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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안마방

작년 추석에 차례를 마치고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그냥 집에 가려고 했는데, 이 친구 놈이 뜬금없이 여자랑 한번하러가자고 해서 처음에 저는
돈도 없고 해서 뭐 여자냐고 술 취했냐고 뭐라고 했더니 자기가 반 정도 내줄테니까 나중에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여자랑 잔지 어언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쌓일 때로 쌓인 나의 성욕이 발목을 붙잡더군요.
그래서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 택시를 타고 번화가로 갔습니다. 이 때 까지 저는 안마방이 그냥 안마만 받는줄 알았습니다.
진짜루요^^ 암튼 안마방을 찾아 시내를 한 1시간정도 돌아다녔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값싼데로 가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가격이 다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저는 그냥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가서 같은방에서 기다렸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렸나? 기별이 안오길래
심심해서 컴퓨터를 켰더니 안 되더군요.. 그냥 주변에 있던 화투장을 들고 친구와 맞고를 쳤습니다. 그 결과.. 빛만 늘었
지요.. ㅋㅋ 암튼 40분정도 더 기다렸는데 갑자기 왠 아저씨 2분이 들어오시더니 가운으로 갈아입으라고 하셔서 갈아입고
업드려서 안마를 받았는데 저는 경락마사자를 받았는데 친구놈은 그냥 손자들이 할머니에게 해드리는 그냥 주무르는 안마를  받고 있더군요 ㅋㅋ
안마하시는 분들이 나가고 친구가 안마를 받은것같지 않다고 인상을 찌뿌리더군요. 그 때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
다시 옷을 갈아입고 주인장이 오더니 한명은 자기를 따라오라 해서 제가 갔지요. 방에 들어갔는데 온통 빨간색 천지더군요.
거기서 할 일없이 뻘쭘하게 침대에 앉아있었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리니까 한 여성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생각외로 젋어서 놀랬습니다. 여성분은 들어오시자마자 저보고 옷을 벗으라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자기도 옷을 벗더니 침대에 누으라고 하는 겁니다. 누웠더니 얼굴에 이상한 젤을 바르고 마스크팩을 붙이시더군요. 붙이고 있는 동안 서로에 대해 살포시 물어보고 팩을 떼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저는 샤워실에 있는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샤워를 해 주시더라구요.
샤워를 하는 도중도중에 저의 성기를 자극하더군요. 샤워가 끝나고 여성분이 자신의 몸에 젤을 바르시더니 온몸으로 제 전신을 문지르시더군요. 흥분 폭발이였죠. ㅋㅋ 암튼 다 끝나고 다시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여성분이 저의 성기를 빨더군요. 한 1-2분정도 빨더니 콘돔끼고 한 1분 더 빨다가 제 위로 올라오시더군요. 여성분이 들어가요~라고 하시면서 제 성기를 삽입하더군요. 근데 이 놈의 몸이 여자를 만난지 1년이 넘으니 금방 느낌이 오더군요. 별로 안되서 사정을 했는데, 허무했습니다. 하아~ 끝나고 나니 새벽 6시더군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보니 친구가 나와서 담배한개피를 피고있더군요.
친구와 어땠는지 말하면서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안마방을 가본 소감은 한마디로 허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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