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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한국 방문 ep 8.

좀전에 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아침밥 먹으며 카톡질 하고 있다고.

이 징그런 발정남녀들이 어제 오후부터 10번을 채웠다고 하네요. 와이프의 종전기록을 갈아치웠네요.

올림픽이 시작되었다지만, 이건 뭐 섹스올림픽도 아니고 종전기록을 갈아치우고 신기록 수립했네요.

(물론 갱뱅이나 스윙파티 빼고, 한 남자랑만 밤새 한 기록. 쉽게말해 개인전, 단체전말고)

 

한남자랑 하룻밤새 한 최고 횟수는 젊었을때, 결혼하기 직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유성온천에 놀러가 밤새

우리 둘이 박았을때 기록인데, 8번반. 밤새 8번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아침먹고 들어가 짐싸들고 나오기전에

한번 더 하는데, 체크아웃시간 되었다고 연장할거냐고 프론트에서 전화와서 하다가 나와서 8번 반.

 

그런데 이번에 기록을 완전히 갈아치웠네요. 10번.

그리고, 8번반은 한창때는 20대에 세운 기록이고, 그때는 보짓살의 복원능력도 좋을때인데.

총 10번을 해댔다는데, 그 중에 2번은 똥꼬로 대주었대요. 보지가 아파서.

로버트가 최근 1년간 섹스를 한 적이 없고, 직장에서 건강검진도 받고, 헌혈도 주기적으로 하는 친구라

노콘돔에 질사로 다 받아주었다네요. 애널섹스는 콘돔끼고.

저녁밥 먹으로 가기 전까지 4번하고.

저녁먹고 맥주한잔 마시고 노래방가서 한번. 아예 팬티를 안입고 갔대요. 밥먹을때 운좋은 남자들은 봤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술다들고 들어와서 밤새 새벽4시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눈 맞으면 하고 또 눈 맞으면 하고.

그래서 4번을 하고 잠이 들었고.

9시쯤 일어나서 샤워하고나서 나가기 전에 한번 더 했다네요.

징그럽게도 많이 했네요.

 

와이프 보지는 아주 허벌창이 나서 쓰라려서 오줌싸고 화장지로 닦을수가 없을 정도.

자세히 보니까 보지살입구가 살갗이 슬었고, 똥꼬쪽 보지가 약간 찍어진듯.

샤워할때 보지에 샤워기를 대면 따가울 정도.

그래서 두번 정도는 똥꼬로 대 줬다네요.

 

더 웃긴것은 로버트도 밤에 뒤치기로 하다가 허벅지에 쥐가 났다고. 참나 얼마나 그 짓을 해댔으면

다리에 쥐가 다 날까? 그래서 그 뒤로는 와이프가 올라타서 다 해줬다나.

 

요즘 폭염주의보라 날씨가 워낙 더워서 호텔안에서 옷을 아예 다 벗고 돌아다니다보니 눈만 맞으면

그 짓을 해대기에 좋았고. 밤에 너무 더워서 발코니에 나와서도 한따까리 해댔다고.

 

한국가서 여행을 못 다녔다고 여행겸해서 가고, 아침에 일어나 등산도 한다고 하더니 산에 오르기는

커녕 자지위에 오르고, 보지위에 오르고. 배위에 올라갔네요. 둘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자지도 아프고

보지도 아프다고 등산은 취소하고 점심같은 아침을 먹고 서울로 출발할거라네요.

저정도 내상이면 앞으로 1주일이상은 자지먹고 싶다고 하진 않을것 같네요.

요러면 와이프는 얼굴에 점뺐을때 병원에서 준 연고가 남았는데 그 연고를 보지에 바르고 아랫도리 까고

통풍시켜 주죠. 아마 1주일동안은 저래야 할듯.

 

와이프에게 카톡으로 물어보니.

아주 끝내줬다고. 자지도 크고 아주 두껍고. 거기다가 단단하고.

어 놀라운 것은 4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싸고나서 바로 다시 발기가 되어 연속 섹스가 가능했고.

싸고 나서 보지에서 안빼고 그대로 넣어두어도 빳빳하게 발기된 상태를 유지해서 아주 좋았다고.

와이프는 싸고나서 절정에 올랐을때 빼지않고 2-3분 더 박아주는걸 좋아하는데, 아주 딱이었다고.

하긴 그런 정력이니 하룻동안 10번을 해대지.

 

다음주말에 한번 더 만나서 하고 싶다며 빨리 보지 나으라고 고사지내야 할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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