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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있었던 일.평소와 다름없이 네*트온에 접속을 했고, 그 날 정말 오랜만에 한 동기아이가 말을 걸어왔다그 때가 대학졸업한 지 4년 후였고 그 친구와는 간간히 연락을 해오다가 끊겼었는데 걘 그 당시 호주에서 워킹중이라고 했다.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던 중 그 며칠 전 후배에게 들었던 선배오빠 소..
시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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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2기 엔딩-eureka baby
언젠가는 3기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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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상당히 심한 이 처자는 입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병이 있음 흔히 유체이탈이라 불리는 그것 여기서 이 처자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음 낯가림이 심한건 앞을 보지 못해서 자신감이 없었던것 그래서 스스로 저 거추장한 앞머리를 자르게 되고... 앞머리를 자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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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근이있었어요. 고객집에 방문해서 간단한 사진촬영을 하는일이였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두번이나방문했던 집이고.. 그러다보니 고객분과 이런저런 수다를좀떨었어요. 그집에는 개가한마리있었는데 제가처음간날 처음보는 저를보고 짖지않아서 주인인고객분께서 쓸데없이 똥꼬발랄하다 걱정할정도로 아주 순해요.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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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2년전의 일이랄까? 저는 그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었죠.(어이, 그런건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야.) 아무튼 친구가 부족했던 저는 인형?(솔직히 말하자면 피규어라죠.)들을 사서 제 친구로 삼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늦은 시간 밤에 (밤이면 늦었으니까 중복된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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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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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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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도의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남 천안의 모 고등학생이였던 나는 여느 친구들과 다름없이 야간자율학습을 강제로 하게 되었는데,고시원이나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아간자율학습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혜택이 있었다.1학년때 부터 같은 반이던 내 친구는 k군은 아자를 너무 하기 싫었는지,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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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드파티 제품 안쓰면 저 안에 꽁꽁 숨어있는 고리를 찾아서 땡겨서 탈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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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부대가 강원도에 있는 해안 경계부대였는데해안에 몇 킬로씩 떨어져서 소초를 세우고 거기에 한소대씩 들어가서 수십키로의 해안을 대대2개가 나눠 지키는 경계부대였어 gop해안버전이지 내가 있던 소대가 맡은 지역은 오른쪽은 1km정도 해안절벽이고 왼쪽으로는 백사장이 1km정도, 백사장끝에 항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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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편소설을 쓰다가 문득 동기에게 들은 무서운얘기가 생각나서 한번 글을 끄적여봅니다.사실 실화라고는 하지만 실화인지도 모르겠고 괴담인지도 모르겠으나 공포감은 충분하여서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는데요, 이 이야기는 저희 부대얘기인지 다른 부대얘기인지 확실하게 아는 것을 없습니다.저는 지원중대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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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을 배운 여자소생술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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