출을 위한 몇가지 방법...
  • 조루탈출.....쌍족포장법
  • 조루탈출...대추차 제조법
  • 미아리 588 탈출기 ^^
  • 한경아 이야기 - 탈출편 2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