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00년생 이야기

2000년생 이야기

 

난 원래 연하를 되게 싫어하는데.. 살면서 연하랑은 딱 두번해봄 한번은 전남자친구랑 한번은 도덕적으로 괜찮았던 일은 아니라 지금 말하진않을게..ㅋㅋ 기회되면 썰로 풀어봐도 될거같은데 모르겠음..

 

이번썰은 내가 리드한게 많아서 내 남자들입장에선 별로 재미없는 썰일 수도있겠다.

 

20살 되는 해에 이마에 민증붙이고 딱 술집 들어오는 애들 꼭 있잖아? 

 

막 클럽같은데 가면 누나 저 이런데 처음이에요 하는 그런 애들 ㅋㅋㅋ

 

난 작년까지 진짜 싫어했는데 올해는 왠지 귀엽게 보이더라구

 

난 원래 남동생이 있어서 누나라는 단어 자체를 싫어함..

 

그래서 원래는 나보다 한살만 아래여도 잘놀아~ 하고 뒤돌아 서는데 그날 처음으로 20살 찾아다녔어

 

사실 얼굴만 보면 구분이 어려우니까 놀면서 보고 있는데 어떤애가 와서 너도 20이냐고 물어보길래 나 스물같아? 하면서 같이 놀았어. 

 

어디서 본건있는지 바 쪽으로 가서 술사더라. 어색한 타이밍에 딱 카드 꺼내는것도 귀여웠음

 

술마시면서 둘이 얘기하면서 춤도 같이추고 부비부비도 했어 근데 좀 쑥맥느낌? 스킨쉽 하나하나에 반응이 엄청 크더라

 

사람많은 쪽으로 들어가서 내 허리에 손감아 올려주면서 부비부비하니까 가슴쪽으로 슬금슬금 손 올릴까말까 고민하는게 눈에보였음 ㅋㅋㅋ

 

근데 아무리 얘길하고 놀아도 나갈래? 라는 말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왔다고 한게 생각나서 너 친구들이랑 술 더 마시러갈거야? 그럼 나 그냥 다른사람 찾으러 갈건데 했더니 아니 모르겠어 누나랑 있을까 이러는데 진짜 귀여웠음

 

야 그럼 나가자~ 하고 애 손잡고 데리고 나옴. 나와서 누나 이제 힘든데 방잡고 술마실래? 했더니 그럴까 하면서 어깨에 손올리더라 근데 손도 엄청 매너손느낌 이었음 

 

근데 수작부리려고 방잡을라했던게 아니라 체력이..진짜 딸렸음ㅠ 물론 수작도 좀 부린거맞음

 

근데 약간 긴가민가 한거야 1월 1일에 딱 들어갈 수 있는게 맞나? 생일지나야되던가? 한 5분 고민하다가 쿨하게 자취방으로 가자했음

-이거아는사람있나..

 

집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려고하는데 애가 벌써부터 눈이 가는느낌이길래 술 입에 못대게 했어. 

 

먼저 씻고 나와~ 하고 나혼자 맥주 까고있는데

걔가 씻다가 빼꼼 얼굴 내밀고 누나 샴푸가 없어.. 하는거야 

 

아 이맛에 연하만나는구나 했음. 샴푸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걔 나오고 나서 기다리고 있으라 하고 나도 얼른 씻고 나왔어 

 

나올때 일부러 슬립만 입고 보일랑 말랑하게 나옴. 그러고 딱 누웠는데 애무를 안하고 바로 넣으려고 하더라. 

 

원래 애무는 안해? 물어봤는데 아 맞다 하면서 가슴을 딱 잡는거야.

 

너 뭐해..하면서 좀 귀엽다는듯이 웃었는데 애가 좀 위축된 느낌인거야. 

 

그래서 으휴 가만히 누워바바 하고 입으로 살살 해줬어

 

근데 진짜 빳빳하고 단단하게 선거야. 최근들어 본거중에 젤 단단했던거같음. 

 

진짜 막 터질거같은 느낌? 따뜻하기도했고.

 

그런거 보니까 왠지 좀 놀려주고싶어서 손으로만 살살 만져주다가 아래 기둥쪽에 혀를 살짝 갖다댔어. 

 

아래쪽으로 혀로 살살 여러방향으로 훑으면서 올라오면서 귀두쪽 빨아주는데 애가 반응을 진짜 잘해주는거야

 

원래 보통 남자들이랑 하면 빨아줄 때 좋아는 해도 몇번 빨리다보면 그냥 그렇잖아.. 아 좋다.. 정도? 

 

근데 얘는 진짜 반응을 제대로 하니까 빨아줄 맛이 나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빠르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니까 입에다 싸버린거야 얘가 그러게 그만하랬잖아..하면서 되게 미안해했음

 

그래도 한번 더 쌀 수 있지? 물어보고 누웠어. 이제 니가 애무해줄 차례라는 의미였는데.. 걔가 또 바로 넣으려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잠깐만 하고 걔 상체쪽을 애무해줬음. 꼭지 열심히 애무해주다가 다시 ㅈㅈ쪽으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 혀로 애무해주고 ㅈㅈ도 빨아주고 아무튼 살면서 남자애무를 그렇게 열심히 해준건 처음이었음 왠지는 모르겠다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열심히 해줬다 하고 이제 니가 할래? 했는데 또! 가슴잡고 만지작 하면서 멀뚱멀뚱하게있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야.

 

어차피 나도 약간 젖었으니까 그냥 할까.. 하고 누웠음. 근데 얘가 자꾸 구멍을 못찾는거야. 야 거기아니잖아.. 왜그래? 하고 물어보니까 고개 살짝 숙이면서 나 처음인데.. 이러는거야

 

요즘 애들 빠르지않나? 한번도 안해본 20살이 있어? 이런 생각들다가 괜찮아 누워봐 하고 위에 올라 타서 살살 집어넣었음. 

 

다행히 난 워낙 잘 젖는 타입이기도 했고 걔 쿠퍼액도 엄청나와서 금방 들어가더라. 근데 의외로 걔가 조금 아파했음.

 

와 넣었는데 내 속보다 뜨거운애는 처음이었어 진짜 ㅈㅈ가 엄~청 따뜻한거야. 

 

아무것도 안하고 넣기만했는데 쌀거같다 하길래 안돼 좀만 참아 세번싸는건 힘들잖아.. 하구 살살 움직였어

 

움직이면서 귀 살짝 살짝 핥아주고 허리움직이랴 목빨아주느랴 진짜 정신없었음. 

 

내가 위에올라타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그래도 본능이란게 있는지 누워있으면서도 가슴잡기도 하고 엉덩이 만지기도하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뒤에서 박아볼래? 하고 넣기좋게 자세를 바꿔줌. 물론 이번에도 내가 거의 입에 떠먹여주는 수준으로 넣어줬지만 아까보단 능숙하게 잘 움직이더라. 

 

그래도 처음이라 스킬이라 할만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싸고나서도 한번 더 했어 두번째할때는 약간 발기 풀렸었는데 금방또 서더라

 

두번째 할땐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꼭 껴안고 했음 ㅈㅈ는 계속 서는데 팔을 부들부들 떨길래 대부분 걔 편한 자세에 맞춰줬어.

 

그러고 나서 씻고 둘다 잠들고 아침에 해장국 먹이고 보냄. 누나랑 섹스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카톡하라고 하고 궁디 한번 팡팡 두들겨주고 뽀뽀한번 해주고 택시태워서 보냈음

 

처음이라니까 괜히 좋은기억으로 만들어주고싶어서 열심히 한거같기도 함. 

 

난 처음이 기억이 드문드문 나지만 좋은기억은 아니었어서.. 남자들은 첫경험에 의미 별로 안두려나??

 

추천63 비추천 22
관련글
  • 엄마와 에피소드이야기
  • 실화 돌아온 오예스의 무서운이야기 실화 -1
  • 실화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이야기
  • 내 전여친의 슬픈이야기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강제로 받은 이야기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열람중]2000년생 이야기
  • 착한뚱녀 이야기
  • 20여년전 이야기 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경험담]강제로 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스[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