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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하다 존나 억울한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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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빡침에 두서없이 쓸게.

모 기업 계열사에서 인턴을 뽑는다고해서 지원했다.

그때 제시받은 연봉은 3000 언저리에 본사소속입사였어.

이 조건은 기업 인사과에서 직접 받은거다.

그렇게 1년가까운 인턴생활 후 정직원 발표일이 되었는데 내가 제시받은 조건은 연봉 2000에 내가 일하던 계열사 입사더라.

근데 문제는 내스팩이면 그 계열사는 지원도 안했어.

토익 만점에 서울 중상위 대학 나왔는데 그정도면 거의 중소기업 조건이지.

그나마 일이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밍겸 디자인 일이어서 지원했는데 이렇게 통수맞으니 억울하고 울고싶고....

다음주까지 입사여부 결정하라는데 이거 어떡해야되?

도와줘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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