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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상반기때 무슨 한국도로공사 취업했다고추석때 아주 집안 어른들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더라아니 시팔 한국에 도로 지을것도 없고 건설아웃!!이라고 존나게 외치고있는데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말야그 사촌형말야 토목공돌이에다가 대학도 그냥 지거국 나왔거든... 그게 9급 붙은거랑 별 차이없지않냐제사 ..

미국사는 일게이다어제 집에 오다가미국 로또 광고에 당첨금 90million되있는거야그래서 델리 들어가서파워볼이라고 로또 삼5달러치 달랬는데1줄에 2달러라고 해서 6달러치 샀다밤 11시까지 일베보면서 기다리다가확인했는데3번째줄 번호 두개가 맞는거야 ...근데 그게 끝이었다.6달러 날림 ㅜ한국에서도 안 사..

내가 해외에서 일을하고있어서 여기 사람들 어떤지 썰이나 하나 풀고갈게.     내가있는곳은 커리국이야.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은데, 전체적으로 본다면 5%정도의 현지채용 + 20%의 정도의 인턴, 나머지는 다 주재원이야. 주재원이란 한국에서 일정기간동안 현지법인에서 일을 하는사람을 말하는데 보통 3~5년..

어릴때 쫌 가난했다. 어느날 아버지가 꽁치몇마리를 가져 오셨드라 간만에 별미라 온가족이 참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말하시길,  어떤 오토바이가 휙 지나가는데 꽁치가 줄줄 떨어진걸 아버지가 주워 오신거였다드라. 뭐든 사연이 있는거다.

난 전라국 탈출위해 대구에 정착한 직장인이야간만에 군대 동기도 볼겸 대구역앞에 동성로에 가서 저녁 11시쯤 앉아있었는데고딩년들이 되게많더라고 전라국 병신같은년들은 얼굴이 죄다 못생겼는데대구오니까 와 시팔 평타치는애들이 라도가면 존나 상위 1퍼 먹겠더라무튼 그런생각하고 멍때리고 있는데 도중에 어떤 고딩년..

보통 남들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홈런을 치는데 난 게임에서 주로 홈런을 노리고 하거든 주로 하는겜이 아이온 블앤소 두가진데 겜에 빠져있는 여자들 보면 극단적으로 겜에 미쳐있는 경우가 있더라. 타겟선점에서 일단 그런얘들은 후순위로 밀어두고 잘 꼬실수 있는 년들을 찾아봐야됨 . 파티사냥보단 1:1이나 3인..

제가 지금중3인데 중2떄엿어요.그날 겨울방학떄였는데 친구집앞에서 제친구랑 저랑 농구를할려고 기다리고있는데그날 너무추워서 친구가 "담배 하나만 피고오자" 해서 친구집앞 빌라 밑에 주차되있는 차뒤에서한대 피고있는데 중딩여자애가 얼굴은 평타고 막 눈치보면서 막걸어오는거예요일단 담배피던걸 내허리쪽으로 숨기고 ..

야 몇년전이냐?ㅋㅋㅋㅋ우리 4명은 친구집에서 놀다가 여자 이야기를 하다가 느닷없이"너 여자랑 해봤니?""너는""나도 아직"알고 보니 모두가 아다였다이러구 놀다가 갑자기우리 588가자 이러면서 다음날 일요일 아침 8시30분에 모였다각자 2만5천원씩 가지고 오기로 했다그때가 고1 겨울 방학인걸로 기억한다친..

고3 내내 수리 가형 모의고사 점수가 60점을 넘질 못 했다.문제 앞에만 서면 주눅 들어서 운지하고 싶었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도저히 감을 못 잡겠더라.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능을 봤고, 모의고사 점수보다 10점가량 더 떨어져서 득점하여 인생 퇴갤 직전이었다.그러나, 부모님은 나에게 1년의 시간을..

누나 두명이다 큰누나는 168에 평타취다 광대만없으면 개이쁠텐데 가슴도좀크고 인기많다작은누나는 167에 얼굴이 존나 유전자몰빵당햇나 우리엄마아빠 고소가능하냐?? 졷나빡치네 씨발 ㅡㅡ나랑 큰누나와는 다르게 존나이쁘다 씨바 ㅋ대신 가슴종범ㅋ암튼 작은누나가 이쁘다보니 학창시절엔 반양아치엿다근데 여중여고라 남..

지금은 부산으로 발라버린 전라디언에게 통수 맞은 사연아는 새낀데 살려달라고 울길래 천오백빌려줬다. 1년쯤 지났는데 호의호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편하게 살길래 언제 갚을 거냐니까 어느날 지 마누라가 찾아와서 저녁산다더라. 사정얘기하고 술한잔 먹다가 이년이 자기 한번 먹고 봐주면 안되냐고 하더라. 먼 개소리냐..

지금 내가 하는 애기는 100% 실화고 단 1%의 픽션도 없다. 필력도 종범이고 재미있어라고 하는애기도 아니다. 오늘 귀신썰 나오길래 나도한번 풀어본다 하지만 찬찬히 잘 읽어봐라. 나는 창원에 사는게이고 내가 지금 30초반줄이니깐 한 7-8년전 일인것같네. 그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내가 안면은 있지만..

너네 샤워딸 알지?샤워하면서 딸치는거내가 이거 뒤처리도 존나 편해서 샤워 할때마다 하거든?근데 오늘 드디어 일이 터졌다.내가 일주일에 한 서너번 치는데 칠때마다 버려지는 내 미래의 아들 딸들에게 미안해하면서 치고있었어.오늘도 마찬가지로 내 귀여운 아가들을 보려고 샤워딸을 치려고 고기막대를 꺼내고 살살 ..

안녕, 썰이라기도머할정도로짧지만 이해바래.울집강아지종은 삼대지랄견중하나로 불리는 사냥개아코카야. 다른집과똑같이 지랄이란지랄은다부렸는데그중 가장짜증나는게 고양이만보면 짖는짓이었지.근데 방금 운동시킨다고 마당에다가 풀어놨는데 이놈이갑자기 존나게짖는거야, 먼가해서가밨는데 구석에 박스놓아둔곳에 새끼고양이가들어..

야 지금 우리집에 15살살먹 여동생년이있음게이들이 개관적으로 내가잘못한지좀 봐줘내여동생 존나털털하고 활발함  무서운게없는 흔한중2병년이다.근데 내가오늘 중요한술자리가있어서 집에못들어감부모님은 맞벌이라 늘 새벽 다섯시경에오시고근데이년이 오늘카톡으로 자기 혼자자기 무섭다면서함 오늘집에서 자면 안되냐는개씹오..

오늘 학교에서 ppt 발표 자료가 있어서 발표했는데 개독에 관해 배우는 수업이었다.(미션스쿨)그래서 발표 하는데 내용 화려한 조연이라고 세례요한이 예수가 메시야가 될수있게 한 그런 인물에 대해발표 하는거였는데 갑자기 교수(목사)새끼가 이야기 의 예를 든다면서그 예를 전두환 시절때 시위하다 죽은 사람들 ..

그래 난 좆고딩이다, 지방 공고에 2학년 재학중이다 씨발년들아 꼽냐 나는 고1까지 여태껏 한번도 맞아본적 없었다 (장난제외)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의 큰 키,넓은어깨 , 재치만점 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오늘 축구 반대항전을 하였는데어떤공격수 씨발년이 자꾸 반칙을 하는거야 내가  " 아 씨발 뭐하냐? " 하..

2부 1장 위험한 동거 박사장 집에서의 악몽 같았던 1주일을 보낸 아내는 심한 몸살을 앓았고, 더 이상 종두의 술집에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지방 근무를 핑계로 지방 사무소로 근무지를 옮기는 형식으로 종두의 손아귀에서 아내를 구해 낼 수 있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에..

제목보고 뭔 개소리인지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썰을 자세히풀어보겠다.   나는 지잡대를 들어간 새내기였고 전공을 첫수업으로 가게되었다.   첫수업이라 그런지 떨려서 화장실에서 혼자 일베하면서 똥싸느라 강의실에 5분정도 지각을해버렸다 일베중독 ㅍㅌㅊ?    부랴부랴 졸라게 뛰어가서 5분정도 지각..

본 내용은 특정인물과 무관합니다.성명:채진실나이:삼십대로 추정직업:연애인지금부터 그녀에 대한 섹스파일을 공개한다.채진실 그녀는 80년대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탤런트 겸 영화배우이다.그러나 그녀도 데뷔초에는 많은 수모와 서러움을 겪어왔다.그녀가 모제약회사의 광고를 찍을 때의..

〈 12화 〉혀가 많이 꼬여 있었던 그녀는 실컷 울고 샤워까지 한 이후에 정신을 좀 많이 차린 모양이었다.그녀의 긴 생머리는 아직도 젖은 상황이었다. 타월로 물기를 한 번 닦아낸 것 같았지만 내 자취방에는 드라이기도 없고 선풍기도 없었던 상황이라서 그녀의 머리를 말릴 마땅한 수단이 없었던 상태였..

한 일주일쯤 전일거야 그날이 좆나 지루한 강의가 줄줄이 달려서 머리 식히려고 커피마시러 가고있었음 주머니에 손넣고 걷고있었는데 약간 좁은 골목같은데에 지갑이 떨어져 있는거야 여자 장지갑 알지? 길쭉하고 자석으로 여닫는거 그래서 씨발 존나 설렜지 씨발 저 지갑에 들어있는돈으로 무엇을 할까 한 100만원 ..

안녕 일게이들아 처음쓰는거라서 못써도 이해해줘나는 캐나다 토론토사는 일게인데여자친구랑 2-3달전에 헤어지고 힘들어서 그뒤로존나 잉여처럼 학교다니고 술담배하면서 살다가몇일전부터 존나여자먹고싶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빡촌갔다너네들도 알다시피 토론토에 한국인들존나많아서 한국인이랑하기싫어서 일본인으로 예약했다 ..

는 내 친구 이야기다. 대학교 도서관 야외테라스에 놓여져있던 겔노트 핑크 가져옴 16기가.그래서 바로 네이버 중고나라 알아본뒤 아마 네이버 올려져있는 글 찾아서 연락 후 직거래하다 사복경찰 함정수사에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벌금 오십만원인가 내는걸로 암, 따른 친구는 택배거래 한다며 지금 안심하고 ..

매일 매일 스트레스가 극심해져가는 탓일까어느 날부터 사타구니에 작은 뾰루지가 생겼다.가만히 있으면 상관 없지만 스치면 따끔거리며 아프다.그래서 가지고 있던 박트로반이라는 연고를 발랐다.이 연고는 항생연고인데 사용을 조심해야 한다.하지만 어차피 쓸모없는 곳이기 때문에그냥 상관 않고 발랐다.차도가 있었다...

오늘 기분이 매우안좋았지만 엄빠 눈치보여서 도서관일찍가서 책펴놓고 자고있었음마침 담요도들고와서 폭풍꿈나라갔다옴근데 일어나보니 앞에 웬 커피가있더라고?? 그리고 옆에 쪽지도있었는데 지번호랑 쉬시면서 공부하라고 적혀있대??ㅂㅅ인가 쉬는중인거안보이는듯ㅋ 거리고 일어나서 화장실가려고하는데 복도에서 어떤 안경잽..

일베 갔던 글 포함한 우려먹기에 일부 추가했다...:난 1980년생이다.:난 매우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낯을 좀 많이 가린다. 이런 사람이 작업기억력도 부족하다고 한다. 작업기억력은 어릴 적에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으면 내려가는데, 작업기억력이 낮으면 한꺼번에 일처리를 잘 못 해서 일반인 보다 업무능력이..

안녕 게이들 처음 풀어보는 썰인데 필력 종범이라도 재밌게 봐주면 좋겠어 ^^내가 예전에 친구만나러 가려고 스케이트였나 자전거 타고가고 있었는데앞에 큰 돌이있는데 못보고 그냥 밟고 넘어진거야 (스케이트였나봄 ㅋ)그래서 바로 앞으로 철푸데기 넘어졌지.근데 바로 앞에 의자에 여자 두명이 앉아서 뻥튀기 들고 ..

일단 결혼 3년차고 썰풀이 시작한다주작드립ㄴㄴ해초중학교동창이엇고 초등학교때는 그냥 같은반 한번얼굴이 이쁜건 아닌데 밀가루 같아서 좋아햇는데중학교때도 그렇게 친한건 아니엇고이제부터 시작이다고3때 독서실 문앞에서 딱 마주쳣지와...아직도 생생한데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꽃가루 날리고 슬로모션 걸리더라......

이글의 주인공녀는 반드시 대학생입니다.20살인데 집안다툼에 이어 가출했다고 했습니다.이번년도 2월달임. 친구랑 픽업을 빙자한 헌팅하러 시내에 갔음.원래 2월달이면 날도 춥고해서 헌팅하는 나나 헌팅받는 보지년들이나 피차 피곤한 날임.주거니 받거니하는 낭만헌팅이 고로 불가능한 시기임.밤 11시부터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동네랑 가까운 빡촌 검색해서 갔는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서성거리고 있는데 어떤형둘이랑 여자한명 오더니 하러왔냐고 이 여자 괜찮냐고 그러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오만원만 달라길래 십만원생각하고 갔는데 여자도 괜찮고 가격도 싸길래 줬더니 그냥 감 그래서 쫓아가야되는건줄 알고 어두운곳으..

안녕 게이드라 일베 아웃백 싸게 먹는글을 보고오늘 여친한테 아웃백가자고해서 아웃백 다녀왔다얼마나 싸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3만원이면 배터지게 먹더라일단 방법은 런치시간과 기념일 쿠폰을 이용하는것이다.주문할때 23500원짜리 서로인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시작할게난 일단 23500원 서로인스테이크만 메인으..

일단 못쓰는글쓰느라 필력종범인거 이해부탁일베눈팅을하다가 배고파서 솜리치킨을시켯어그리고 일베 재미있는게없어서 아프리카티비 켯는데 더 할게없어서 일베하다가 치킨이왔지나: 얼마이盧?알바:16000원입니다나:20000원을준다알바:(내 컴퓨터를 쳐다본다) 비웃는듯이웃으면서 일베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나: 순간 ..

헬로우 일게이 내 나이 31세 왼쪽눈 자연적으로 종범된 애기를 풀려고해일게이들도 내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병원가길 바래눈종범되고 슬퍼지려하기전에예전에도 눈이 나빴지만 교정시력 1.0으로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었는데어느날 갑자기 왼쪽눈이 종범이 되어부렀어 그 원인은 바로 망막 폐쇄 혈관증 두둥 네이버 성님의 ..

 나 고3말이었다 수능 평백 99.9찍고 노는 중이었는데담탱이가 어디쓰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내가 걍 사대나 한번 써볼까요? 안정적인데 ㅋ나 당시 내신 1.0등급이었음ㅋ그러더니 담탱이가"너 무슨 사대냐고, 아무리 너가 공부 잘한다고 임용이 얼마나 어려운데..."이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기어가는 ..

지잡대지만 4년제 대학생임지금 2학년2학기 재학중인데학사경고 2번받았는데 이번에도나올거같아서아버지한테 휴학한다고함갑자기 성적표를 떼오라심어떡할지 몰라서 계속 어디서 운지하면좋지?하는생각만 함아버지 아시면 그냥 난 걍 운지그럴바엔 내가 운지하고 유서쓸까 생각중 무슨방법이없을까솔직히 밑바닥까지쳤고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