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다야끼 사장누나
솔직히 제 이전에 군생활 하신분들 중에는 더 편하게 하신분들도 많았죠..
그당시엔 장군 사모에게도 운전병이 지원이 됐었죠..
장군 한명당 운짱 두명..
사모 운전병들은 거의 영외 생활..
영감네 집에서 기거하면서 운전과 과외를 하던 병사도 있었고
그냥 집에서 출퇴근 하던 병사도 있고..그때 에피소드들도 많은데 ㅋㅋㅋ
국방부 장관까지 지낸 분이 그 운짱을 맘에 들어해 사위삼을라고 했던거 부터 시작해서
딸과의 섬씽 등등...
진짜 그땐 줄을 잘서야했습니다..
영감이나 사모가 꼽창이면 진짜 개고생하는거죠..
영창도 많이 가고...
일례로 제 아는 놈은 나중에 해병사령관까지 올랐던 해병 준장 모시다
얼굴에 멍빠질날 없었고 ㅋㅋㅋ...그집은 할머니까지 꼽창이었다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손님은 한명도 없네요.. 주방에서 일보는 아줌마 한명만 있고..
그당시만해도 로바다야끼하면 잘됐는데
그때도 부익부 빈익빈이었나봅니다..
큰데는 잘돼고 쪼금한데는 파리날리고..
그 사장님이 모 먹고 싶냐고 하길래
그냥 소주에 아무거나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알탕과 삼치구이를 해오네요..
그렇게 손님없는 로바다야끼에서 여사장이랑 저랑
단 둘이서 소주를 푸다가 일하던 아줌마까지 퇴근시키네요.
가게에 사장이랑 저만 있다는 생각에
한번 분출했던 저의 자지에도 다시 활력이
그때 처음으로 그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남편은 모하는지..
주류회사에 다닌다고 하면서 맨날 집에도
늦게 들어온다고.. 주류영업뛸려면 이해는 합니다..
그때 느낀게 그 여자 참 사랑에 굶주린거 같다 였죠..
그렇게 이야기 하며 보니 벌써 문닫을시간..
마신거 계산할려니 그 사장이 극구 됐다고 합니다..
자기가 쏘는 거라고...
그래서 가게에서 나와서 집에 갈려고 보니
가게안에선 사장이 나머지 설겆이랑 치우고 있더군요.
안돼보여 다시 들어가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하며
있던 설겆이 거리랑 좌석 테이블 정리를 하고
샷다문도 닫아주고...
그렇게 하고 이젠 집으로 갈려는데....
그 사장이 저에게 하는말.. 아까는 자기때문에
여자친구랑 싸워서 미안하다고...
저는 그럼 사장님이 오늘 제 여친 되주면 되겠네요
라며 농담 한마디 한건데..
그럼 어디가서 술한잔 더할수 있냐는 겁니다..
아~~ 이렇게 고마울수가..
술은 취했지만
당근 콜이죠.....
택시를 타고 신사동 사거리쪽으로 가니
그곳은 삐끼의 천국이더군요..
심야영업업 금지하던때라 ...
삐끼를 따라 간곳 ..
거긴 너무 시끄럽더군요...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서 우리는 다시 나왔습니다..
저에게 아는대 없냐는 말에....
저는 그녀를 이끌고 방배동으로 갔습니다..
제가 알던 조용하게 술마시고 노래도 부를수 있고
바로 위는 모텔인 그곳 ! ^^
아시는 분도 있을라나...방배동에 모텔이름이 덕수장이었던거 같은데..
그지하에 있는 노래주점 트루삐투아 였나...모 그런 지하에 있던 술집...
12시넘어서 영업하던..
거기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그녀도 어느정도 술이 취했는지
눈가가 약간 촉촉해 지는게 너무 안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옆에 앉으며 괜찮아요 물어보니
오늘 약간 취하네 하는 겁니다..
어깨동무를 하며 그럼 저한테 잠시 기대서 쉬세요라고 하니
제 어깨에 기댑니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그녀의 얼굴을 제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살며시 그녀의 윗입술을 빨다가
"누나 오늘 같이 있고 싶어요" 라고 말하니
그냥 가만히 있네요..
오늘 이여자랑 하겠구나라고 확신이 섰습니다..
그냥 몇곡 노래신청만 해놓고 전 그녀의 손을
만지작 거리며 많이 힘드신 것처럼 보여요,... 이래선 안되는거 같은데 내 마음을 모르겠다 는둥...
그때 2시정도 였나 이제 나가죠 하는 말에 사장이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저에게 안겨서 나갑니다...
바로 나가서 윗층의 여관으로 제가 인도하니 그냥 따라오네요...
그렇게 방에 들어왔는데
"우리 이래도 되는거니?" 라는데 그냥 전 그녀를 안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였는데 그녀를 안고 침대로 ...
서두르지않고 키스를 나누면서 서서히 그녀의 옷을 벗겼죠..
그때 그녀는 씻고 온다고 하며 화장실로..
저도 옷을 벗고 같이 하자며 들어갔습니다..
애도 있는 유부녀 몸매치곤 정말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한 말씀
어릴쩍엔 키크고 쭉쭉빵빵을 좋아했는데
키큰 여자치고 제가 경험했던 여자중엔
맛있는 여자가 없었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그냥 맹숭맹숭
아담하면서 굴곡있는 여자가 잘합니다..
그리고 안았을때 포옥 안기는 여자
애교있으면서 귀여운 여자가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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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를 정말 자기 남편처럼 잘 닦아주고 저도 그녀를 닦아주었습니다...
침대로 그녀를 이끌고 와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시작하니 그녀 죽을려고 합니다..
쾅쾅 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역시 유부녀의 맛이란...이때부터 저의 섹취향이 바뀐것인지..
그녀의 보지에 제 분신을 넣고 온갖체위를 다했습니다..
몇시간전에 한번 쌌기 때문인지 정말 오래 했습니다..
정상위로 돌아와서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부르르르 떱니다..그러면서 저의 하체에 느껴지는 흥건함..
첨으로 보는 여자 사정이었습니다..
완전히 눈도 돌아가고 ^^
저도 그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돼서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후 그녀를 안고 있으니
그녀왈
"이런 기분 처음 이었다고...정말 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답니다"
그리고 나선 그래도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저희는 씻고 나와서
제가 군바리라 주중에 가는건 힘들고 주말에 자주 들리겠다는 말을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ㅋㅋㅋ 너무 자주 와서 군바리인줄 몰랐답니다...
그후 그 술집에 갔는데 그때 남편이랑 심각한 이야기 중이었고
호주인가 뉴질랜드인가로 이민갔다는 이야기만.....
그때부터인가 전 뭘 모르는 초짜 처녀보단 유부녀가 더 좋아지더라구요...ㅎㅎㅎ
제 경험상 여자나이 35~45까지가 절정인거 같아요..
간혹가다 섹스의 화신같은 처녀도 있지만....
다음편은 이어서 또 한번 건드렸다가 코낄뻔한 유부녀 이야기 입니다..
가장 최근의 일인데...그것도 한 2년이 지났네요...
그일 있은 후 2년 동안 전 탈태환골을 위해 면벽 딸 중이거든요 ㅋㅋㅋ
이 여자왈 첫눈에 절 보고 반했다는 완전 사이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