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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 〉그녀가 자신의 입으로 나에게 난잡한 과거가 있는 여자라는 말을 하고, 남자관계가 지저분한 여자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어도 솔직히 그건 별로 상관 없었다.나는 그녀가 깨끗하고 순결한 여자이길 바라는 것이 절대로 아니었기 때문이었다.어울리지 않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우공이산을 생각..

직장에서의 시간은 정말 더디게 지나가고 있었다.출근한지 몇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벽 시계를 올려다보면 언제나 시곗바늘은 고정되어 있는 듯했다.사무실 내에 부장은 출장 중이고 차장은 졸고 있다. 그리고 과장은 땡땡이를 치러 가고 없었다. 졸고 있는 차장이 신경에 쓰였다."김대리님 커피 한잔 드릴..

어제에 이어..오늘도 올립니다. 모두..즐건 주말 보내세요... 뻔뻔스런 녀석 33 부 (2009)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시절 여친의 친구-3 습관이란건..정말 무서운거다.. 난..이미 ..

 휴 올해 31살에 배운것도 하는것도없는 엠창인생 백수게이다 내가 25살때인가 아이온을 처음시작했던거같아 그당시에 나는 집에서 차려준 조그만한 동네노래방을 운영중이었지 노래연습장 허가였지만 물론 몰래 몰래 보도랑 도우미들을 불러주고 맥주도 팔아먹고했엇다 주위에 조선소가 많이있어서 장사는 그럭저럭 잘되던 ..

(이 글은 상상에 의한 허구의 야설 입니다.)(쓰다보니 주로 여자 위주로 되어 있네요 제가 남자를 싫어(?)하나 봅니다. 남자가 남자 보다 여자를 더 좋아 하는 게 정상이지만.....) (ㅇ시 대왕동 대왕 아파트 105동 사람들.ㅇ시는 공업도시로 10대 도시에 포함되는 도시이다. 대왕동은 ㅇ시를 가..

고등학교 때 여자 변태 선생 3인방이 있었는데 니네 생각만큼 재밋진 않을꺼야.첫번째 선생.일본어 선생이었는데 내가 독일어반이었음.독일어선생이 따른 학교 부임 났는데 독일어 선생이 없어서 우리 학교로 출장(?)와서 수업하는 상황이었는데하루는 독일어 선생이 개인적인 용무로 학교에 오질 못 해서 대타로 문제..

시발 한참 일베구경을 하고있는데 우리집창밖에서여자목소리로   아 시러~ 하는 소리와 함꼐 주차금지 세워논게 밀쳐지는소리가들리길래 시발이게 뭔소리지 하고방불을다끄고 창문을 열고 들어봣다 근데 시발 남자 ; 아 제발 한번만여자 ; 아왜~남자 ; 아진짜한번만 응?여자 ; 왜 실타고남자 ; 아진짜한번만 해보고..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http://www.gagalive.kr 랜덤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가가아이폰채팅!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낯선 상대: ㅍ동업하실분 찾아염당신: 하이고당신: 동업?낯선 상대: ㅇ당신: 뭥미낯선 상대: 옷장사같은거낯선 상..

안녕 난 공대생이야.니들이 생각하는 ㅈㄴ 남자밖에 없는 ㅈ냄새나는 공대맞다.그나마 난 여자들이 많은 과에 와서 그나마 좋을 줄 알았는데 안구 테러 수준이다 ㅅㅂ보통 하나도 없다.ㅡㅡ,씹돼지는 없는데 씹오크가 넘쳐 흐른다.그건 그렇고 다 말해주긴 포인트가 넘치니까 오늘은 하나만 푼다.중앙도서관 밖 근처에..

시팔 오늘 고개 숙이고 친구랑 카톡질 하면서 길가고있는데어깨빵당했다?난 그냥 어깨빵 당해도 어차피 살짝부딪힌거니깐 무시하고 걍 갔어..그러더니 나한테 쫒아오더니 "부딪히셨는데 사과한마디없이 갑니까?"이러는거야...그래서 "아 미안합니다" 이러고 그냥 갔지.. 그러더니 또 쫒아오더니 "장난하냐?" 이러더..

웹펜팔로 3주정도했나?난 커뮤니티 친목잘안해서 (씹새끼들이 친추존나걸고 가식떠는게 역겨움, 아물론 내색하지는 않고 )그동안 페북안쓰다가터키친구가 페북으로 대화하자길래 하나 몰래 만들어서 했는데어제갑자기 ( A. 터키 B. 나)A: 니 종교는 뭐야?B: 아무것도 안믿어 :)A: 그럼 무교란소리네?B: 응..

미친 어디서 얼마나 처먹고 온건지그저께 5시넘어서 들와서 자더만 일어나서 미친듯이 토해재꼇다구라안치고 100번은 토한듯물먹고 토하고 물먹고 토하고 시발 정수기다 완전변기붙잡고 처울길래 씻을려고 꺼져라햇더니살려달라길래 라면 끓여먹엿더니 한입먹고 토하고약사서 먹엿더니 토질질흘리면서화장실 기어가더라 하루종일..

게임에서 알게된 male 좆병신새끼 하나있는데 사건은 어제 좆병신새끼가 병신짓하다 까이는데 " 니들 차없으면 아가리좀요 ㅎㅎ" 거리길래 난 이새끼가 돈벌어서 차산줄알았더니 하는말이 " 부모님이 사주심 ^^ " 당당하게 아가릴털더라 존나까다가 또  내가 " 너 대가리도 빠간데 하루죙일 겜만처하면 누가 널..

동네 한식점에 떼거지로 있더군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에 민원넣은건 한달이 넘었는데동네서 이야기 나오는거 듣고 최근에 알았네9월말에 와서 싹 쓸어갔다고하드만나 장소는 조선족등 몰려사는 영등포나 이쪽은 아니다강북쪽이다..자세한 장소는 알려주기 그렇고 신촌쪽하고 가깝다..최근에 무지 많이 늘어서 걱정이긴하다주..

때는 저녁이였어 내가 부엌에서 밥먹을 준비를 하는데 동생새끼가 부엌에 들어오더라?그래서 내가 음탕한 눈빛으로 동생을 본다음에서랍에서 부엌칼 존나게 큰걸 꺼낸후 동생새끼한테 보여준후서랍에있던 숟가락으로 교체한다음에 동생새끼한테 다가가서 숟가락으로 배를 팍 찌르니까 그새끼가흐ㅓ허헠 거리면서 배잡고 존나 좆..

우선 울 아부지 소개 간단히 할께 집이 가난해서 국졸하시고 정말 가난하게 사시다가 자수성가(막 화려한건 아니지만) 하셔서 모텔건물 하나 가지고 계시고 지금은 소일거리 삼아서 한우 70두 키우고 계신분이야 오늘 내가 하는 식당은 휴무일이라 장보고 와서 아버님 우사에 지붕 수리하는거 도와드렸는데 일이 생각..

와씨발길에서 이쁜여자있길래번호땄는데...카톡이랑 페북확인하니 남자....?어?씨발?이게아닌데....하고 구글링하고 네이버뒤지니깐 남자맞더라....씨발 내가 얼마나 호구같으면.......남자번호를 준거지...?혹시나 해서 카톡보냈는데 아직 답장안왔다답장오면 뭐라해야대 아....한줄요약씨발

중3때 그러니까 1년전 이지 난 고1 이니까 이게일베에서 첨쓰는 글이라 눈팅만하고 필력종범 이해해줘아 아직도 생각하면 진짜 부끄러운데 슈밥 이게형들한테는 시시할지모르지만 아직 난 모든게 아다라서 순간 너무놀랫다 어쨋든 본문으로 들어가서 내가 걔를 좋아해서 선생님한테 옆에 앉혀달라고 몰래 긔띔해줫어그런데..

안녕일게이들아나는 요번에 50만원짜리 헤드셋을 구매한 일베게이야나는 평소에 2만원짜리 싸구려헤드셋만 끼던 일게이였어이번에 한번 좋은헤드셋 마련하자 생각하고서 50만원짜리헤드셋을 구매한거야 ㅎ50만원짜리 헤드셋을 끼고 바람의나라를 했는데뢰진주 쏘는데 밖에서 천둥치는중알고 오줌쌌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쳐맞었..

우리엄마가 일마치고회식하거나하면 항상 집에있는 내생각해서먹고남은음식을싸오는데오늘은 감자탕집에서했나봐 근데 국물밖에못싸와서 미안하다네데워서 밥이나말아먹어야겠다

집에서 빈둥대다가 토익준비랑 영어점수좀 늘려볼까해서 강남역에 있는 00어학원에 등록함. 거기서 스터디가 꾸려졌는데 나이가 가장 많은 내가 팀장됨. (난 20대후반)애들을 보니 거의 대다수가 22~24의 여자애들이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예습할거등 정하는데 의견충돌이 나더라고 1. 나보고 ..

 남녀공학에 합반이엿음 우리반에 존나 사자머리에 덩치크고 운동하는 년잇엇음 걔가 담임한테 운동한다고 야자빼달라니까 안빼줌 그래서 말싸움하는데 시끄러운 소리나서 복도에 나가보니까 존나 싸우고잇음 담임 안경꼇는데 얼굴 손으로 쓸어내려서 안경벗기고 발로 쪼인트깜 담임 존나 교무실로 빠르게 걸어감 그때 고1이..

난 지잡대에 다니는 게이인데어제 과학 기술 문서 작성 수업을 들으면서그교수가 좌좀 이라는거에 놀랐다.처음에 만났을때도 이명박 가카 까대더니 까대는건 어제가 제일 절정이였다.교수님이 까대는것들을 요약하면1.BBK사건 이대통령은 양심이 없다.2.4대강 녹조증가 홍수예방 안됌 취직자리 늘리지 못함3.미사일을..

ㅇㅇ 초등학교 2학년때였어 나랑 무지 친해서 줄넘기도 같이하던 친구였는데 뇌에 병균이 올라갔다나 그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어 부모님이 집나가고 할머니랑 단칸방에서 둘이 사는 아이였는데 사망소식이 선생님을 통하여 반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때 정말 선생님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울었고 나도 너무 ..

아까 피씨방 알바녀 한테 USB2기가짜리를 들고가서 고백한다는걸보고 댓글쓰다가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그냥 USB만 갔다주면 시시할꺼같고USB안에 사랑의 메세지를 담아서 준다는거지.안넘어올 탈보슬년은 없을꺼같다.야 솔직히 학창시절에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때 먹을꺼 사들고 와서는 용기못내서 고백도 못하고..

하 .......... 씨발 내가 5년째 짝사랑 하고 있는 여자애가 있는데 꿈을꾸는데 그여자에가 나와서 존나 러브씬 생기더니 어찌어찌 장면이 넘어가면서 ㅅㄲㅅ를 해주더라 ?? 하.. 씨발 이게 존나 화근이였어...똥꼬까지 빨아주는데 내가 쌩아다여서 꿈속에서 몸을 비비꼬더니 여자애가 ㅅㄲㅅ 해줄때 존나 ..

나는 걍 평범한 일베 눈팅족인데지난주에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멋진 추석을 겪어서 한번 썰을 퍼봄.존나 어색하고 말이 안맞고 병신같아도 봐줘 나도 이게 일베종특인거는 깨닳음 때는 2012년 추석연휴의 첫날.시골집에 가서 언제나 명절이면 그렇듯이 남자어른들은 고스톱치고여자어른들은 남자어른 뒷담까며 요리하는 ..

나 고딩때 소설덕후 새끼가 있었음.일본 소설 흔히 덕후소설이라고나 할까 그런 소설통틀어서 걍 소설이라면 다 읽는 새끼였음이새끼는 걍 수업듣는거 빼면자습시간에 책만읽음 진짜로이 새끼는 모의고사보면 항상 언어 100점 맞거나 98점 나오더라그리고 대망의 2012수능야자시간에 책만 읽던 이새끼는 수능때 언어..

나는 학교에서 말걸어주는 얘도 없고 용기 가져서 말 좀 걸어보려고 하면 돼지새끼 존나 더럽다고 얘들이 꺼지라고함. 솔직히 내가 키163에다 몸무게 69인 돼지이긴 하지만.. 더러운건 아님..매일 씼거든.. 근데 얘들은 더럽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적당히 타협하고라이트노벨이라고 일본 소설책 가져와서 맨 뒷..

와.. 난 일단 요번년도 수시넣은 고삼임.. 내가 1.2,3학년 내신관리 잘해놔서 언수외사탐과탐 2.7 나옴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애들도 부러워하고 자부심 느끼고 지거국 썼다.. 그리고 고삼게이들은 알꺼야 요번에 수시6회제한수시넣어서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불가.. 그래서 수시경쟁률조금 약해짐 (..

우리집 바퀴벌레 유입된지 쫌 됬는데5년전 어느날 고구마랑 옥수수 쪄서 먹고 안치웠는데바퀴벌레한테 점령당했드라니들 옥수수 알맹이 안에 또 좁쌀만한 톡 터지는거 있는거 아노?바닥에 떨어진거 그건줄 알고 머긋다톡 터지는데 알같은거 안느껴지고 물같은거 터져 나온다애미 시발 내 몸안에 바퀴벌레 있는거 아니노....

일끝나고 5시쯤 아파트 입구에 비번치고 들가고 있었다마침 엘베도 걸어가면 바로열리는 3층 쯤에서 내려오고있어서 설렁설렁 엘베에 타서 앞을 딱 봣는데 여자꼬마애가 온몸에 먼지뭍히고 긁히고 쓸려서 피줄줄나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친거야. 아마 내 비번치고 들갈때 같이 온듯하다 발목도 삐었는지 절뚝이면서 같이..

"저기 선배. 지금 우리는 사귀는 것도 아니고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선배가 아무런 부담 없이 그냥 편하게 만나자고,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신 게 저번 달인데 그렇게 뜬금 없이 청혼을 하시면 저는 어떻게 해요 "그녀는 무척이나 난감해 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했었다. 하지만 그녀..

1부 10장 아내 빌려주기. 남편이 10일간 지방 건설 현장에 출장간 날 종두는 3천 만원을 받고 아내를 박광일에게 대여한다. 남편이 출장을 떠나자 마자 아내는 종두가 운영하는 단란 주점으로 출근한다. 종두는 여 종업원들에게 아내의 의상을 챙겨 줄 것을 명하고, 박광일와 계약서를 ..